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개장과 엄마가 주신 반찬들

| 조회수 : 8,44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2-26 11:52:27



닭한마리를 소비하기 위해 만든 닭개장..







닭육수에 야채들만 1시간이상 끓인후, 닭살 찢은 것을 넣었더니...

더 담백하네요.





이건.. 엄마가 만들어 보내준 동그랑땡..
(아직도 냉동실에 많아요.. )






이것도 엄마가 보내준 마늘김치랑 고추절임





이렇게 하루 먹고,

닭개장은 모두 지퍼백에 담겨 냉동실로..





다음 날에는 국밥으로 먹었어요.






반찬은 마늘김치랑 고추만 있으면 된다는..







그리고 엄마의 보급품들로 차린 일요일 저녁..






반찬 파트..





밥파트..

(방금 갓 지은 쌀밥.. 갠적으로 저마트 자@주의 유기농쌀 먹는데.. 밥맛이 제일 인듯..

국은 엄마가 직접 말려주신 미역에 1월에 5kg나 보급해주신 굴 넣어 끓였어요. )





요건.. 설에 넉넉하게 해서 냉동시켜뒀던 동태전, 굴파전






고추절임간장에 찍어먹으려구요.






야들야들하게 삶아진 문어..






사람 만나러 가기전에는 피해야 하는 마늘김치..




나름 잘 해먹고 사는 편이고 요리도 좀 하지만..

엄마가 해주시는 그것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아요.

때 되면 혼자사는 딸 굶을까봐.. 이것저것 보내주시는데

그걸로 거의 1-2달은 버틸수 있다는..

이번 보급품으로 적어도 한달은 반찬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아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8.2.26 2:00 PM

    좋겠다 부러워요~~

  • 2. 스페셜키드
    '08.2.26 2:05 PM

    좋겠다 부러워요.2 마가 반찬 안해주셔도 꿈에서라도 좀 얼굴이라도 보여주셨으면...

  • 3. 이사키
    '08.2.26 2:40 PM

    부러워요..저는 엄마가 더 바쁘셔서..^^;;
    저도 나름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도 혼자 챙겨먹으려면 엄청 귀찮을때가 많아서 안먹고 살수없나하고 맨날 생각해요..ㅋㅋ

  • 4. 사과나무
    '08.2.26 2:57 PM

    매일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상이네요..
    같이 먹고프네요^^

  • 5. 강은주
    '08.2.27 11:41 AM

    참 맛갈스럽네요 좋으세겟었요...

  • 6. 정현숙
    '08.2.28 11:25 AM

    부럽네요. 엄마의 정성이 깃든 음식들 맛나게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3 대장내시경 식이 나름대로 2026.03.12 502 0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 0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2 행복나눔미소 2026.03.09 2,025 3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3,64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3,734 5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17 김명진 2026.03.04 4,783 4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3 미미맘 2026.03.03 5,51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8 챌시 2026.03.03 4,405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6,385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4 소년공원 2026.02.16 8,120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8,578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8,953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3 솔이엄마 2026.02.04 9,767 5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583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61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192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481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364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14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88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166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851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055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595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600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7,558 25
4113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346 4
4113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61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