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임에서 먹기 위해 만들었던 떡볶이 입니다~
작업 회의 겸 해서 마련한 자리인데 메뉴는 간단히 떡볶이로 했습니다.
82쿡 님들 중에 떡볶이 못 만드시는 분들은 없을 듯 ^ ^;;;;
작업실에서의 요리는... 언제나 그렇듯 곰아저씨의 솜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실 음식은 그다지 맵지 않고 또 짜지 않습니다. (매운 건 아예 못 먹고 짠 걸 싫어하시기 때문이죠) 저도 실은 맵거나 짠 걸 싫어하기 때문에 곰아저씨 음식들은 제 입맛에 잘 맞습니다~
그러나 그 날 만큼은 고추장도 잔뜩 넣고 맵게 만드셨어요.
손님들의 입맛에 맞추는 게 요리사로서의 자세랄까? ㅎㅎㅎ~
한 끼 식사로서 부족함이 없어야 하기에 떡과 어묵 뿐 아니라 햄과 라면 사리 등을 넣었어요.
그리고 급하게 공수해 온 동네 만두집의 군만두 3인분!
(평소엔 떡볶이 만들 때마다 서문시장 만두를 사 와 화실에서 구웠습니다만 그 날은 거기까지 갔다 올 여력이 없었네요^ ^ )
그 날의 모임 인증샷입니다^ ^
(저도 팬더 너구리 탈을 쓰고 등장했습니다 ㅋ)
http://www.jaemimani.com/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
- [키친토크] 모임에서 먹기 위해 만.. 18 2008-08-17
- [키친토크] 동료들과 만들어 먹은 .. 2 2008-08-05
- [이런글 저런질문] 삼일 째 병원에서 자고.. 3 2011-02-11
- [이런글 저런질문] 초콜릿을 다시 먹을 수.. 2011-02-07
1. 사과나무 우주선
'08.8.17 2:59 PM흠;;; '이런 글 저런 게시판' 에 글 올렸을 때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글을 써놓고 사진 파일 두개를 올리면 꼭 그 두개 사진 사이에 글이 끼어 올라가는군요.
이거 님들은 어떻게 조정하시나요?2. 하얀책
'08.8.17 4:25 PM다른 블로그나 FTP에 올려두고 태그를 써서 붙입니다.
그나저나 곰아저씨는 뵈는데, 팬더너구리를 못 찾았습니다. 혹시 귀가 긴 강아지(청소하는....)가 우주선님일까요?3. 사과나무 우주선
'08.8.17 4:29 PM아^ ^;;; 그게 팬더 너구리 입니다 ㅋㅋㅋ~ 실제 그런 종이 있는지 어떤지는 저도 모르는데... 별명을 붙여준 곰아저씨는 진짜 있는 동물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흠.. 조만간 진짠지 찾아볼 생각이에요.
그리고 혹 태그를 쓰는 방법 말고 파일로 올렸을 때 사진과 글의 순서를 정리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지요;;;4. 소금꽃
'08.8.17 5:52 PM서문시장.....ㅎㅎ
반갑습니다~ 대구 사시나봐요~
사진들 넘 재밌어서 잼나게 봤어요~~~5. 상구맘
'08.8.17 6:40 PM떡볶이가 너무 맛있겠어요.
재미있는 작업실에 모습이 보기 좋아요.6. 콩두
'08.8.17 9:00 PM허거덕!
저녁 조금전 먹었는데....군침 꿀꺽...
너무 맛있어 보여요~7. hey!jin
'08.8.17 9:58 PM우와아~ +0+ 너무 맛있어보여요 *_*
사진보면서 저희집 강아쥐랑 같이 혀내밀고 헬헬 꿀떡하고 있슴돠,,;;;
아~ 진짜 맛난 떡볶이 먹고싶어요 ㅠ_ㅜ8. 노을빵
'08.8.17 10:44 PM저는 이제 떡볶이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솜씨절대없는 저에게 간짬뽕이 구제주가 됐어요 간짬뽕에 떡볶이용떡을 넣고 하면
간도 잘맞고 왔따지요
요리잘하시는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먹는건 무지 좋아하면서 왜이렇게 솜씨가 없는지...ㅋㅋ9. 작은키키
'08.8.18 12:20 AM저 떡볶이 무지 좋아 하거든요..
남편 없던 토요일에도 아기 들쳐메고 나가서 떡볶이랑 오뎅 사먹고 왔지요..
뭔가 만들기 시작하면 제 장딴지 붙잡고 올려다 보는 우리딸 때문에 나가서 사먹는게 더 빠르답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T.T
내일 나가서 또 사먹어야 겠어요..10. 사과나무 우주선
'08.8.18 11:20 AM소금꽃님 대구 사시는군요^ ^ 상구맘님도 대구 분이시던데...
두분 다 나중에 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콩두님, 원래 밥배랑 군것질 배는 다르다지 않습니까? 크하하핫~~~
hey!jin님, 우리 강아지한테는 저기 섞여 있는 어묵을 물에 씻어서 줬더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ㅎㅎ
노을빵님, 혹시 삼양에서 나온 간짬뽕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얼마 전에 첨 사 먹어 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
작은 키키님 ㅠㅠ 요샌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밖에서 사 오면 꼭 후회를 하게 됩니다. 예전엔 몰랐던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요~~~11. 푸름
'08.8.18 11:42 AM사진 올리기 이곳 참고하세용~~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6&sn=off&ss=...12. 달빛한스푼
'08.8.18 12:18 PM사진으로 보기에는 떡볶이가 너무 짜 보입니다. 저는 물생각부터 먼저 나는데요?
그래도 맛은 있겠는데요?13. 사과나무 우주선
'08.8.18 1:11 PM푸름님^ ^ 일부러 찾아 주셨군요.. 감사!
달빛한스푼님~ 보기엔 저래도 전혀 짜지 않습니다 ㅎㅎ 음식을 굉장히 싱겁게 먹는 제 입맛에도 적당하거든요^ ^ (다만... 좀 맵긴 했습니다 ㅠㅠ)14. 좌충우돌 맘
'08.8.18 3:30 PM저렇게 침 꿀꺽하게 떡볶이가 되는 이유는 분명...분명!!!
저 찌그러진(?) 냄비때문일거얌!!
아, 어떤 냄비를 쭈그러트릴거냐! 이것이 문제로당!!
근데, 여기 미국에서는 쌀 떡볶이 구하기가 넘 힘들어요. ㅠㅠ
마트에서 쌀떡볶이라해서 사와도 가짜...ㅠㅠ
사과나무 우주선님 가끔씩 아주~~~ 잔인하신거알죠!!!
회사에서 일만 하셔야 되는거 아녀요? 궁시렁궁시렁 ㅎㅎㅎㅎ15. 작은햇살
'08.8.18 7:54 PM원래 떡순이라 떡볶이도 무지 좋아하는데....
집에서 혼자만 좋아하네요. 담에 냉동만두라도 튀겨서 같이 먹어봐야겠네요.16. 사과나무 우주선
'08.8.19 4:41 AM찌그러진 냄비 ㅠㅠ 크크크큭~~~
작은 햇살님^ ^ 진짜 여자 치고 떡볶이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못 본듯 해요~ ㅎㅎㅎ17. sylvia
'08.8.19 4:53 AM저희집 오늘 저녁메뉴도 떡볶기였어요...^^
사진은 저도 처음에 태그로 안올리고 그냥 두개를 올리니 꼭 저렇게 앞뒤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귀찮아도 꼭 태그로 올립니다..
팬더곰 너구리탈 너무 귀여워요...
진짜로 저런탈 구할 수 없는건가요???
저도 쓰고 싶어요...ㅎㅎㅎ
다같이 모여먹는 떡볶기는 두배로 맛있겠죠???18. mimi
'08.8.19 12:08 PM점심시간인데 먹고싶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6 |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 소년공원 | 2026.01.25 | 445 | 0 |
| 41155 |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3 | 주니엄마 | 2026.01.21 | 3,208 | 0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2 | jasminson | 2026.01.17 | 6,419 | 7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16 | 챌시 | 2026.01.15 | 6,859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5,032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6,211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6,610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681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282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 에스더 | 2025.12.30 | 10,222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773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2,972 | 24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681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7,006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195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734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558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573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7,025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928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60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205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952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300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792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598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 띠동이 | 2025.11.26 | 7,804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607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