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달하고 깔끔한 신개념(?) 광어매운탕 양념장

| 조회수 : 8,564 | 추천수 : 155
작성일 : 2010-09-13 15:37:40
글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아 죄송;;;
오늘 제가 대박 레시피를 발견했거든여.. ㅋㅋ
이름하야 달달하고 깔끔한 신세대 스타일 광어매운탕 양념장..


어제 남은 광어뼈로 뭘 할까 하다가 매운탕을 끓이기로 함.
셔냐도 어제 와인은 세 잔이나 마신지라.... 몸이 나르은~~

매운탕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기로 했다.

********
우리가 흔히 먹는 매운탕 양념은 부드럽고 은은한 광어의 향을 다 덮어 버릴 정도로 맵고 짜고 자극적이다.
그래서 셔냐는 셔냐 만의 광어를 위한 부드러우면서도 향그러운 매운탕 양념을 제조하기로 하고 실험에 착수~~!!

재료는 다음과 같다.

양념장 재료: 양파 1개, 국간장 반컵, 액젓반컵, 기코만간장 두 큰술, 고춧가루 한 컵, 매실액 반 컵, 생강 한 개(가루는 한 큰술), 화이트와인 한 컵

을 넣고 믹서에 갈아 소스형태로 만든다.

1. 광어 한마리의  매운탕거리에 물을 광어위에 넘칠 만큼 넉넉히 붓고
2. 만든 양념장을 국자로 한국자 반 정도를 넣은 후
3. 국물이 2/3정도 줄고 광어기름이 동동 뜨면서 국물에 농도가 생길 때 맛을 봐서 광어의 육수가 우러나왔으면 4. 불을 끈 후 빨강고추 파랑고추 한개씩과 파 흰부분 한 뿌리를 썰어 올려 낸다.

************
맛은??
부드러운 광어의 맛을 가리지 않는 매운탕 맛~~
ㅋㅋ
저 혼자 이걸 다 머겄어여~~ㅠㅜ;(짜지 않아서 밥을 거의 말아먹다 시피 함... 죄송;;)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셔냐셔냐
    '10.9.13 3:38 PM

    사진, 동영상은 여기 ----> 네이버라 죄송~~!! http://ki404040.blog.me/60114891832

  • 2. ahffk
    '10.9.13 4:29 PM

    남편이 며칠전 낚시가서 감성돔을 40여마리 잡아와서 동네 아짐들 다 나눠줬는데...울집은 4마리 먹고..ㅋㅋ

  • 3. 독도사랑
    '11.11.17 4:26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온살 2026.07.05 264 0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4 백만순이 2026.07.05 929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꽃등심 스테이크 런치 3 에스더 2026.07.05 923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4 인왕산 2026.07.03 1,861 3
41188 6월 밥상 7 백야행 2026.07.01 3,366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351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130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59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62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66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67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71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75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75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98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81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4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1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6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1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4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1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10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95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7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7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80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92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