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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낭군 도시락 2탄

| 조회수 : 9,168 | 추천수 : 157
작성일 : 2010-05-26 08:27:43
울신랑 도시락이예요

잡곡밥

국대용 양유 (국끓이는 것보다 더 편하네요 )---요즘 국대용으로 많이 싸줍니다. ㅋㅋ

열무김치 ---옆집에서 한접시 줬는데 다먹고 맛있다고 울신랑이 직접가서 큰접시로 또 얻어왔어요


취나물 무침---산에서 취나물 뜯느거는 울아버님(81세) 담당이십니다.

부추김계란말이---실패작 너덜너덜 --간신히 추스리고 담았네요

오이피클---여름에 만들어놓은거 김치냉장고에 나두고 ......소금기를 빼고 매실액기스만 부은거예요

토마토와 마---울신랑은 꼭 생으로 먹는거를 싸줘야 합니다.ㅜㅜㅜㅜㅜ

밥이랑 양유 식겠네요 얼렁 집어넣어야지.....
도시락 싼거 사진찍을라고 도로 꺼냈네요 김치냉장고 위에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쎄뇨라팍
    '10.5.26 9:52 AM

    양유???
    혹..염소젖???
    너무 낯설어서요 ㅎ
    영양은 대단하겠어요

    맛난 도시락으로 오늘 하루 기분 좋으시겠는대요~^^

  • 2. 나비
    '10.5.26 10:00 AM

    생각보다 많이하더군요
    근데 늙은이들은
    무슨 상관이라고 투표장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 3. 희정
    '10.5.26 1:10 PM

    네 맞습니다. 제가 직접 짠 양유입닌다....조만간 양순이 사진도 올릴게요 근데 동물 사진 올리면 여긴 요리홈인데 괜찮을라나요ㅜㅜ

  • 4. 아오이
    '10.5.26 1:56 PM

    도시락 싸다니는 분들이 많군요...
    그런데 다 아렇게 싸지는 않으시죠?
    저도 이런 도시락 싸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여배우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인데 공감한다니까요^^
    반찬 투정 안하는 남편에게 고마워해야겠어요~~

  • 5. 천하
    '10.5.26 11:25 PM

    행복하신 대장님이시네요.

  • 6. 초록하늘
    '10.5.27 9:41 AM

    이러다가
    양유로 치즈도 만드시겠어요.. ㅎㅎㅎ


    타샤 튜더도 아니고
    집에서 양젖을 짜시다니요... ㅎㅎㅎ


    산나물도 채취해주시는 시아버지...
    너무나 부러운 환경에 사시네요..
    아웅....

  • 7. 탱고레슨
    '10.5.27 9:42 AM

    오우 양순이 보고파요~~~~~~~어쩜 젖짤 생각을 하시다니..남편한테 말했더니 놀라워하더군요.

  • 8.
    '10.5.27 3:34 PM

    도시락 어디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 9. 희정
    '10.5.28 8:45 AM

    우주 보온도시락이예요 국그릇도 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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