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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해물떡볶기

| 조회수 : 10,469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02-11 19:08:36

지인이 준 가래떡이 냉장고안을 차지하고 있어서 정리겸

먹고 싶기도 해서 떡볶기를 만들었답니다.

재료입니다.

재료는 사진에서처럼 원하시는 크기로 썰고

오징어는 손질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쳤습니다.

새우는 칵테일새우입니다.

설날이나 반가운 이들과 함께 할 때에는 가이바시 관자(키조개 관자)을 넉넉하게 추가 합니다.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먼저 육수를 만들어야겠지요.

저는 저 번에 끓여 놓은 전복 육수로 했습니다.

간단하게는 멸치와 다시마 육수로도 합니다.

육수에 다진 마늘을 넉넉하게 넣은 후 끓기 시작하면

데친 어묵과 떡을 먼저 넣습니다.

인스턴트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가끔 어묵을 먹기는 하는 데

꼭 끓인 물에 데쳐서 사용합니다.

어묵 첨가물을 조금이라도 제거하기 위함이겠지요.

고추장과 물엿 (조청)을 적당히 넣고

준비해 놓은 야채와 해물을 넣습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1:1로 하는 방법도 있고

고춧가루 다데기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추장만으로 하는 경우는 감칠맛이 더 강하구요.

비교적 쉽고 간편하지요.

고춧가루 다데기는 비법이 필요한 데...잘 하면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좀 번거롭고 잘 해야 하는.....^^

간은 고추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쉬운 떡볶이입니다.

기름진 음식으로 산뜻하고 개운한 음식이 그리울때나 간식으로도

해물떡볶이는 그야말로 남녀노소 인기 짱~ 입니다.

설날 오후나 특별한 날 가족들과 먹는 해물떡볶이엔 해물이 넉넉할수록 좋겠지요.

오늘은 준비없이 있는 재료로만 하는 것이라.....

국산 직접 볶은 통깨를 바로 뿌려서 드시면.......... 상상에 맡깁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달꽃
    '14.2.11 8:07 PM

    으아..맛있어 보여요. 오징어및 해물이 들어가면 시원하겠네요.^^

  • 2. 모짜렐라
    '14.2.11 9:48 PM

    제목만 보고 피했어야 했는데.....
    왜 봤을꼬 ㅠㅠ
    걸죽한소스에 통통한 떡 .. 마지막 사진보고 썰어논 떡도 없으면서 냉장고 열러갑니다 ㅎㅎ

  • 3. 해피맘
    '14.2.12 11:51 AM

    넘 맛있어 보이네요
    떡볶이 무지 좋아하는데 해물 넣구 해먹어야겠네요 ㅎㅎ

  • 4. 구상나무
    '14.2.13 11:32 AM

    윤기가 좌르르르~~~~
    앙, 먹고싶당..

  • 5. 내린천의봄
    '14.3.10 3:10 PM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할때마다 맛이 달라서 생각보다 쉬운 음식은 아니더라구요.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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