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도라지오이무침과 꽈리고추찜입니다...
꽈리고추 밀가루 입혀서 찌기 번거렵자너여..
전고추씻은다음 물기 있는 그대로를 비닐팩에 넣고 밀가루 넣고 막 흔듭니다.
그럼 정말 간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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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자주 해먹는 도라지오이무침과 꽈리고추찜
영스맘 |
조회수 : 5,930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6-03-19 1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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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옹이네
'06.3.19 6:05 PM고추찜 엄마가 잘 해주셧는데...결혼하고 두번인가 만들어먹었는데 그 맛도 아니고..
신랑은 첨 먹어보는지 손도 안대고ㅋㅋㅋ..맛있겠어요 먹고싶어라...2. 꼬랑지
'06.3.19 9:16 PM갑자기..매운게 막 땡기네요..
3. uzziel
'06.3.19 10:28 PM저두 고추찜할때 님처럼 해요.
그럼 간단하기도 하고...골고루 묻기도 하구요. ^^*
갑자기 무지하게 땡깁니다.4. 뒹굴뒹굴
'06.3.20 8:01 AM전 생선튀길 때도 ㅋㅋ
5. 얼음공주
'06.3.20 8:26 AM호박전 할때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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