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봄동 겉절이

| 조회수 : 12,835 | 추천수 : 3
작성일 : 2016-03-18 23:53:46

봄동이 이제 끝물인듯 합니다.

비싸지 않으면서 겨울 채소로 여러가지 맛있게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보통은 통째로 김치 양념으로 겉절이 해먹는데 이번엔 간장으로 새콤하게~~~

잎을 썰어서 줄기와 이파리쪽을 따로 담아두고


 

먼저 줄기쪽에 양념을 합니다.

양념이라고 해야 특별할것도 없고

새콤달콤한 양념간장이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겉절이 할때는 고추가루 먼저 훌훌 뿌린다음

고추가루 섞지 않은 양념장을 뿌리고 섞어줍니다.

이렇게 잠시 두면 줄기에 간이 뱁니다.


 

그 때 이파리를 넣고 양념장 추가로 조금 더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릇들고 훌훌 섞어서 줄기와 잎이 잘 섞이도록 해주고~~

 

수저 이용해서 양손으로 잘 섞어주면 간이 골고루 밴 맛있는 봄동 겉절이가 됩니다.

더 잘게 썰어서 비빔밥 해먹어도 좋습니다.

항상 사진이 이런 상태로 끝나네요.~~~

식탁에 차려지면 바로~~~~못기다려요..ㅎㅎㅎㅎㅎㅎ

(맛간장과 조선간장, 물 조금 섞어서 간 맞추고

파, 마늘, 다진 청양고추 약간, 깨소금 넣어서 넉넉히 만들어둡니다.

여기에 식초만 조금 섞으면 금방 만들수 있고

비상시 달걀후라이 해서 밥 비벼먹어도 괜찮고

구운김 먹을때 양념장으로도 괜찮습니다.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ght_now
    '16.3.19 12:03 AM

    엄마가 해주시던 봄동 겉절이 생각나네요~^^

    후라이ㅡ하나 해서 밥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인데...

    줄기를 먼저, 좋은팁 얻어갑니다!

  • 2. 간장종지
    '16.3.19 9:18 AM

    봄동이 정말 고소하지요.
    겉절이보니 철 지나가기 전에 몇번 더
    먹어야겠습니다.

  • 3. 뚱뚱뚱
    '16.3.19 4:38 PM - 삭제된댓글

    맛있게 보여요

  • 4. 뚱뚱뚱
    '16.3.19 4:42 PM - 삭제된댓글

    맛있겠어요

  • 5. 뚱뚱뚱
    '16.3.19 7:26 PM - 삭제된댓글

    봄동철이 끝나가네요

  • 6. 뚱뚱뚱
    '16.3.19 7:29 PM - 삭제된댓글

    봄동철이 끝나가네요

  • 7. jamong
    '16.3.21 11:19 AM

    겉절이와 함께 밥한끼 하면 가뿐하고 입맛도 도는데 말이예요. 올려주신 방법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8. 수짱맘
    '16.3.21 4:10 PM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좋아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익은 김치보다 겉절이가 좋네요.

  • 9. 사랑화
    '16.3.24 6:56 PM

    맨날 애들반찬만 하다보니
    올해는 봄동 한번 못먹었네요
    쓱쓱 비벼서 한숟가락 하고싶어요 ㅋ

    글고 꽃게님이 글 쉽게 올리는법 알려주셔서
    몇년만에 글 올릴 생각을 했어요 ㅎㅎ
    감사해요^^

  • 10. 콩이
    '16.4.8 2:41 PM - 삭제된댓글

    http://play.afreeca.com/gtv7/17305420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챌시 2026.05.15 154 0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7 챌시 2026.05.12 3,224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4 행복나눔미소 2026.05.06 3,243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4,148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557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264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921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171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979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114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500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77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12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451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7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83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80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28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4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32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98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72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32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87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60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38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511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56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