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붕어빵틀이 있걸랑요.예전 까르푸에서 구매했었는데...
아침 급히 먹일 때 밥이랑에 달걀 풀어 섞어서 틀에서 익히면 겉은 바삭, 안은 따끈한 붕어밥이 되지요.
우리 아들 (작년)붕어빵 먹는 모습 어때요? 빵속엔 딸기쨈이 숨었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홈메이드 붕어밥과 붕어빵
청개구리야 |
조회수 : 3,72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3-16 0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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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현주
'06.3.16 10:02 AMㅎㅎ~귀여워요~^^
붕어빵 물고 있는 아기도,
붕어밥도?ㅋㅋㅋ2. 보라돌이맘
'06.3.16 10:30 AM정말 붕어밥 괜찮겠네요... 울 애들 해주며 넘 좋아할꺼같아요~~
게다가 아드님...정말 표정 짱입니다~~~ㅋㅋ ^^ 애고 귀여워라~~3. 이수 짱
'06.3.16 1:24 PM - 삭제된댓글표정...카리스마있네요...ㅋㅋ
애들은 그냥 밥이라도 뭔가 모양을 내주면 더 좋아하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한 키티 밥틀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밥틀로 찍어서 김으로 눈이랑 수염만 붙여줘도 아주 다르게 생각되나 봐요...
근데 가끔씩 남편도 그렇게 해달래니...ㅉㅉ ㅡㅡ;4. Dimbula
'06.3.17 4:08 AM아니!!! 붕어를 잡아먹고 있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아주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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