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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와 설희 부제)같은 옷 다른 느낌~

| 조회수 : 3,38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2-02 16:07:00
이웃 집 설희 아가씨에게 겨울 니트 드레스를 선물 했어요.
욜심히 뜨개~뜨개~하고 완성이 되던 날 우리 뚱이에게 가봉을 시켜봤다지요.
무려 2키로나 몸무게가 차이나는 우리 뚱이...

허리라인 빵빵
엉덩이는 삐쭉 ㅋㅋㅋ

역시 옷은 주인이 따로 있었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높은하늘
    '13.12.2 4:26 PM

    털 원피스를 이쁘게 입었네요. 귀여워요.

  • 2. 고든콜
    '13.12.2 4:34 PM - 삭제된댓글

    귀여워~~

  • 3. hettyy
    '13.12.2 5:34 PM

    어머 뚱아 ㅋㅋㅋㅋㅋ
    "뚱이 괜찮구만!!" 하고 보다가 목덜미를 보니 살이..ㅋㅋㅋ 뚱아 미안해 ~~~~
    근데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눈꽃
    '13.12.2 8:21 PM

    뚱이 것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얼마나 입고 싶을까, 이 예쁜 꼬까를.

  • 5. 입추
    '13.12.2 9:01 PM

    옷이 예쁘고
    솜씨가 좋으시네요.
    옷입히니 강아지가 소녀사람 같네요.

  • 6. ocean7
    '13.12.3 7:32 AM

    어머나..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더불어 솜씨없는 엄마덕에 저런 예쁜 옷을 입어보지도 못하는 우리 공주에겐 너무 미안하공 ㅠㅠ

  • 7. 노라제인
    '13.12.5 9:45 PM

    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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