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화중군자의 시절

| 조회수 : 60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6-25 13:43:15

 

주돈이 애련설에
菊花之隱逸者也 (국화지은일자야 )
牡丹花之富貴者也 (모란화지부귀자야)
蓮花之君子者也 (연화지군자자야)

국화는 꽃 중의 숨은 선비요,
모란은 꽃 중의 부귀한 꽃이며,
연은 꽃 중의 군자니라.는 한시를 빌리지 않더라도
연은 참 아름답고 향이 그윽합니다.

 

 

이제 날씨는 더워도 땀을 흘려 가며

화중군자인 그를 만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6.6.26 9:58 AM

    저는 한여름에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고결하고
    은은한 향기로 마음을 채우는 꽃, 연꽃을 좋아합니다

  • 도도/道導
    '26.6.26 7:48 PM

    탁수연화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귀감이 되는 사자성어죠~ ^^
    마음에 새길만 한 글귀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 김태선
    '26.6.26 9:59 AM

    꽃 중의 왕이자 부귀화로 불리는 압도적인 화려함과
    당당한 기품을 지닌 모란도 좋아하구요

  • 도도/道導
    '26.6.26 7:49 PM

    국화가 샘내겠습니다~ ^^
    국화도 은은한 향과 소박함에 끌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3. 김태선
    '26.6.29 5:15 PM

    국화옆에서 누님...생각이 납니다

  • 도도/道導
    '26.6.30 4:05 PM - 삭제된댓글

    ^^ 저는 미당 서정주 님의 "국화 옆에서" 글귀가 생각나네요~
    학창시절 외웠던 시와 글들이 요즘에 기억으로 되살아 납니다.

  • 도도/道導
    '26.6.30 4:08 PM

    ^^ 저는 미당 서정주 님의 "국화 옆에서" 글귀가 생각나네요~
    글 속에 "내 누님같은 꽃이여"라는 구절이 있지만 저는 누님이 없어 실감이 안납니다.
    학창시절 외웠던 시와 글들이 요즘에 기억으로 되살아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1 어떻게든 살아가지만 도도/道導 2026.07.19 141 0
23340 제헌절 도도/道導 2026.07.17 209 0
23339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582 0
23338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499 0
23337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754 0
23336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764 0
23335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264 0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683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887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634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816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218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255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603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171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178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293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91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120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83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858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548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973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955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72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