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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12차 봉사후기) 2019년 5월 요리고수의 탕수육과 짜장밥

| 조회수 : 4,196 | 추천수 : 7
작성일 : 2019-06-07 21:43:18

5월 봉사를 위해

2층에 올라가니 향기가^^

천리향 

 

수국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동백 새순이   가을단풍 못지않게 시선을 끄네요

 

 

일찍 도착해서 놀다보니

아이들이 선물한 어버이날 꽃다발들이 보이네요

 

 

 

사모님이 장한 어버이표창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 

표창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당 ㅎㅎ

 

 

 

미소는 딸기청을 준비했구요.

캐드펠님이 선물받은 맛난 상추를 가져오신다기에 도토리묵을 쑤었습니다

 

 

레몬민트님은 디저트로 롤케익을 여러종류 챙겨오셨네요

 

 

자수정님이 딸기와 오이랑 깻잎을 사오셨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놓으니

후식 딸기3종 ㅎ

 

 

딸기는 깨끗이 씻어서 담아두고요

 

 

  캐드펠님이 오늘의 주방장님(부천대 호텔외식조리과 중식부교수님)을 모시고

재료들을 바리바리 챙겨들고 오셨어요.

캐드펠님은 그저 탕수육을 대량으로 만드는 방법을 여쭤봤을 뿐인데

 흔쾌히 직접 해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재료들은 캐드펠님이 구입하셔서 금요일에 교수님께 전달하고

아침 일찍 준비하셔서 같이 오셨답니다.

 

탕수육은 이베리코(?)돼지고기라고 하셨구요.

100인분 쯤 되는 양을 한번 튀겨서 가져오셨어요

 

 

탕수육에 들어갈 채소들

 

 

 

 

뜨거운 짜장 소스가 커다란 들통으로 한통

소고기를 갈아서 넣었답니다.

고소했어요 ^^

 

탕수육 소스구요

 

탕수육용 매콤한 소스

얼큰한 소스라고 쓰다가 정정했어요 ㅎㅎ

 

얼큰이란 말은 찌개에 어울리고

소스에는 매콤이란 단어가 어울리지요^^

 

캐드펠님이 준비해주신 재료들을 풀어볼까요~~

된장에 버무린 우거지?

 

파김치

 

오이소박이도 김치냉장고통으로 한통

 

호두랑 크랜베리 넣은 멸치볶음

 

달콤새콤한 피클

 

 

 

지인이 챙겨주신 포도와 모나카와 카라멜

 

 

 

 

카루소님은 마침 시간이 나서

캐드펠님이 부탁한 재료들을 챙겨서 봉사에 오셨어요

 

  바쁘신 와중임에도 

 시간나는대로 오셔서 봉사도 하고 얼굴도 보니 반갑네요^^

 

다빈이가 카루소님을 카라멜아저씨라고 불러서 웃음을 주었더랍니다.

모두들 잘 어울린다고 하셔서

앞으로 닉네임변경을 고려해봐야 할 듯

 카루소님도 수긍하는 분위기 ㅎㅎ

 

 

 

 

 

 

 

 

커피

 

 

아삭아삭한 상추

 

모나카도 간식으로^^

 

 

모두 모아 한컷 찍고요

탕수육이 빠졌네요 ㅠ

 

 

 

 

  탕수육은 밖에서 한번 더 튀길 준비를 하구요

 

 

 

누가?

역시 교수님께서 맡아 해주셔서 아주아주 많이 좋았습니다 ㅎㅎ

 

채반에 담아서 기름기를 빼는 과정인데

소쿠리가 작아요 ㅠㅠ

 

  소쿠리를 바꾸고

성격 급한 아이는 마주 앉아 맛을 봅니다 ㅎㅎ

 

 

소스를 뭍히기 전에 그냥 먹어도 바삭하니 맛있어요

솔직하게 집에서 만든 것과 차원이 다르더군요

 

 

 

 

 

 

 

 

캐드펠님의 지인이 직접 재배한 상추^^

 

 

 

 

 

 

 

 

두부는 된장국으로 들어갈 예정이구요

 

 

 

 

카루소님은 채소들을 씻으시고

하모니님은 감독하시는 듯 보이네요 ㅎㅎ

더워서 머리에 스카프를 둘르셨는데 잘 어울렸어요

 

다빈이는 제가 도착할 때부터 레미엄마님을 기다리더니

레미엄마 님이 오시자마자 손부터 잡고요

시온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ㅎ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시온이의 시선에서 찍은 사진들^^

 

시온이 장난감이 크게 찍혔네요

 

다같이 모여 계시기에 뒤에서 한 컷

캐드펠 님, 자수정 님, 하모니 님, 카루소님 (청일점), 레몬민트 님

 

 

요리고수 교수님께서 직접  버무린 탕수육 입니다

땟깔이 아~주 달라요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된장국과 같이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요

 

롤케익도 썰어서 준비해두고요

 

반찬은 예쁘게 세팅하고

 

탕수육과 같이 먹으니 짜장밥은 조금씩 담아서 준비합니다

 

 

과일과 도토리묵과 탕수육  

 

다같이 모여 식사를 시작합니다

다빈이는 레미엄마님을 곁에 앉히고 밥을 먹는군요

좋아하는 티가 많이 나네요 ㅎㅎ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13차!!! 모임공지* 

6월의 봉사 모임 메인 메뉴는 * 차돌박이숙주볶음*으로~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6월 8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굴굴
    '19.6.8 6:04 AM

    끊임없이 오랜 기간 봉사를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감사합니다. 음식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했겠어요.

  • 행복나눔미소
    '19.6.8 11:18 PM

    아이들이 82쿡 오는 날이냐고 물으며 기다린다고 하시네요^^
    맛난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이지요
    개굴굴님도 행복하세요~

  • 2. 나비언니
    '19.6.8 8:53 AM

    봉사포스팅에 처음 댓글 달아봐요.

    오랜기간 이렇게 꾸준히 하시는게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 모두 행복한 영향을 주겠어요.

  • 행복나눔미소
    '19.6.8 11:28 PM

    나비언니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꾸준히 할 수 있었네요

  • 3. 테디베어
    '19.6.8 9:25 AM

    항상 봉사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문가가 직접 만들어 주신 탕수육과 도토리묵 된장찌개 파김치등 맛난것 많아서 아이들도 기뻣을거라 생각듭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9.6.8 11:31 PM

    탕수수육이 눈으로 보기에도 전문가와 주부의 차이를 화~악 느낄 수 있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6.8 11:32 PM

    응원 감사합니다^^
    봉사에 같이 참여해 주셨던 분들이 계셨기에 지속할 수 있었구요
    캐드펠님의 요리실력이 큰역할을 합니다^^

  • 4. 푸마
    '19.6.9 8:21 AM

    사실 배달음식 시켜서 떼울수도 있겠죠.
    가끔 이곳와서 보는데 한결같이 꾸준히 자기 시간 내서
    정서적 물질적으로 배고픈 아이들에게 사랑과 음식으로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저 아이들과 사회에 정말 큰 일 하시는 거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나눔미소
    '19.6.10 11:19 PM

    아이들이 크니 집을 떠나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집에서 밥먹는 횟수가 점점 줄어요
    주말에만 하는데 간단버전으로 할 때가 많아요

    봉사마치고 먹는 밥이 정말 맛나게 먹는 귀한 선물입니당

  • 5. 바다
    '19.6.9 2:28 PM

    마음이 훈훈해지는 음식들 입니다
    정성이 가득 수고하셨어요 ^^

  • 행복나눔미소
    '19.6.10 11:20 PM

    아이들도 행복하고
    저희도 행복합니다 ㅎㅎ

  • 6. 윤양
    '19.6.9 8:00 PM

    진짜 꾸준히 봉사활동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했겠어요.

  • 행복나눔미소
    '19.6.11 1:41 AM

    탕수육 엄지 척!!!
    짜장밥도 부드럽고 고소했다지요 ㅎㅎ

  • 7. hoshidsh
    '19.6.10 12:23 AM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도.
    시판 탕수육이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색깔도 이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 행복나눔미소
    '19.6.11 1:42 AM

    탕수육이 적절하게 바삭하면서도 씹는 맛이 있고 ~~
    맛나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이 안되는 언어능력이 딸립니다 ㅠ

  • 8. 쑥과마눌
    '19.6.10 12:39 AM

    된장 버무리 우거지로 국 끓여서,
    파김지랑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늘 잘 보고 있어요~~

  • 행복나눔미소
    '19.6.10 11:24 PM

    대중교통이용할 때나 밤늦은 시간에 후루루 훝어보는편이라 댓글을 잘 옷달을 뿐 ㅠ
    저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캐드펠님의 파김치는(뭐든 맛있긴 하지만요ㅎ) 언제든 예술입니다

  • 9. 빨강머리애
    '19.6.12 9:51 AM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이...

    풍성한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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