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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난생 처음 파운드케익

| 조회수 : 3,65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3-09 17:21:13
파운드 케익을 해봤어요..
설마 될까 싶어서 과정 사진도 안찍었어요..ㅎㅎ

그런데 모양이 그럴싸 하게 나왔네요..맛도 좋구요^^

버터150g
계란 3개
설탕 150g
박력분 200g
베이킹 파우더 1ts
코코아가루 3TS
우유 3TS

볼에다가 버터 풀어주고 설탕 넣으며 저어주고 계란 하나씩 넣으며 풀어준다음
박력분,베이킹파우더,코코아가루 같이 체에 내려서 저어줬어요..

컨벡스 180도에서 예열했다가 중간단에서 35분 구웠어요

우유가 없어서 물로 농도 맞추었네요..ㅎㅎ

초코 파운드 만들려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허쉬 핫초코 가루를 썼더니 색이 연해서 영 색이 안나오네요..

1회용 파운드케익틀 작은거 딱 2개 분량 되네요..

우유가 안들어 가서 그런지 겉은 약간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너무 맛있는 파운드케익이 되었어요^^

이거 정말 내가 만든거 맞아? 하고 먹고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버터랑 설탕 많이 안넣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칼로리의 압박이 심하네요.ㅜ.ㅜ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teake
    '06.3.9 5:24 PM

    와, 여느 베이커리에 당장 내놓아도 되겠어요, 오히려 그거드시고, 밥좀 조심하면서 ,조절하시면,
    그리 걱정안하셔도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넘 그럴듯하고, 맛나보여요,

  • 2. &.&
    '06.3.9 5:32 PM

    핫초코가루 없으면 초콜렛 녹여서 해두 되는데,.,,,,훌륭해요

  • 3. 루시
    '06.3.9 11:33 PM

    우와~~~ 제대로 배가 펑!! 하고 터졌네요 ㅋㅋ
    전 암만해도 저렇게 안갈라지던데 정말 멋진 솜씨!!

  • 4. 하트
    '06.3.10 2:10 PM

    아...점심을 든든히 먹었는데도,,심히 땡기네요~

  • 5. 인디안 사랑
    '06.3.10 10:16 PM

    파운드 케익 점심 간식으로 먹고 싶다

  • 6. Sarah Choe
    '06.3.11 12:24 AM

    루시님 ! 제대로 배가 펑 터진것은 저절로 터진것이 아니고 칼로 갈라주셔아되요.
    너무 맛있어 보여 저도 한번 try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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