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침이네 어제저녁밥상(부끄~)
고추장에양념한 삽겹살과 표고버섯, 송이버섯, 두부를 옹기팬에다
몽땅 올려놓고 구워먹었어요. 익은김치도 구워먹으려고 준비했는데 고추장삼겹살이다보니
김치는 안구워먹게 되더라구요.
국은 바지락국. (끓는물에 바지락넣고 다진파, 마늘, 굵은소금간)
샐러드는 양상추와 한 2주지나 버릴까말까하던 크래미찢어서
그위에 요구르트샐러드를 잔뜩 끼얹어 먹었죠.^^
요구르트샐러드는 럽첸님것을 따라했구요.. 전 파인애플이 없어서
복숭아 통조림에든 복숭아1개 넣어서 핸드블렌더로 윙갈아서 만들었어요.
우리 남편은 소스맛있다고 예전에 일밥의 파인애플드레싱도 맛있었는데
좀 달았고 이번 요구르트드레싱이 더 자기입맛에 맞는다고 히죽히죽하며 먹대요.^^
사진 찍으려고 사진기 가져간 사이에 벌써 고등어 찢어서 먹고 빈조개껍질이 쌓여있네요.
그사이를 못참아서 우~쒸~.
아이들은 고등어 자반하고 김치와 바지락국에 밥먹였구요..
우리부부는 삽겹살에 소주1병마시고 배불르고 취해서(왜 집에서 술마시면 더빨리취하는지..)
9시뉴스도 못보고 그냥 꿈나라로 직행했나봐요.
옹기팬은 그냥 삼겹살구울땐 잘 안달라붙고 잘궈졌는데 양념해서 구우니깐 양념이 다타서
나중에 후라이팬에 다시구워먹었어요.
지저분한 저희저녁식탁 보시고 흉보진 마세용~~*^^*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폐가 서서히 굳어가는 .. 2 2005-03-04
- [요리물음표] SOS!!우럭을 어향소.. 1 2003-11-20
- [키친토크] 새침이네 어제저녁밥상(.. 9 2003-11-13
- [키친토크] 짝퉁납작만두떡볶기와 대.. 5 2003-10-29
1. 박미련
'03.11.13 2:09 PM일등~ 캬캬.. 어느새 일등 놀이에도 중독되면서 너무나 빨리 82cook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는 박미련입니다.^^
저희 밥상보다는 무척 정돈되셨습니다, 그려. 저희는 밥상에 정일이 장난감 두세개 없으면 이상합니다. ㅡ.ㅡ;;
저 옹기팬.. 탐나네요. 이뻐용~2. 훈이민이
'03.11.13 2:15 PM간만에 친근한 밥상이네요.
저희집 밥상 보는것 같아 더 좋아요.
그렇다고 moon님, 복서꽃님, 치즈님, jasmine님 등 멋진 밥상의
주인님들~~~ 저의 눈높이 upgrade위해서는 꼭 필요하오니
삐지지(ㅋㅋㅋ) 마시고 계속해 주세요3. 카페라떼
'03.11.13 2:27 PM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고추장 양념이 빨간게 입맛 당기네요..내가 좋아하는 버섯도 많구..
왜 내가 흥분이 되지?..
고추장 삼겹살에 이슬이 먹고 잡다...^^4. 재영맘
'03.11.13 2:57 PM부끄럽기는요.
이런게 진짜 저녁밥상(?) 아니던가요?
저희 집도 항상 이렇거든요.
럽첸님 따라하기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걸 밥상 차릴떄마다 느끼지요.ㅎㅎㅎ
저두 용기내서 전쟁터같은 저희 식탁 모습 올려보고 싶지만 컴 실력이 ......5. nowings
'03.11.13 5:23 PM아하, 다행이다.
반찬을 접시에 안담고 항상, 필히 플라스틱 반찬통 그대로 내놓는 사람이 나 하나는 아니구나.
고수들의 상차림에 기죽어서 댓글도 못달고 살았는데, 이제 기운내서
초라한 나의 밥상, 조그만 나의 그릇장도 올려봐야지....
근데, 카페라떼님 이슬이 만날때 같이 만나용~6. 카페라떼
'03.11.13 6:13 PM이슬이 함께 만나면 정말 좋죠^^
7. 김혜경
'03.11.13 8:43 PM우와!! 이정도가 부끄럽다면...
8. 나혜경
'03.11.13 9:21 PM잔치상인줄 알았네요.
9. 똘비악
'03.11.13 9:36 PM허~~~ㄱ 정말 매일 이렇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78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3,410 | 0 |
| 41177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8 | 챌시 | 2026.05.15 | 3,527 | 2 |
| 41176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5,127 | 0 |
| 41175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3,856 | 5 |
| 41174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4,767 | 2 |
| 41173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059 | 2 |
| 41172 | 보릿고개 밥상...^^ 15 | 은하수5195 | 2026.04.20 | 8,794 | 2 |
| 41171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324 | 2 |
| 41170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482 | 1 |
| 41169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229 | 2 |
| 41168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8,473 | 5 |
| 41167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5,730 | 3 |
| 41166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039 | 2 |
| 41165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277 | 8 |
| 41164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595 | 5 |
| 41163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7,850 | 9 |
| 41162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081 | 5 |
| 41161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289 | 1 |
| 41160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275 | 6 |
| 41159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803 | 3 |
| 41158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772 | 6 |
| 41157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770 | 6 |
| 41156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278 | 11 |
| 41155 | 제 최애 가수는요. 19 | 챌시 | 2026.03.03 | 6,919 | 3 |
| 41154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8,966 | 7 |
| 41153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522 | 5 |
| 41152 | 애기는 Anne가 되고,.. 14 | 챌시 | 2026.02.13 | 10,003 | 5 |
| 41151 |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 써니 | 2026.02.09 | 10,611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