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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열무 얼갈이 김치 + 꽈리고추찜

| 조회수 : 11,838 | 추천수 : 5
작성일 : 2022-08-03 22:51:09

요즘 냉면에 꽃혀서 열무김치 냉면도 만들고 열무 비빔밥도 만들려고 겸사겸사 열무김치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전 열무와 얼갈이를 반반 섞어서 담그는게 맛도좋고 식감도 좋아서 보통 이렇게 섞어서 만듭니다 .

여기 토론토 한국 식품점에서는 얼갈이하고 열무를 무슨   라면봉지만한 사이즈로 묶어서 소꿉장난하듯이 팔아서 여섯단은 사야 4 인가족 2-3 일 먹을 분량이 나옵니다 . 다행이 저희집은 아무도 열무김치를 안먹어서 이만한 양이면 저혼자 한 일주일 맛있게 즐기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

우선 재료는 양파하고 배 조금 , 생강 , 마늘 , 붉은고추 , 파 , 고추가루 , 조그만 감자 한개 , 새우젓 , 멸치 액젓 , 멸치다시마 육수 이렇게 필요합니다 . 사진에는 빠진 재료들이 있네요 .

우선 열무하고 얼갈이를 절여놓습니다 .

야채가 절여지는동안 멸치다시마 육수를 냅니다 . 감자도 썰어 넣어서 익혀 주세요 . 풀대신 넣는겁니다 .

육수를 식힌 다음 믹서기에 ( 익힌 감자도 같이 ) 넣어줍니다 . 파와 고추가루를 제외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재료들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

잘 갈아졌습니다 . 고추가루를 투하해서 잘 섞어줍니다 . 지금은 색깔이 옅어보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먹음직스러운 붉은색으로 변하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

먹음직스러움을 더하기위해서 붉은 고추 몇개는 남겨두었다가 다져서 넣어줍니다 . 단맛이나 짠맛이 부족하면 설탕이나 멸치 액젓을 조금 넣어서 조절을 해줍니다.

절여진 열무 얼갈이 물기 대충빼서 ( 물을 얼마나 뺄건지는 열무김치의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 열무냉면을 하실분들은 물기 거의 안빼고해도 좋아요 ) 갈아놓은 양념들과 파를 넣어서 풋내나지 않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

짜지않고 감칠맛돌면서 아삭한 열무김치 완성입니다 .

보리밥해서 금방만든 열무김치에 고추장하고 참기름 넣어서 비벼먹어도 맛있고 익혀서 시판 냉면육수 부어서 열무 냉면을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   열무김치와 다이어트는 최대의 적이니 살빼실분들은 열무김치 근처에도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ㅎ

한국식품점에서 꽈리고추를 싸게 팔길레 한봉지 사와서 꽈리고추 무침도 했습니다 .

전 늘 편하면서도 맛을 해치지않는 그런 레시피를 선호하는지라 늘 요리에 편법을 씁니다 . 정석은 꽈리고추 씻어서 밀가루나 콩가루옷을 입혀 베보자를깔고 찐다음 양념에 무친다이지만 전 전자렌지를 써서 꽈리고추 무침을 합니다 .

우선 씻은 꽈리고추에 물기가 남아있을때 부침가루를 투하해서 훨훨섞어서 옷을 입혀줍니다 .

그 다음 물을 손으로 대충 획 ~~ 뿌려서 다시 섞어주면 이렇게 찐득하게 꽈리고추에 부침가루 옷이 입혀집니다 . 

그다음에는 너른 접시에 깔고 전자렌지에 3 분넣어서 익혀준다음 꺼내서 물을 조금 더뿌려준다음 뒤집어서 다시 3 분 돌려줍니다 .   

여기서 포인트는 표면이 마를수 있으니 보면서 물을 조금씩 뿌려 주면서 익혀주는겁니다 . 총 6 분정도면 다익는데 시간은 가감하세요 .

이렇게 꽈리고추가 잘 쩌졌습니다 .

여기에 양념장을 넣어서 잘 무쳐주면 이렇게 맛있는 꽈리고추 무침이 완성됩니다 .

맛있게 해드세요!

 

Alison (alison)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요리와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50대 초반 직장 여성입니다. 사추기로 몹시 까칠해진 캐나다인 남편과, 십대 아이들 둘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투브: htt..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제
    '22.8.4 1:45 AM

    제가 1등이네요 ㅎㅎ
    이 시간에 입맛이 확 도네요
    열무김치에 밥 비벼 먹고싶어요

    꽈리꼬추찜 저도 너무 좋아해요
    엄마가 해주시는데 밥도둑이에요
    저희는 고추가루없이 국간장양념으로 해서 먹어요

  • Alison
    '22.8.4 10:33 PM

    꽈리고추찜을 고춧가루없이 국간장으로만 해도 담백하니 맛있겠어요. 열무김치에 밥비벼먹고 꽈리고추찜 반찬으로 한대접 먹고...살뺀다고 만보걷고... 제가 요즘 이러고 있어요 ㅎㅎ

  • 2. hoshidsh
    '22.8.4 3:42 AM

    너무너무 맛있게 보여요. 뚝딱뚝딱 잘 만드시네요.
    얼갈이배추 사다가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버무릴 때 살살 버무려야 풋내가 안 나는군요.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Alison
    '22.8.4 10:36 PM

    어느 유투브보니까 열무김치를 마구 주물러서 절이면 오히려 풋내가 안난다고 해보라는데 아직 그렇게는 해본적이 없어요. 예전에 배운대로 아주 조심히 살살 버무리는 방법을 씁니다. 맛있게 해드세요!

  • 3. 챌시
    '22.8.4 8:54 AM

    헐..
    알리슨님, 누가 올렸는지 모르고 이글 보면,,텃밭 농사 하시는 한국 전원주택에서 사시는 분인줄 알겠어요.
    진짜, 뚝딱뚝딱 222 잘 만드시네요. 친정엄마 열무김치 조금씩 얻어다 먹으면서, 담을 생각은 1도 안하고
    살았는데, 알리슨님 만드시는거 보니까, 언젠가는 할것 같아요. 작은 희망이 보여요. ㅎㅎㅎ

  • Alison
    '22.8.4 10:43 PM

    한국 전원 주택에서 텃밭농사짖고 김치 담그는 삶, 참 평화롭고 좋을것 같아요. 여름에 열무김치, 오이지 담그고, 초겨울에 김장하고 이런거 좋아하는데 집안 사람들이 다 시큰둥하니 재미가 덜하네요 ㅎㅎ

  • 4. holycow
    '22.8.4 10:20 AM

    와, 한국 사는 저보다 더 제대로 한국식으로 해드시네요~

    장 보러 가서 싱싱한 열무가 보이면 살까 하다가도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김치코너로 발을 옮기는 제가 부끄럽네요.

  • Alison
    '22.8.4 10:49 PM

    저도 방학이니 이러지 학기중에는 뭐든 손질해서 만들어야 하는 식재료는 대부분 패쓰해요. 밀키트나 반조리식품 테이크아웃음식이 저희 식생활의 반은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해서 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더라구요.

  • 5. wisdom
    '22.8.4 11:06 AM

    꽈리고추찜....
    돌아가신 저의 아빠께서
    제가 입덧할 때 만들어서 고속버스 편에 실어 보내주시곤 했던....사랑의 음식이랍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맛있게 만드셨네요~!!!!!!
    덕분에 아빠 생각 하고 갑니다.

  • Alison
    '22.8.4 10:53 PM

    wisdom님 아버님이 정말 자상한 분이셨네요. 고속버스 타고온 그 열무 김치, 아버님의 사랑까지 더해져서 너무 맛있었을것 같아요.

  • 6. 향기로운
    '22.8.4 12:27 PM

    맛깔나게 담그셨네요
    고추찜을 좋아하는네
    요즘은 고추가 약이 올라 매워서 목 먹고 있어요

  • Alison
    '22.8.4 10:56 PM

    고추가 정말 어떨때는 너무 매워서 고추찜을 해도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럴때는 안매운 아삭이 고추같은것 썰어서 대충 밀가루옷 입혀서 해드셔도 뭐 아위운대로 괜찮아요. 청양고추를 양념장에 한개 다져넣어서 살짝 매콤함을 가미하시면 되요.

  • 7. 로라
    '22.8.4 7:37 PM

    전자레인지에 해도 되는군요
    좋은 팁 감사해요

  • Alison
    '22.8.4 10:59 PM

    로라님 전자렌지에 해도 잘되는데 이게 두어번해서 요령을 터득하셔야 되요. 특히 겉면이 마를때 물을 뿌려주셔야 되고 골구루 익게 한두번 뒤적여 주셔야 되구요. 밀가루옷을 물을 살짝 뿌려서 입혀주는것도 좀 요령이 필요하니 시험삼아 아주 조금만 만들어 보세요.

  • 8. 주니엄마
    '22.8.4 11:34 PM

    우와 열무김치 정말 맛깔나게 담으셨네요
    고추장 넣고 보리밥ㅇ 쓱쓱 비벼먹으면 딱 이겠어요 군침 ~~~

  • Alison
    '22.8.4 11:53 PM

    주니엄마님, 열무김치 정말 맛있어요. 실온에 하루 놔두니까 날씨가 더워서 알맞게 익어서 비빔밥도 해먹고 냉면도 말아먹고 날마다 열무김치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ㅎㅎ

  • 9. 타리
    '22.8.5 9:39 AM

    편법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메인에서 맛있어 보여 오랫만에 키친토크 들어왔는데
    이렇게 이쁜 레시피를 보니 넘 좋습니다. 감사해요

  • Alison
    '22.8.5 9:46 PM

    타리님, 저도 다른건 편법을 싫어하는데 요리만큼은 편법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그렇다고 맛이 없으면 않되고 맛도 90퍼센트이상은 오리지널과 같으면서 만드는법은 더 쉬운 그런 조리법을 늘 찾아 헤멥니다.

  • 10. 블루벨
    '22.8.5 7:37 PM

    슈퍼에 갔다가 꽈리고추 비스무래한 걸 발견해서 두봉지 사다놓았는 데 (고추찜해보려고) 요리하기 쉬운 조리법을 올려주셨네요~ 저녁에 후다닥해서 잘 먹겠습니다 ^^

  • Alison
    '22.8.5 9:50 PM

    블루벨님 이게 쉬워보여도 은근 난이도가 있으니 양을 조금만 해서서 실험을 먼저 해보세요. 익히는 시간도 조절을 잘해주셔야되고 조리도중 물기도 좀 보충하면서 뒤집어 (섞어) 주셔야 합니다.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11. 산딸나무
    '22.8.6 12:46 AM

    열무김치 너무너무 좋아해서 늘 사먹고 얻어먹고 하는데
    알리슨님 레시피 보니 언젠가는 저도 담가볼까 싶네요^^
    그리고 웬만한 찜은 죄다 전자렌지 이용하는 저로썬
    동지 발견한 기분이에요 ㅎㅎ
    늘 좋은 에너지 뿜뿜 하는 글 감사히 읽습니다^^

  • Alison
    '22.8.6 10:23 PM

    산딸나무님도 전자렌지 좋아 하시는군요 ㅎㅎ 전자파때문에 멀리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전 그 편리함에 참 자주 사용합니다. 열무김치는 두세번 담가보시면 감이 오실거예요. 여름에는 활용도가 높아서 한통해놓으면 좋더라구요.

  • 12. 지금부터
    '22.8.6 11:01 AM

    꽈리고추찜은 어릴적 이모 반찬이라 늘 반가워요.
    꽈리가 길죽하다가 익을수록 꼬부라지며 매워져서, 찜에는 곧은 것을 쓰라고 배웠어요.
    음식에만 쓰는 전용 분무기 마련해 두고 촥촥 뿌려주면 뭔가 희열감이 있어요.
    빵 구을 때 오븐안이나 빵 표면에 뿌려줄 때도 쓰면 되고요.
    이따 꽈리 사와야겠어요.
    양념 비법도 궁금해요.

  • Alison
    '22.8.6 10:25 PM

    지금님, 찜에는 곧은것을 쓴다, 오늘 하나 배웠습니다. 꽈리고추 매우면 찜을 해도 별로더라구요. 맛있게 매운맛이 아니고 뭔가 고통스런 매운맛이라서요. 음식에쓰는 전용 분무기 아이디어 좋으네요. 저도 하나 장만할랍니다 ㅎㅎ

  • Alison
    '22.8.6 10:28 PM

    양념은 비법이랄게 없고 그냥 콩나물밥 양념장이랑 같아요. 파송송, 청홍고추송송, 진간장, 마늘, 고추가루,올리고당 한방울, 물 한티스푼, 통깨, 참기름...이렇게 섞어서 쓰면 됩니다.

  • 13. 소년공원
    '22.8.7 10:42 AM

    방학이 있는 업종에 종사하는 점이 같고, 북미대륙에 사는 것, 일하는 엄마인 것, 한국 음식 사랑하는 것...
    그런 공통점이 많아서인지 늘 배울 점이 있어서 참 좋아요 :-)
    김치 육수 낼 때 감자를 같이 삶아 갈아서 양념에 쓰는 법이 아주 나이쓰~ 하고요 ㅎㅎㅎ
    또 전자렌지에 꽈리고추찜 만드는 법도 아주 좋네요!
    근데 명왕성에는 꽈리고추가 없다는 슬픔이...

  • Alison
    '22.8.7 9:02 PM

    소년공원님, 저야말로 소년공원님한테 늘 배웁니다. 어찌그리 아이들도 잘 키우시고 이웃들과도 잘 지내시고 일도 야무지게 해내시는지 늘 감탄합니다.
    꽈리고추를 구할수 없으시면 오아시스 마트에서 길다랗게 생긴 고추 사다가 숭덩숭덩 썰어서 밀가루옷 입혀서 해도 대충 맛이 날것 같은데 제가 직접해보지는 않아서 자신있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참 그리고, 소년공원님 테니스 이야기에 급 필받아서 지난주에 땡볕에 테니스 40분치고 힘들어서 쓰러질뻔했습니다. 제가 거의 처음해보는거라 요령이 없어서 그런건지 공을 쫏아다니다 보니 운동량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살을 뺄려면 테니스를 쳐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 소년공원
    '22.8.8 9:07 AM

    오... 그냥 기다란 고추를 썰어서 만들어도 되겠군요 정말!
    여기서 파는 고추 중에서 꽈리고추 처럼 껍질이 보드라운 (그러나 무척 긴) 것이 있던데 그걸로 만들면 꽈리고추와 비슷한 식감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유용한 팁을 나눠주시는 알리슨 님!
    사랑합니다~~

  • 14. 넬라
    '22.8.9 1:08 PM

    둘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 열무김치는 이상하게 엄마가 잘 해주지 않으셔서 커서 밖에서만 먹어봤는데 정말 반했구요. 꽈리고추찜은 외할머니가 잘 하셨던 반찬이에요. 보리밥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을!! 맛잘알 이세요 ㅎㅎㅎ

  • Alison
    '22.8.14 11:25 PM

    넬라님도 열무김치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자랄때는 많이 않먹어봤는데 여름되면 꼭 만들게 되요. 꽈리고추찜은 시골에서는 꽈리고추보다는 고추가 끝물일때 청양고추중 여린고추를 수확해서 많이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보리밥에 열무김치, 그리고 고추장의 조합은 정말 환상이죠 ㅎㅎ

  • 15. 빈틈씨
    '22.8.12 4:10 PM

    하.. 이 살림살이 경력에서 나오는 은은한 꾀
    제가 너무 사랑합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에 살고 계신 앨리슨님께 또 이렇게 배워갑니다.
    다 맛있어보여요~~~~~^^^^^^^^

  • Alison
    '22.8.14 11:31 PM

    빈틈님, 제가 요리도 좋아하고 음식에 진심인 사람인데 부가로 따라오는 노동은 너무 싫어 하다보니 날이갈수록 꽤만 늘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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