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아 죄송;;;
오늘 제가 대박 레시피를 발견했거든여.. ㅋㅋ
이름하야 달달하고 깔끔한 신세대 스타일 광어매운탕 양념장..
어제 남은 광어뼈로 뭘 할까 하다가 매운탕을 끓이기로 함.
셔냐도 어제 와인은 세 잔이나 마신지라.... 몸이 나르은~~
매운탕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기로 했다.
********
우리가 흔히 먹는 매운탕 양념은 부드럽고 은은한 광어의 향을 다 덮어 버릴 정도로 맵고 짜고 자극적이다.
그래서 셔냐는 셔냐 만의 광어를 위한 부드러우면서도 향그러운 매운탕 양념을 제조하기로 하고 실험에 착수~~!!
재료는 다음과 같다.
양념장 재료: 양파 1개, 국간장 반컵, 액젓반컵, 기코만간장 두 큰술, 고춧가루 한 컵, 매실액 반 컵, 생강 한 개(가루는 한 큰술), 화이트와인 한 컵
을 넣고 믹서에 갈아 소스형태로 만든다.
1. 광어 한마리의 매운탕거리에 물을 광어위에 넘칠 만큼 넉넉히 붓고
2. 만든 양념장을 국자로 한국자 반 정도를 넣은 후
3. 국물이 2/3정도 줄고 광어기름이 동동 뜨면서 국물에 농도가 생길 때 맛을 봐서 광어의 육수가 우러나왔으면 4. 불을 끈 후 빨강고추 파랑고추 한개씩과 파 흰부분 한 뿌리를 썰어 올려 낸다.
************
맛은??
부드러운 광어의 맛을 가리지 않는 매운탕 맛~~
ㅋㅋ
저 혼자 이걸 다 머겄어여~~ㅠㅜ;(짜지 않아서 밥을 거의 말아먹다 시피 함... 죄송;;)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달하고 깔끔한 신개념(?) 광어매운탕 양념장
셔냐셔냐 |
조회수 : 8,539 |
추천수 : 155
작성일 : 2010-09-13 15:37:40

- [키친토크] 스팸, 사과, 양파로 .. 2 2010-09-19
- [키친토크] 삼겹살 매실액 구이 8 2010-09-16
- [키친토크] 게 삶고 남은 국물로 .. 6 2010-09-14
- [키친토크] 달달하고 깔끔한 신개념.. 3 2010-09-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셔냐셔냐
'10.9.13 3:38 PM사진, 동영상은 여기 ----> 네이버라 죄송~~!! http://ki404040.blog.me/60114891832
2. ahffk
'10.9.13 4:29 PM남편이 며칠전 낚시가서 감성돔을 40여마리 잡아와서 동네 아짐들 다 나눠줬는데...울집은 4마리 먹고..ㅋㅋ
3. 독도사랑
'11.11.17 4:26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0 |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 솔이엄마 | 2025.09.01 | 224 | 0 |
41079 | 올여름 첫 콩국수 1 | 오늘도맑음 | 2025.08.31 | 1,127 | 3 |
41078 |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9 | 르플로스 | 2025.08.30 | 1,863 | 5 |
41077 |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 르플로스 | 2025.08.29 | 3,222 | 8 |
41076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4 | 은하수 | 2025.08.28 | 3,042 | 4 |
41075 | 큰아들 이야기 2 19 | 은하수 | 2025.08.27 | 3,694 | 4 |
41074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6,868 | 5 |
41073 | 논술 교사 이야기 26 | 은하수 | 2025.08.25 | 3,861 | 4 |
41072 | 엄마 이야기2 20 | 은하수 | 2025.08.24 | 3,846 | 3 |
41071 | 엄마 이야기 25 | 은하수 | 2025.08.23 | 6,686 | 3 |
41070 | 더운데 먹고살기 3 | 남쪽나라 | 2025.08.22 | 8,668 | 3 |
41069 | 그해 추석 10 | 은하수 | 2025.08.22 | 3,606 | 3 |
41068 | 내영혼의 갱시기 12 | 은하수 | 2025.08.21 | 3,835 | 4 |
41067 | 포도나무집 12 | 은하수 | 2025.08.20 | 4,356 | 4 |
41066 |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 은하수 | 2025.08.19 | 6,114 | 4 |
41065 | 양배추 이야기 12 | 오늘도맑음 | 2025.08.18 | 6,910 | 3 |
41064 |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 챌시 | 2025.08.17 | 4,322 | 3 |
41063 |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 은하수 | 2025.08.16 | 6,688 | 3 |
41062 |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6 | 솔이엄마 | 2025.08.15 | 6,691 | 4 |
41061 |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 진현 | 2025.08.14 | 6,527 | 5 |
41060 |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 오늘도맑음 | 2025.08.10 | 8,106 | 4 |
41059 |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8.10 | 4,734 | 8 |
41058 |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 시간여행 | 2025.08.10 | 7,161 | 4 |
41057 |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 방구석요정 | 2025.08.08 | 6,161 | 6 |
41056 | 친구의 생일 파티 20 | 소년공원 | 2025.08.08 | 6,217 | 7 |
41055 |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 Alison | 2025.08.02 | 9,090 | 7 |
41054 | 7월 여름 35 | 메이그린 | 2025.07.30 | 10,361 | 5 |
41053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 챌시 | 2025.07.28 | 12,708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