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처럼 타버렸어요
위에 안탄부분만 걷어내고 먹었는데
그래도 씁쓸한맛이 나네요
오늘 내마음 ㅜㅜ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너와나ㅡ |
조회수 : 7,990 |
추천수 : 5
작성일 : 2024-12-12 1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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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독한매식가
'24.12.12 2:00 PM저는 이상하게 딱 저 상태가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쫄다 쫄다 타기 직전의....
너와나ㅡ
'24.12.12 11:28 PM말씀하신 그 상태가 더 진행되어
아래는 새카맣게 타버렸어요 ㅜㅜ
그래도 윗부분은 살려서 먹었죠^^2. 플럼스카페
'24.12.12 8:21 PM탔는데.... 맛있어 보여요 ^^*
너와나ㅡ
'24.12.12 11:29 PM그런가요^^
3. 씨페루스
'24.12.13 9:36 AM쏟아지는 우울한 소식들로 경제도 폭망이고
우리들 가슴도 타들어가고
심지어 요리까지 타버리네요 ㅠ ㅠ
그래도 맛나게 먹고 힘내서 파이팅해야죠^^너와나ㅡ
'24.12.13 5:09 PM새벽이 오기전이 가장 어둡단 말들을 새겨봅니다
이시기를 잘 견뎌내면 더 좋은날이 올꺼라 믿어요~4. 소년공원
'24.12.16 10:12 PM괜찮아요, 다음에 더 맛있게 더 잘 만들면 되죠.
곧 좋은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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