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맨날 눈팅만 하면서 우와우와~~ 감탄사만 연발하다가
오늘 드뎌 용기를 내어 제 점심을 공개합니다~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생각해 봐도
사흘동안 장염으로 고생하고 났더니 입맛은 딱 떨어지고
떠오르는 건 국수밖에 없네요~
하긴, 제가 하루 세끼 국수만 먹어도 신나니까 국수가 자꾸 떠오르는지는 모르지만요....^^
날씨가 차운 오늘이라 장국을 따뜻하게 덥히고 국수를 우르르 삶았어요.
그런데 맨날 죽만 끓여먹다보니 냉장고를 뒤져도 별 재료가 없네요.
며칠 전에 먹다남은 쌈배추를 조금 넣고 국수를 삶고 지단을 부쳐 도르르 말아 썰어 올렸어요.
아프고 난 끝이라 그런지 혼자 먹어도 조금은 예쁘게 먹고 싶더라구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ㅠㅠ 예쁘게 김썰기도 귀찮아서 마구 부숴 얹기!! ㅎㅎㅎ
그래도 양념장 얹어 말아 먹으니 한그릇 뚝딱이네요~~~
아무래도 낼도 국수 먹을 거 같아요~~~ ㅎㅎㅎ
여러분도 야식으로 한그릇...???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점심으로 딱 좋은 소면 국수 한 그릇~
소금꽃 |
조회수 : 6,60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8-01-27 0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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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gela chu
'08.1.27 8:17 AM그냥 갈려다 국수사진 보고 로그인 했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계란지단 예~술입니다^^
2. 소금꽃
'08.1.27 7:03 PM^^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3. 천하
'08.1.28 4:25 PM헉~바로 젓가락 출동해야겠네요.
4. 노현정
'08.1.28 10:49 PM넘 맛나보여요
배가 넘 고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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