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돈이 애련설에
菊花之隱逸者也 (국화지은일자야 )
牡丹花之富貴者也 (모란화지부귀자야)
蓮花之君子者也 (연화지군자자야)
국화는 꽃 중의 숨은 선비요,
모란은 꽃 중의 부귀한 꽃이며,
연은 꽃 중의 군자니라.는 한시를 빌리지 않더라도
연은 참 아름답고 향이 그윽합니다.
이제 날씨는 더워도 땀을 흘려 가며
화중군자인 그를 만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주돈이 애련설에
菊花之隱逸者也 (국화지은일자야 )
牡丹花之富貴者也 (모란화지부귀자야)
蓮花之君子者也 (연화지군자자야)
국화는 꽃 중의 숨은 선비요,
모란은 꽃 중의 부귀한 꽃이며,
연은 꽃 중의 군자니라.는 한시를 빌리지 않더라도
연은 참 아름답고 향이 그윽합니다.
이제 날씨는 더워도 땀을 흘려 가며
화중군자인 그를 만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여름에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고결하고
은은한 향기로 마음을 채우는 꽃, 연꽃을 좋아합니다
탁수연화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귀감이 되는 사자성어죠~ ^^
마음에 새길만 한 글귀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꽃 중의 왕이자 부귀화로 불리는 압도적인 화려함과
당당한 기품을 지닌 모란도 좋아하구요
국화가 샘내겠습니다~ ^^
국화도 은은한 향과 소박함에 끌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국화옆에서 누님...생각이 납니다
^^ 저는 미당 서정주 님의 "국화 옆에서" 글귀가 생각나네요~
학창시절 외웠던 시와 글들이 요즘에 기억으로 되살아 납니다.
^^ 저는 미당 서정주 님의 "국화 옆에서" 글귀가 생각나네요~
글 속에 "내 누님같은 꽃이여"라는 구절이 있지만 저는 누님이 없어 실감이 안납니다.
학창시절 외웠던 시와 글들이 요즘에 기억으로 되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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