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눈이 즐거운 음식 만들기 2

| 조회수 : 4,44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8-31 08:04:51
눈을 즐겁게 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음식을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기왕이면 보다 맛있어 보이게 담아야 겠지요.

그릇은 음식에 비해 넉넉한 크기로 고르세요. 같은 음식도 그릇에 가득 담는 것 보다 여유있게 담았을 때 더 맛있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음식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그릇은 단순한 모양과 색의 그릇입니다. 흰색 그릇이 어떤 음식과도 가장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무늬나 색상이 화려하거나 강하면 그릇 자체는 예뻐도, 음식을 그릇에 어울리게 담기가 어렵고, 음식 보다 그릇이 먼저 보입니다.

음식을 담는 방법에 변화를 주세요. 집에서는 대부분 밥은 밥공기에, 불고기는 이 접시에, 김치는 이 그릇에……. 항상 담던 그릇에 담게되지요. 수박은 이렇게, 사과는 저렇게…과일 마다 늘 자르는 방법이 있구요. 가끔 다른 그릇에 바꿔 담거나 모양에 변화를 주면 같은 음식도 새롭답니다.


과일 담기












짜파게티의 변신

가끔 혼자 점심을 먹거나, 바쁘거나 귀챦을 때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끓여서, 냄비 그대로 놓고, 김치는 냉장고에서 꺼내고 드신적이 있나요? 이렇게 먹으면 밥 한끼 때운 거지요.
그릇에 옮겨 담고 오이도 얹어 먹으면, 그냥 한 끼 때운 것과 기분과 맛이 달라져요.






김밥

김밥을 쌀 때,  1-2 줄 정도는 다른 재료로 싸서 옆에 놓으면 한 가지만 놓는 것 보다는 먹는 사람의 눈이 즐겁겠지요?
김밥은 다 들 잘 만드시니까 레시피는 생략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벤다
    '07.8.31 8:38 AM

    참하게 잘 담아진 과일이 눈길을 끕니다..
    한 조각 먹고싶군요.

  • 2. richzzang
    '07.8.31 1:20 PM

    색도 예쁘고.....마지막 김밥 먹고 싶네요.

  • 3. 아들바위
    '07.9.3 5:36 PM

    예쁘네요.

  • 4. Joy
    '07.10.10 4:57 PM

    정갈함 그 자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3,436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5,799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18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47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326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28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101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253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49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5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4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1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9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0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7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48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3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0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1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7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5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7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4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0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2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7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2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7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