1. 멀리살면
'23.9.28 1:01 PM
(175.223.xxx.64)
그냥 입꾹 하세요. 그래도 님보다 더 잘할겁니디
2. hh
'23.9.28 1:03 PM
(59.12.xxx.232)
그래도 나몰라라 안하고 명절에 뵈러왔는데.
뭘 잘 모셔다드라라느니 입으로만 효도하니 남동생도 부아가 나는듯
3. ....
'23.9.28 1:04 PM
(118.235.xxx.162)
외국나가서 본인은 암것도 안하면서 이래라저래라하는형제 젤 밉상이라고
4. 네
'23.9.28 1:04 PM
(168.126.xxx.231)
-
삭제된댓글
돌싱되니 친정집에 들어온거고,
엄마가 지금 암환자인데 모셔다 드려라 말이 그런가요,,
5. ㅁㅁ
'23.9.28 1:0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동생입장에선 님도 재수없는 스퇄
입으로는 뭘 못해
6. ..
'23.9.28 1:07 PM
(14.138.xxx.241)
외국에서 입으로 이래라 저래라하긴 너무 쉽습니다
7. 네
'23.9.28 1:07 PM
(168.126.xxx.231)
-
삭제된댓글
돌싱되니 친정집에 들어온거고,
엄마가 지금 암환자인데 모셔다 드려라 말이 그런가요,,
어려서도 누나라고 하지도 않고 ,
만만히 여기더니 인연끊고 싶어요
8. ....
'23.9.28 1:08 PM
(106.102.xxx.206)
님은 말 말고 뭘 하셨나요?
9. 언잖아도
'23.9.28 1:08 PM
(218.54.xxx.2)
엄마 곁에서 들여다 볼 수 있다는데 만족하셔야 할 듯. 저희 시댁에도 평생 돈사고 치다 이혼 당한 아들이 시어머니댁에 들어와 사는데, 시엄니 건강하실 땐 서로 못견뎌하더니 연로헤서 불편해진 지금은 서로 의지하시네요.
10. ᆢ
'23.9.28 1:09 PM
(58.231.xxx.119)
아픈 엄마 자기에게 다 맡기니 짜증인가 보죠
11. 송금
'23.9.28 1:09 PM
(223.39.xxx.224)
했나요?모친에게?
12. 네
'23.9.28 1:11 PM
(168.126.xxx.231)
뭘 맡겨요,, 엄마는 암치료병원에 계속 있다가 어쩌다 집에 간거고,
남동생은 평일은 기숙사같은데 있다가 명절에 온거고,
엄마가 롼저인데도 뒷치닥거리 고생이죠,
13. 네
'23.9.28 1:12 PM
(168.126.xxx.231)
했어요,해외 나오기전에 몇백 드렸고,
저는 때때로 송금해요,
남동생은 친정엄마한테 0원 쓸걸요,
14. 음
'23.9.28 1:12 PM
(122.36.xxx.14)
돌싱됐는데도 통화한통 없다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순간 삐져서 그랬을라나요?
먼저 잘못해도 미안하단 소리 안할 스타일인 남동생인데 혼자됐는데 위로는 없고 엄마한테 잘해란잔소리처럼 느껴졌었나보네요
15. ㅇㅇ
'23.9.28 1:16 PM
(106.101.xxx.108)
그냥 하나라도 잘한걸 칭찬해 주세요.
속이 터져도
그게 사람 부려먹는 팁입니다.
16. .....
'23.9.28 1:17 PM
(110.13.xxx.200)
나이들고 어차피 서로 서로 성인인데 이래라저래라 해서 좋을거 없어요.
남동생 견적 다 안다면서요. 누나소리도 안한 녀석이 뭔 말을 듣는다구요.
같이 사니 그래도 지 엄만데 할건 하겠죠
잔소리같은 소리는 하지마세요.
17. 에구
'23.9.28 1:18 PM
(58.120.xxx.31)
각자 입장이 있겠죠.
누나는 누나가 할 일만 하세요.
누구든 가까이서 자주 돌보는 자식만 하겠어요?
돌싱이면 자기 신세도 어이없겠네요ㅠㅠ
18. 00
'23.9.28 1: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냥 안부만 묻고 마시지 이래라 저래라 짜증날수도 있어요
통화 그전엔 매번 상관 안하고 살았잖아요
19. 음
'23.9.28 1:22 PM
(223.38.xxx.21)
님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으면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남동생 안부는 물어보셨나요?
어머니 병원에 계셨다고 하시는데 검사 진단 입원 수술 퇴원때 남동생은 아무것도 안한건가요?
뭔가를 했다면 수고를 인정해주고 고마움은 표현하셨는지요?
그래도 틱틱거렸다면 남동생이 어른스럽지 못한거구요
20. …….
'23.9.28 1:24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멀리 살면서 부모 곁에있는 형제자매들한테 뭐 해드려라.. 이런 소리는 그냥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냥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또 옆에 있는 자식은 잘하니 못하니 해도 멀리 사는 자식이 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은 하게 되어있어요.
저도 마음에 드는 구석 없는 남동생이지만, 그냥 옆에서 신경쓰는 일 많을텐데 고맙다 해요. 영혼은 차마 안 담깁니다만.
21. ker
'23.9.28 1:25 PM
(114.204.xxx.203)
해외 살고
원래도 그런 동생이면 말을 마세요
그냥 엄마에게 돈 보내고요
22. …….
'23.9.28 1:26 PM
(175.223.xxx.242)
멀리 살면서 부모 곁에있는 형제자매들한테 뭐 해드려라.. 이런 소리는 그냥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외국에 나와있는 나는 돈부치고 물건 사 보내는 것 밖에 할 수 없구요. 또 옆에 있는 자식은 잘하니 못하니, 뭘 하네마네 해도 멀리 사는 자식이 할 수 없는 이러저러한 것들을 하게 되어있어요.
저도 마음에 드는 구석 없는 남동생이지만, 그냥 옆에서 신경쓰는 일 많을텐데 고맙다 해요. 영혼은 차마 안 담깁니다만.
23. 원글님
'23.9.28 1:30 PM
(223.38.xxx.183)
그냥 니가 이래 저래 고생이 많다.
이렇게만 얘기하세요
24. 다행히
'23.9.28 1:44 PM
(106.101.xxx.108)
어머니가 남동생 좋아하나보네요.
외동딸이었으면 얼마나
엄마 암수술하실때 걱정되시겠어요.
맘에 안차도 존재만으로도
어머니에게 위로가 되네요.
25. ...
'23.9.28 1:45 PM
(58.79.xxx.138)
외국살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누나가
이래라저래라 잔소리하면
없는 부아도 치밀어오를듯
그래 니가 고생이 많다
엄마 잘부탁한다
여기까지가 딱 적정선
26. 82
'23.9.28 1:48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제가 가까이서 모시는 입장인데요
멀리서 전화로
니가 고생이 많타 미안하다
이 소리조차 듣기싫어요
미안하면
와서 며칠이라도 모시든가
27. ㅇㅇㅇ
'23.9.28 1:49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어머니한테 돈 드리면 어머니가 좋은겁니다
어머니 든 드리고 그 유세를 동생한테하니 동생은 듣기싫죠
제 경험상 어찌됐건 가까이 있는 사람이 물심양면 힘든거 맞습니다
멀리서 자기어머니한테 돈으로 효도하고 그걸 동생한테 잔소리하니 짜증나죠
28. ㅇㅇ
'23.9.28 1:53 PM
(61.99.xxx.109)
그래도 가까이 사는 동생이 더 신경 쓸 일이 많고 할거에요 저같아도 짜증날거 같아요 멀리 살아서 도움도 못 주는 형제가 저렇게 말 하면 잔소리처럼 들릴거 같아요 그냥 가끔 돈 좀 보내주시고 말은 줄이세요
29. ..
'23.9.28 1:55 PM
(112.159.xxx.182)
같이 식사라도 하라고 식사비 돈 좀 주고 수고하라고 해야 윗사람 말이 좀 먹힐걸요
30. 에고
'23.9.28 1:57 PM
(106.101.xxx.46)
남동생이 어떻게 대답을 저따구로 하나요?
잘 모시라하니 차를 산다 면허를 딴다
무슨 개소리예요?
저런 남자랑 살면 정말 괴롭겠어요.
피해의식이 많은 건지?
앞으로는 동생없다 생각하시고
효도는 알아서 하셔요.
대신 엄마에게 보내드리는 돈 그런 건
잘 적어놓으셨다가 여차하면 증거로 제출해야할 듯요.
31. ..
'23.9.28 1:58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해외살고 남동생 부부가 친정 근처에 있는데 동생이 진짜 맘에 안들어도 당장 엄마헌테 무슨일 생기면 근처의 남동생이 갈거라는 생각에 그냥 아무말 안하고 그래도 니가 나보다 낫다… 라는 맘으로 대해요.
32. ????
'23.9.28 2:04 PM
(112.104.xxx.81)
-
삭제된댓글
대화가 좀 이해가 안가는데
잘 모셔다드리라는 말에 왜 차를 사니마니 ?
사오정 화법인지 제 이해력이 딸리는지 모르겠지만요
어쨌거나 같이 살면서 학대하는 수준이 아니면
해외에 있는 자식보다는 옆에서 있는 자식이 더 신경쓸 수 밖에 없죠
어머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내가 해외생활 접고 직접 모실거 아니면 어러거나 저러거나 고맙게 생각해야죠
제 이야기이기도 해요
33. ㅇㅇㅇ
'23.9.28 2:08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어머니한테 돈 드리면 어머니가 좋은겁니다
어머니 든 드리고 그 유세를 동생한테하니 동생은 듣기싫죠
제 경험상 어찌됐건 가까이 있는 사람이 물심양면 힘든거 맞습니다
멀리서 자기어머니한테 돈으로 효도하고 그걸 동생한테 잔소리하니 짜증나죠
어머니한테 300드릴거면 그중에 100은 동생한테 입금하세요 그럼 가끔 어머니 모시고 외식도 하고 자차로 병원 모시게 되면 기름값도 하고 병문안갈때 간식도 사갖고 가고 그럴거에요. 그래야 옆에 있는 사람도 부담 줄어요
34. ....
'23.9.28 2:13 PM
(218.48.xxx.188)
외국살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누나가
이래라저래라 잔소리하면
없는 부아도 치밀어오를듯 222222222222222
35. ...
'23.9.28 2:16 PM
(211.60.xxx.151)
입꾹 하셔야 할 듯
36. ker
'23.9.28 2:21 PM
(114.204.xxx.203)
아무리 내가 잘해도 옆에 사는 자식이 더 고생일거다
생각하세요
37. ㅇㅇ
'23.9.28 2:22 PM
(133.32.xxx.11)
안부만 묻지 뭘 이래라 저래라
본인이 이상한건 모르나봄
38. ㅇㅇ
'23.9.28 2:24 PM
(133.32.xxx.11)
동생한테 단돈 오십이라도 송금하고 니가 고생이 많다 엄마 좀 잘 부탁한다 내가 멀리 살아서 미안하다 이랬으면 동생이 저랬겠음?
39. ..
'23.9.28 2:3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외국살다온사람들은
가기전 한국문화에 멈춰져있어서 고리타분하고
본인 부재에 다른 사람들 고초도 생각 안하고 도리만 강조하더라구요
그래도 한국에 있는 남동생이 궂은일은 다 할수 밖에 없는데
여러가지 민폐로 모르면 지갑열고 입닫으면 됄텐데.
40. 동생도
'23.9.28 2:35 PM
(223.33.xxx.190)
참 속터지겠어요
아프신분이 집에 온들 반겨줄 사람도 없고 먹거리도 없을거고 더구나 외가는 왜 가신다는건지...
그거 부터가 속이터질법한데
누나란 자는 2년만에 통화해 잘모셔다드려라 말아라
팔자좋은 소리나 하고 있으니 어깃장이 났나보네요
동생 본인 인생도 순탄치 않아 속상한데...
41. 네
'23.9.28 2:38 PM
(180.109.xxx.254)
-
삭제된댓글
저 외국나간지 2년이고요,
남동생이 이혼하네마네 해서 그간 연락 잘 안한거고,
오랜만에 통화인데 저렇고,
남동생 결혼때 남동생 따로 100만원 챙겨주고, 친정 부조100했는데 남동생이 자기 부조금이라고 다 갖고 가고,
10년간 조카 10원 한장 받은적도 없고,
그래도 누나라고 결손전에는 때때로 옷사주고,
결혼후에는 1년 얼굴 1-2번 봐도 듈이 잘살아라 마음이었는데
말을 말게요
42. 네
'23.9.28 2:41 PM
(180.109.xxx.254)
-
삭제된댓글
저 외국나간지 2년이고요,
남동생이 이혼하네마네 해서 그간 연락 잘 안한거고,
오랜만에 통화인데 저렇고,
남동생 결혼때 남동생 따로 100만원 챙겨주고, 친정 부조100했는데 남동생이 자기 부조금이라고 다 갖고 가고,
10년간 조카 10원 한장 받은적도 없고,
그래도 누나라고 결혼전에는 때때로 옷사주고,
결혼후에는 1년 얼굴 1-2번 봐도 둘이 잘살아라 마음이었고,
결혼후도 명절에도 안가고 놀러다니다가 생신때도 년 1-2번 보는 식이고, 집에서 해준 전세금도 올케한테 다 뺏기고 , 그동안 1년에 명절에도 친정 안들리고 둘이친정 들어앉아서
엄마가 둿치닥거리 하는데
말을 말게요
43. 네
'23.9.28 2:42 PM
(122.96.xxx.31)
-
삭제된댓글
저 외국나간지 2년이고요,
남동생이 이혼하네마네 해서 그간 연락 잘 안한거고,
오랜만에 통화인데 저렇고,
남동생 결혼때 남동생 따로 100만원 챙겨주고, 친정 부조100했는데 남동생이 자기 부조금이라고 다 갖고 가고,
10년간 조카 10원 한장 받은적도 없고,
그래도 누나라고 결혼전에는 때때로 옷사주고,
결혼후에는 1년 얼굴 1-2번 봐도 둘이 잘살아라 마음이었고,
결혼후도 명절에도 안가고 놀러다니다가 생신때도 년 1-2번 보는 식이고, 집에서 해준 전세금도 올케한테 다 뺏기고 , 그동안 1년에 명절에도 친정 안들리고 둘이친정 들어앉아서
엄마가 둿치닥거리 하는데
말을 말게요
44. 네
'23.9.28 2:48 PM
(122.96.xxx.31)
저는 외국나간지 2년이고요,
남동생이 이혼하네마네 해서 그간 연락 잘 안한거고,
오랜만에 통화인데 저렇고,
남동생 결혼때 남동생 따로 100만원 챙겨주고, 친정 부조100했는데 남동생이 자기 부조금이라고 다 갖고 가고,
10년간 조카 10원 한장 받은적도 없고,
그래도 누나라고 결혼전에는 때때로 옷사주고,
결혼후에는 1년 얼굴 1-2번 봐도 둘이 잘살아라 마음이었고,
결혼후도 명절에도 엄마한테 안가고 둘이 놀러다니다가 생신때도 년 1-2번 보는 식이고,
집에서 해준 전세금도 올케한테 다 뺏기고 ,
이혼후 친정에 들어앉아서
엄마가 둿치닥거리 하는데
말을 말게요
45. ㅇㅇ
'23.9.28 2:5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속터지시죠..
그래도 옆에있는 자식만 못해요 해외살면.
저도 오래 해외살이해서.. 동생들한테 넘 미안해서 한국들어왔어요.
남동생 인생자체가 지금 안좋잖아요.
46. ᆢ
'23.9.28 3:01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친구가 기러기로 2년 외국에 나가 살았는데 명절에서 해방되는게?이리 좋았었나?하더군요
능력만 되면 진심으로 안들어오고 싶었다고 ᆢ
못난이 동생이어도 원글 빈자리 쬐금은 메꾸고 있잖아요
원글은 멀리있어 부모가 그리울지도?모르나 가까이 있는
동생은 인생의 짐일수도?있어요
47. 입으로 효도
'23.9.28 3:06 PM
(198.90.xxx.30)
아쉬우면 원글님이 한국들어가서 잘 해드리세요. 입으로만 동생한테 잔소리 하지 마시구요
48. 진순이
'23.9.28 3:41 PM
(218.235.xxx.165)
돈을 남동생한테 주면서
뭐라해야지요
엄마보다 옆에 수발 드는이가 돈이 더들어요
엄마한테도 드리지만
남동생에게도 돈을 주면서 너가 힘들겠구나 해야지요
외국 그러는 우리 오라버니도 싫어요
49. 그게
'23.9.28 3:51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옆에 있으니 님이 거기서 생활가능한거에요
아니면 벌써 한국 들어와서 옆에 있어야하고 님 가족은
서로 불편하고 생활이 엉망이죠.더군다나 어린이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은 돈 안드는것처럼 보여도 소소하게 들고ㅈ그거 합치면 큰돈입니다. 님이 돈 부치는건 표시라도 나지만 표도 안나요
원글 댓글은 양쪽 다 얘기 들어봐야하는거구요
50. ㅋㅋㅋ
'23.9.28 3:57 PM
(1.229.xxx.73)
외국 사는 형제가 부모옆에 살면서 병원 간호하는
형제에게 너는 그런 효도할 기회 받고 부모에게 사랑 받으니
좋은거라고 부모에게 잘 하래요.
51. ㅎㅎ
'23.9.28 4:19 PM
(58.120.xxx.31)
어쨋든 지금 엄마 옆엔 남동생이 있는 거니
아무 말 마세요.
과거에 얼마줬네,얼마나 잘했네...의미없고
또 남동생 입장에선 다른 얘기가 있을수 있어요.
입꾹!
52. ㅇㅇ
'23.9.28 5:01 PM
(106.101.xxx.179)
아들이 재산만 받고
병간호는 딸이 하는 경우도 많은데
해외라 그럴걱정도 없으시고 양반이네요.
너무 부모님이 애잔하고 걱정되서
부모님을 위한 도구로 남동생을 보지 마세요.
53. 입꾹
'23.9.28 5:30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동생들은 엄마곁에 살고
저는 멀리 사는데요
속 터지죠
그래도 내가 할 수 없으면
입 꾹
효도는 셀프니까요
54. ....
'23.9.28 5:35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입만 움직이면 되는 말로만 하는 효도
그것도 명절에안 하는 전화효도
55. ....
'23.9.28 5:36 PM
(218.51.xxx.193)
입만 움직이면 되는 말로만 하는 효도
그것도 명절에안 하는 전화효도는 쉽죠
손발 움직여야 하는 사람은
그런 소리 듣기만 해도 짜증나요
56. ㅇㅇ
'23.9.28 7:07 PM
(133.32.xxx.11)
어휴 과거 결혼식때 꼴랑 백만원
저런걸 다 따지네요
57. ㅜㅜ
'23.9.30 6:13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리모콘 말투 듣기 싫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