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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님은 갔습니다

| 조회수 : 14,630 | 추천수 : 5
작성일 : 2022-07-03 20:59:17

사랑하는 나의 20명의 님들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놀이터를 향하야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   .   음화화화 ~~~ 드디어  미쓰김이  무사히 학년을 마치고 방학을 했습니다 . 감개 무량합니다 . 몇몇 글도 못읽던 코흘리게들을 읽게 만들었고 게발 세발 쓰던 글씨들을 당근과 채칙으로 제법 그럴듯하게 쓰게도 만들었고 시계못보던 아그들 싸그리 시계보게 가르쳐놨고 곱셈과 나눗셈의 기초도 제법 다져놓았습니다 . 아주 흐뭇합니다 .

한학년을 무사히 또 마첬다는 해방감에 동료들하고 이탈리안 식당에가서 자축을 합니다 .

처음 가봤는데 음식들이 제법 괜찮더라구요 . 

근데 한가지 흠이라면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

다음날은 전날 서양음식을 먹어서 인지 한국음식이 땡겨 가지밥을 해봤습니다 . 이렇게 뚱뚱한 서양가지를 사용하니 두개만 썰어도 아주 산더미가 됩니다 . 

소금간해서 물로 볶다가 ( 처음부터 기름으로 가지를 볶기 시작하면 가지가 기름을 다 흡수해서 기름을 아주 많이 넣지 않으면 볶기가 어려습니다 ) 웬만큼 숨이 죽으면 들기름 두어수저 넣어서 휘리릭 볶아서 불린쌀과 다진 돼지고기를 넣어서  밥을 하면 됩니다 . 

먹을때는 이렇게 콩나물 비빔밥에 쓰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비벼드시면 됩니다 .

저의 딸아이가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코비드때문에   초등 졸업식을 못해서 이번에 처음 졸업식을 해보는거였는데 기둥 뿌리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

졸업 파티비 , 드레스 , 구두 , 머리 , 네일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던지 … 여기는 무슨 중학교 졸업식 치장을 대학생들 졸업하듯 하더군요 .

딸아이는 친구들이 다하니 저도 하고 싶어해서 그냥 통크게 하고싶은데로 해줬는데 휘청하네요 . 당분간 허리띠 졸라메야할듯 하지만 이렇게 훌쩍 자란 딸아이를 보니 보람도 느껴지고 감격스럽고 그렇긴 했습니다 .


참, 요즘 어떻게 방학을 보람있게 보낼까 하다가 저같은 중년여성분들을 대상으로 Google meet 으로 책읽기를 통해서 영어 발음 교정과   회화를 가르쳐드리는 자원 봉사를  7 월 5 일부터 2 주정도 해볼까하는데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 계실까 모르겠네요 .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 시 30 분부터 한시간이구요 . 저도어른이 되서 이민을 와서 영어가 시원치는 않지만 그래도 지난 20 년간 배운것들을 나누어드리면 초중급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 이번에 해보고 원활히 이루어진다 싶으면 앞으로 방학때마다 이런 봉사를 해도 보람도있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

한 4-6 분정도의 소그룹으로 진행을 해볼까 하는데   관심있으신분들 쪽지 보내주세요 . 쪽지 보내실때 자신이 현재 얼만큼 영어를 하실수 있는지 적어주세요.  수업은 대부분 영어로하고 가끔 이해를 돕기위한 한국말을 섞는정도로 할까합니다 . 혹시 하실분들은 카메라 켜주셔야 합니다 . 저도 부담스럽지만 워낙 소그룹이니 용기내서 카메라 켜는겁니다  ㅎㅎ

***인원이 다 차서 마감합니다*** 신청하신분들은 곧 Google meet링크 보내 드리겠습니다.

Alison (alison)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요리와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50대 초반 직장 여성입니다. 사추기로 몹시 까칠해진 캐나다인 남편과, 십대 아이들 둘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투브: htt..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파니
    '22.7.3 9:07 PM

    앨리슨님 영어 수업 환영합니다
    쪽지 보냈어요

  • Alison
    '22.7.3 9:10 PM

    티파니님 접수합니다 ㅎㅎ 근데 영어 수준이 너무 높으시면 강제 졸업이니 유념하세요 ㅋㅋ

  • 2. 챌시
    '22.7.3 9:24 PM

    아~~웃겨요, 알리슨님,,강제 졸업 당하고도 자랑스럽겠어요.
    전 신청해도, 민폐 수준이라 입학취소 결정이 날지도..ㅋㅋㅋ
    그래도 소그룹 수업 재밌을것 같은데, 이년 뒤에나 가능한 시간이네요. 그시간이면, 둘째 학원 라이딩할
    시간이에요. 한국은 고등학생이 학원 서너개는 기본이라,,ㅠㅠ 방과후 12시 안에는 자유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2년 지나면,,저에게도 봄날은 오겠죠?

  • Alison
    '22.7.3 9:32 PM

    챌시님 밤 12시안에는 자유가 없으시다니, 흐미~~ 한국 고딩 엄마는 극한 직업이군요 ㅠㅠ 전 라이드 하는걸 아주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3. Juliana7
    '22.7.3 10:14 PM

    앗 저도 하고싶어요. 영어 꽝이에요. 쪽지 보낼께요
    시간대가 어찌 되는지 알고싶네요.

  • Alison
    '22.7.3 10:28 PM

    시간은 본문에 적힌대로 한국시간 밤 9:30부터 한시간입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 4. 빈틈씨
    '22.7.3 11:02 PM

    가지밥 해먹은지 오래됐는데 저랑 입맛 궁합이 잘 맞는
    저희집 청소년과 둘이서만 해먹어야겠어요.
    저희 중년은 가지밥은 싫어하더라구요. 소시지나 좋아하지 에효
    ㅋㅋㅋ

    영어회화 너무 재밌을 거 같은데 면상공개가 가장 문제고
    개떡같은 제 치명적 영어 실력이 두번째로 제 발목을 잡는군요
    저는 공부를 좀 더 하고 다음번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 Alison
    '22.7.4 1:22 AM

    빈틈님, 저희집 중년도 이런 밥요리를 별로 않좋아 하더라구요.
    '치명적 영어 실력'에 빵 터졌습니다. 얼굴공개는 워낙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거의 뭐 복면가왕처럼 복면쓰고 '복면 영어'로 해야할까봐요 ㅋㅋ

  • 빈틈씨
    '22.7.4 1:42 PM

    복면영어 괜찮은데요. 마스크 영어는 어떨까요? 눈과 코를 슬쩍 걸치고 콧구멍과 입만 나오게...
    음...화면으로 보면 너무 추하겠죠

    그건 그렇고 따님 졸업축하메세지와 아그들 학년 올라간 것에 대한 인사는 하나도 안했네요
    흑흑 제가 네가지가 없는게 아니고 기억력이 13579라 그렇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따님의 졸업을 정말 정말 축하하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것도 역시나 축하드려요.
    그리고 학생들을 그렇게 야무지게 가르치셨으니 얼마나 뿌듯하실지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 또 할말 안 적은거 있을까...그냥 이번엔 넘어가고 ㅋㅋㅋ 다음기회에 ^^;;;;;;;;

    영어회화는 참여자가 이미 모집인원을 초과한 것 같으니
    저는 꼭 하고 싶었으나 억지로 양보하겠습니다(????) ^_^

  • Alison
    '22.7.4 9:28 PM

    졸업 축하 감사 드립니다. 마스크영어에 뒤집어 집니다, 상상이 되서요 ㅎㅎ

  • 5. 18층여자
    '22.7.4 8:28 AM

    피자는 한판씩 해치우는 시스템인건가요?
    역시 큰나라 스케일은 다르군요.
    캠핑글에서 읽고 상상한 따님은 아이느낌이었는데 아가씨였군요.
    학기 마치신것, 따님 졸업하신것 모두 축하합니다.

    영어 소모임. 매력적이에요.
    저도 첼시님처럼 청소년 학원앞에 가 있을 시간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나봐요.

  • Alison
    '22.7.4 9:08 AM

    18층님 감사합니다.
    피자는 1인분 맞아요. 잘라서 먹을수 있게 대형 가위까지 합체해서 나오더만요. 근데 정말 1인용 피자 치고는 크기가 엄청 크더라구요. 동료들 6명이 같이 갔는데 아무도 한판 다 못먹더라구요. 물론 저야 가뿐이 다먹을수있는 양입니다 ㅎㅎ

  • 6. 소년공원
    '22.7.4 8:45 AM

    저희집 코난군도 이번에 중학교 졸업했어요!
    남자 아이라 머리 손톱 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았지만 중고 가게 돌아댕기며 양복 저고리 한 벌 장만해주느라 저도 아주 쬐금 고생했답니다 우흣~
    스무명의 님을 떠나보내고 방학 맞이하신 것 축하드려요!

    한국 시간 밤 9시30분이면 토론토 시간으로는 (저희 명왕성과 같은 시간대) 아침 8시30분인데, 2주일이긴 하지만 매일 아침 시간을 할애해서 봉사를 하시겠다고 하니 존경스럽습니다. 방학 동안은 꿀늦잠을 주무셔도 괜찮을텐데 말이에요.
    혹시...
    조교나 섭티쳐가 필요하시다면...
    저도 한 다리 걸쳐도 되겠습니까?
    ㅎㅎㅎ
    저는 영어 공부 보다도 알리슨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욕심에...

  • Alison
    '22.7.4 9:33 AM

    코난군 졸업식도 축하드려요, 소년공원님!
    저도 아침에 늦장을 부리고 싶은데 제가 최근에 영어 공부에 꽃혔어요. 이민온후로 뭐 살다보면 저절로 늘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영어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살다가 갑자기 요즘 영어공부가 하고싶어졌어요. 그래서 제 공부도하고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도 전파할겸 봉사를 생각하게 됐어요.
    소년공원님을 조교로 모시는건 아니되지요 ㅎㅎ 제가 지도 교수님앞에서 수업하는 학생처럼 긴장되서 일제 시대 영어 발음 나올듯해요 ㅋㅋ
    그래도 소년공원님과의 수다는 몹시 땡기는군요. 제가 영어공부 차원에서 벼운 주제하나 정해놓고 이야기 나누는Google meet 영어 수다방을 만들까 싶은데, 조인하실 생각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7. 이삐엄마
    '22.7.4 9:39 AM

    엘리슨님의 여름방학 계획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완전 응원합니다!!!

    저는 정년퇴직하면 뭘 해야 하나.. 그걸 고민해야하지싶습니다. ㅎㅎ

  • Alison
    '22.7.4 9:45 AM

    아빠엄마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회화는 가르쳐본적이 없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가 요즘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라서 이것 저것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ㅎㅎ
    정년 퇴직이 가까우신가 봅니다. 뭘 하실까 고민하지 마시고 그동안 일에 바쓰셨을테니 그냥 몇년간은 마구 놀고 쉬시는데 집중하시라고 이 연사 강력히 외칩니다~~~

  • 8. 그래
    '22.7.4 11:39 AM

    Alison님 수업 넘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봅니다^^

  • Alison
    '22.7.4 6:18 PM

    그래님 감사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 9. juju
    '22.7.4 1:37 PM

    저 수업 참가하고 싶습니다만 회화 수준은 매우 처참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일단 신청해봅니다.

  • Alison
    '22.7.4 6:21 PM

    juju님 왠지 수준이 너무 높으셔서 강제 졸업당하실것 같은데 잘 생각해 보시고 쪽지 보내주세요 ㅎㅎ

  • 10. 전갈자리
    '22.7.4 4:39 PM

    아직 자리가 있다면 저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쪽지 보내봅니다^^

  • Alison
    '22.7.4 6:35 PM

    전갈자리님, 쪽지 못받았어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11. Harmony
    '22.7.4 4:57 PM

    아가들 읽고 쓰고 시계읽게되어 학년을 마치게 되어 얼마나 보람되고 기쁠까요?

    Alison님은 이번방학이 매우바쁜 방학이 되겠군요.^^
    이런 봉사 매우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글로벌시대에 이러다 우리 언제 만나지겠지요~^^

  • Alison
    '22.7.4 6:44 PM

    하모니님, 괜히 방학이라고 해방감에 이일저일 벌여놓고 지금 수습할 생각에 머리에 김납니다 ㅎㅎ
    그럼요 글로벌시대에 마음만 먹으면 만날수 있고 말구요. 사실 이번 여름에 제가 한국을 갈뻔했어요. 비행기표까지 예약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소를 했답니다.

  • 12. 토실이
    '22.7.4 7:38 PM

    멋진 Alison님!
    글자와 시계 까막눈을 면한 아이들이 얼마나 천방지축으로
    귀여웠을지
    라고
    말씀드리는 건 실례 겠지요?

    저도 느닷없이 영어공부 열정이 솟구쳐 출근전에(영어필사100일의 기적)이란 책을 필사한지 무려 60일째에요 ㅎㅎ
    20대 딸들에게 100일뒤 기적을 보게 될거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내 기분이 내키거나 딸들에게 허술한 틈이 보이면
    읽어주기까지 하면서 난동을 부리곤 하는데.....

    내게 일어날지 모를 기적이
    눈앞에서 스르르 없어진거 같은 아쉬움이

    일단 100일을 채우고 겨울방학을 위해 얼굴관리 하고 있겠습니다^^

  • Alison
    '22.7.4 8:19 PM

    토실이님, 출근전에 영어 필사를 60일이나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존경 또 존경합니다. 100일후에 꼭 후기 공유해주세요. 효과가 너무 궁금해요. 요즘 저도 갑자기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이방법 저방법으로 공부해볼려고 하는데 노안이 와서 돋보기를 써도 눈부심하고 안구 건조증이 심해서 글자를 오래보기가 힘드네요.

  • 13. juju
    '22.7.4 7:41 PM

    아까 밖에서 급히 댓글 다느라 짧게 썼어요.
    따님 졸업 축하드리고 방학도 축하드려요.
    제 영어회화 수준은 기본 단어도 망각 상태라 참가하면 안될 것 같아요ㅠ 태고적에 모 회사 해외 업무 담당이었는데 상대 회사 업무 파트너가 한국어 능통자였다는 비밀이 있었죠. 아마도 조상이 도우셨던 것 같습니다만.
    앨리슨님을 화상으로라도 뵙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이미 정원도 다 찼을 것 같군요.

  • Alison
    '22.7.4 8:44 PM

    주주님, 저희 딸아이 졸업 축하 감사합니다.
    언어라는게 안쓰면 쉽게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럼 쑥쓰러움이 거치시고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해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14. 포그니
    '22.7.5 3:21 AM

    맛있는 가지밥과 재능기부로 영어도 가르쳐주시고 대단하셔요~ 저도 영어공부해야 하지만 아직은 미루고 있습니다. 얼른 언어사용이 편해져야 할텐데... ㅎㅎ
    따님의 졸업 축하드려요! 전 아들만 둘인지라 평생 경험 못해볼 치장같아 그것도 부러워요^^!!

  • Alison
    '22.7.5 5:52 AM

    포그니님 감사합니다. 아드님 둘 친구같이 같이 크고 장정이 많을것 같아요. 저희집 남매 대부분의 시간은 소닭보듯 무관심합니다. ㅠㅠ

  • 15. 넬라
    '22.7.5 11:24 AM

    어머 글을 늦게 봐서..
    혹시나 강제 졸업 당한 분이 있거나 사정상 참여가 어려워 중도에 바뀐 분이 있다면 신청하고 싶습니다.
    정말 귀한 기회네요.

  • Alison
    '22.7.5 11:58 AM

    넬라님 내일 강제 졸업당한 분이 계시면 알려드릴께요 ㅎㅎ

  • 16. 홍차
    '22.7.6 11:07 AM

    아이고 늦었네요ㅠㅠ 가지밥 맛있보네요.
    따님 졸업 축합니다~~

  • Alison
    '22.7.6 5:54 PM

    홍차님 감사합니다. 가지밥은 가끔 별미로 먹으면 맛있어요.
    늦은걸 아쉬워 하시는걸 보니 홍차님도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이번 이멘트는 마감이 됐지만 제가 나중에 재미로 온라인 영어 번개같은것 해볼까하는데 그때 놀러 오셔서 영어공부 얘기 나눌수 있으면 좋겠네요.

  • 17. 봄날
    '22.7.6 6:01 PM

    축하드려요 저도 미트 기회 아쉽습니다.
    바쁜 외국생활중 재능기부까지 훌륭하세요

    가지밥은 오늘 당장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Alison
    '22.7.6 8:57 PM

    봄날님 감사합니다. 봄날님도 아쉬우시다니 제 맘대로 혹시 모를 영어 번개방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겠습니다 ㅎㅎ 가지밥 맛있게 해드세요!

  • 18. 날개
    '22.7.7 11:14 PM

    정말 귀한 기회입니당^^
    늦게 봐서 귀한 기회를 놓쳤네요.
    저도 다음 기회엔 꼭 끼워 주셔요~

  • Alison
    '22.7.8 1:24 AM

    날개님 영어 자원봉사는 다시 언제 하게 될지 잘모르겠지만 영어 번개방은 가끔 열수 있으니 놀러 오세요. 어제 소년공원님과 구글 미트로 영어 번개방 시범 운영 마쳤습니다ㅎㅎ

  • 19. ilovemath
    '22.7.8 12:11 PM

    따님 졸업 축하합니다
    네일케어받은 손이 제겐 아기손처럼 보여 너무 귀여워요
    엄마보다 훌쩍 자란 늘씬한 아가씨인데 손은 말랑말랑 ㅎㅎ
    귀한 봉사활동 하시는것 존경스럽습니다
    전 내일 PCR test받고 모레 한국으로 다시 2달예정으로 갑니다
    지난번 한국머물때 노트북으로 로그인이 안되더라구요
    9월에 돌아올 예정인데 Alison님 가족분 모두 건강하게 여름 지내시길 바랍니다

  • Alison
    '22.7.9 11:18 PM

    매쓰님 한국에 가시는군요. 이번 여름에 혹시 캠핑카끌고 몬트리올에 여행가면 매쓰님께 연락해서 계단 오르기 같이 하면서 수다도 떨고 커피도 한잔 해야지 하면서 혼자 머릿속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한국여행 되시기를 바래요.

  • 20. 소년공원
    '22.7.16 2:37 AM

    알리슨님 영어 공부방에 잠시 초대 받아 함께 이야기 나누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들 아름다우시고 영어도 잘 하시고 - 문법도 발음도 초보라기엔 너무 좋으시던걸요?!
    이주일 동안 아침 시간을 할애하시고 애쓰신 알리슨님께 박수~~~

    다음에도 또 82쿡 번개 대화방 만들면 좋겠어요 :-)

  • Alison
    '22.7.16 8:24 AM

    소년공원님, 공부방에 들러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말씀을 어찌 그리 재미있게 잘하시는지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공부하시는 멤버들 정말 다들 정말 아름다우시고 공부도 너무 열심히 하셔서 봉사하는 보람이 있네요. 날마다 영어책 한두페이지 읽고 녹음해서 카카오톡 영어방에 인증하는 숙제가 있는데 그 숙제도 꼭 해주시고... 1/2학년 꼬맹이들에게 공부 열심히하고 숙제해오라고 맨날 잔소리하던 제게 이런 부지런한 학생님들은 참 신세계네요 ㅎㅎ
    82영어 번개방, 곧 개봉 박두이니 조금만 기둘려 주세요. 지금 수업이 2번 남았는데 끝나면 저희 영어 숙제 인증방을 번개방으로 쓰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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