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엄마가 보는 자녀등급...

| 조회수 : 9,905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11-06 02:24:03

1등급********공부를 잘한다.



2등급********성격이 좋다.



3등급********건강하다.



4등급
.

.

.

.

.

.


  "지 애비 닮았다."

........................................................................

어릴때 군생활(?) 할적 일요일 아침엔 라면이 나왔는데...그 라면이란 죽에 가까운것이여서

푹~퍼진 그 자체였죠....그러나 없어서 못먹었네요~ㅋ

그러던 어느날 일요일 아침이면 삼*컵라면 2개씩 주더라구요...

우리 부대원들은 신나라 했었죠...

그당시 세상밖에선 삼*라면의 우지파동으로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공업용 소뼈로 만든 삼*라면이 문제가 되니깐 헐값에 구매하여 군인에게 보급하는구나...'

그러나 82쿡에서 진실을 알게됐답니다.

삼*라면의 우지파동은 무죄로 선고...그리고 양심적인 기업윤리를 지키는 기업으로...

ㅋ~삼*라면 홈피에 가입도 했구요,,,

이젠 아이들도 아빠가 좋아하는 라면을?  (삼*라면!!)...

오늘은 카루소식 라면 1탄을 소개합니다.

라면의 면발과 쫀득함을 느끼고 싶다는 찬물에 끊이는 라면 이랍니다.

우선 계란1개, 은행 6알, 통마늘 2쪽을 준비합니다.


냄비에 찬물을 붓고...


준비한 마늘2쪽과 은행 6알을 넣은후...


바로 라면을 넣습니다.


물이 끓으면 스프를 넣고...


스프를 넣고...끓이되 라면 본래의 모습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스프를 넣고 끓인지 1분~1분 30초후에 준비된 계란을 라면위에 깨서넣고 수저로 라면위에 계란을 펼칩니다.


2분 30초에서 3분후 라면을 국자나 젓가락으로 그릇에 옮기지 마시고 냄비 그자체로 드시던가
냄비자체로 그릇에 부어서 드셔보세요*^^*


지금까지 찬물로 끓이는 카루소식 라면이였습니다.

<-클릭/ 엄마몰래 보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주
    '08.11.6 3:57 AM

    헉~
    자고나면 새로운 밥들이 나오네요.

    라면을 찬물에서 부터 끓이는법은 듣던중 처음이네요....ㅎㅎ

    라면 거의 안먹지만 먹을때 꼭 함 실험 들어갑니다.

  • 2. 키위맘
    '08.11.6 7:44 AM

    오늘 점심 이렇게 끓여 먹을래요.
    자녀 등급 넘 웃겨요. ㅋㅋ

  • 3. 똥강아지맘
    '08.11.6 8:24 AM

    엄마 몰래 클릭,,,요고 했는데....웃기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의 시작이 상쾌해집니다,,,^^

  • 4. 최은주
    '08.11.6 9:23 AM

    우결에서 서인영이랑 개미가 이걸로 싸웠잖아요.
    찬물에 풍덩~ ㅎㅎ 진짜 다양해요. 방법들이..실험 고고!!

  • 5. 제닝
    '08.11.6 10:26 AM

    아.. 은행이었구나 뭔가 했어요.

  • 6. 준&민
    '08.11.6 12:01 PM

    아... 라면먹으면 안되는데...
    한시간후 끓이고있을것이 확실한 나...

  • 7. monnani
    '08.11.6 12:51 PM

    전 대학다닐때 미팅에 만난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찬물부터 라면을 끓이면 가스절약 시간절약 맛도 쫄깃하다고 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15년가까이 라면을 처음부터 같이 몽땅 넣고 끓여요^^
    찬물에 같이 넣고 끓기 시작하면 잠깐 더 끓이다가 불을 끄면 정말 다 먹을때까지 라면 꼬불이가 그대로 입니다.

  • 8. 푸른두이파리
    '08.11.6 1:42 PM

    흐흐...저도 찬물라면 찬양자 중 한명...20년이 되어 간답니다^^
    저는 마늘을 찧어 넣는게 다르네요..ㅎ

  • 9. 한잔
    '08.11.6 3:59 PM

    사무실에서 클릭했다가 혼자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

  • 10. 대박이
    '08.11.6 6:12 PM

    정말 쫄깃한가요? 아... 어제도 라면 먹었는데 갈등 생기네요.

  • 11. 아몬드
    '08.11.6 8:14 PM

    너무 멋지셔요...ㅎㅎㅎ

  • 12. 열무김치
    '08.11.7 12:30 AM

    코난과 포비 오랫만이네요,
    그나 저나 라면을 사러 가야 되나 ?아,... 밖에 비 오는데....
    음.. 그럼 더 맛 있겠죠 ?

  • 13. 카루소
    '08.11.7 12:38 AM

    윤주님, 키위맘님, 똥강아지맘님, 최은주님, 제닝님, 준&민님, monnani님, 푸른두이파리님, 한잔님, 대박이님, 아몬드님, 열무김치님!! 감ㅅ사합니다.*^^*

  • 14. SIMPLE LIFE..
    '08.11.7 11:40 AM

    자녀등급 보고 웃겨서 로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51 가을날 수다 19 고고 2020.09.18 2,314 2
43950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5,912 5
43949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3,822 6
43948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054 1
43947 9월-깍두기 21 천안댁 2020.09.09 9,582 5
43946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7,601 7
43945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0 리모모 2020.09.04 12,372 8
43944 레몬 버터로 구운 광어요리 및 새 그릇 장만한 이야기 40 소년공원 2020.09.02 11,653 8
43943 첫번째 키톡올려봐요 요새 최애템 고구마빵 39 아로아로 2020.09.01 8,169 6
43942 다시 일상으로, 김치, 피클, 떡 57 해피코코 2020.09.01 8,439 9
43941 엄마.... 73 백만순이 2020.08.31 10,464 8
43940 집콕의 일상 49 고고 2020.08.28 11,085 7
43939 배추 심었습니다. 45 테디베어 2020.08.26 10,055 6
43938 위염...쌀 케익 ...부록^^ 36 시간여행 2020.08.25 8,597 5
43937 사심가득, 광고글 이에요. 23 챌시 2020.08.24 7,848 3
43936 솔이네 8월 지낸 이야기 (엄마생신&말복) 50 솔이엄마 2020.08.23 10,395 9
43935 오늘이 처서이네요 22 천안댁 2020.08.23 6,845 6
43934 19년 만에 로그인 했어요.(빵 사진 있음) 56 리모모 2020.08.16 13,410 9
43933 빵 도전! 17 까부리 2020.08.10 13,844 5
43932 스페인식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게 만드는 법(새우 고르는법) 18 로빈쿡 2020.08.10 14,486 7
43931 먹다 시들은 바나나의 변신 31 레미엄마 2020.08.10 10,543 4
43930 멕시코식 과카몰리 만드는 법(아보카도 후숙, 숙성법 실험) 9 로빈쿡 2020.08.10 5,394 6
43929 놀다 지쳐 반찬 만들었습니다.^^ 35 고고 2020.08.08 12,173 5
43928 여행지의 풍경과 음식들^^ 48 시간여행 2020.08.05 11,362 6
43927 집빵은 41 테디베어 2020.08.04 9,791 5
43926 가지는 24 테디베어 2020.08.03 9,032 4
43925 미술관 관람 26 수니모 2020.08.02 8,290 5
43924 멸치 무침으로 돌아왔습니다 :-) 39 소년공원 2020.07.31 12,08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