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단순하게 만든 쿠키

| 조회수 : 7,03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0-16 18:26:13

베이킹에 대한 폭풍같은 열병이 지나 몇달동안 쳐다보지도 않고 지냈죠.

그렇게 사랑했으나, 남은건 주체하지 못할 식욕. 단것에 대한 갈망뿐이었기에... =.=

그렇게 무심한듯 잊고 살았는데..

조기 밑에 초간단 초코 케이크라는 포스팅이 제 마음에 불을 다시 질렀습니다. 크...

집을 뒤적뒤적해보니, 베이킹 재료는 하나도 없고.. 아니면 다 애매하게 남아있어 일단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이놈의 조급증이 뭔가 막 굽고 싶더라는거죠

그래서 밀가루, 설탕, 버터 이거 세개로 쿠키를 구웠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만든 쿠키.

만드는 법도 세가지를 섞어 모양을 잡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썰어 구웠습니다.


한김 식혀.. 포장을 하고 몇개는 딸 학원갈때 간식으로 싸주고 몇개는 먹고..


요건 내일 아침 모닝커피 마실때 먹어야겠습니다.

아~ 내일은 기다리던 찐득한 초코케이크를 먹어보겠군요

캬~~ 기대됩니다.

가을인데.. 또 살이 찌려나봅니다. 흑... 

---------------------

레시피입니다.

정말 별거 없지만... 재료 없을때 구워드셔보세요 ^^: 

재료

버터 80

설탕 40

박력분 120 

1) 부드러운 버터를 저어준뒤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2) 박력분 넣고 칼로 자르듯 섞어준고 긴 원통형으로 모양을 잡아 유산지에 말아 냉동실에서 2시간

3) 쿠키 반죽을 설탕에 굴려주시고요

4) 0.5센티 정도로 잘라서 팬닝 후 175도에서 13분간 구웠습니다 (오븐마다 조절하세요) 

**참고로 인터넷에서 가져다 쓴 레시피이여요. 예전에 적어둔건데 어디였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바다
    '12.10.16 8:29 PM

    ㄲ ㅑ!~
    쿠키 레시피를 알려주세욧! 맛은 고소하고 달콤할 것 같아요 ^^
    저도 가끔 주체 할 수 없는 단맛의 유혹에 나무숲속님처럼 집에서 찾을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베이킹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ㅎ 내일 구울실 케익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_<

  • 나무숲속
    '12.10.17 5:47 PM

    택배가 방금와서 오늘은 못 구웠고요 내일 구우려고요. 그나저나 여름바다님 책임지세욧!! ^^ 레시피는 위에 수정할게요. 별건 없지만서도.

  • 여름바다
    '12.10.18 3:58 AM

    나무숲속님 은근 귀여우시군요 >_<
    올려주신 재료들은 집에 있는거라 시간만 되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좋은 레시피네요~
    감사합니다 ^^

  • 2. 수리수리
    '12.10.17 1:47 PM

    간단한 모양이 더 고급스럽네요^^

  • 나무숲속
    '12.10.17 5:47 PM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 3. 오색무지개
    '12.10.17 4:27 PM

    단순하다고 하시지만 레시피알려주세용!!!

  • 나무숲속
    '12.10.17 5:47 PM

    정말 별거 아니지만 위에 수정해서 알려드릴게요 ^^:

  • 4. jjinbbang
    '12.10.19 12:30 AM

    버터+설탕만 들어간 쿠키 너무 맛나요..
    슈가쿠키...헤헤
    쿠키 모양들이 오동통한게 너무 귀엽고 뽀얗고 이뻐요.

  • 나무숲속
    '12.10.19 12:25 PM

    바깥쪽을 설탕에 굴려 구웠으니 슈가쿠키라고 해도 되겠네요 ^^
    이거 만들어서 그날 다 먹었어요. ㅠ.ㅠ 아.. 살....

  • 5. 재은공주
    '12.10.23 11:58 PM

    간단 쿠키 레시피 우리 딸 알려줘야겠어요.
    요즘 쿠키 굽기에 빠져 쿠키믹스 사다 나르는데
    이거 알려주고 구우라 해야겠네요^^

  • 6. 샤리이
    '12.11.4 10:53 PM

    맛나보여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근데 많이 먹으면 살은 좀 찌겠요?

  • 7. 백수
    '13.8.27 12:48 PM

    초간단쿠키레시피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85 팥청국장 띄워서 찌개 끓였어요. 6 프리스카 2019.03.22 2,211 4
43384 처음 올려봅니다. (경주빵) 11 수니모 2019.03.21 4,409 5
43383 이쁘게 해 먹기 ... 힘 드네요 18 hangbok 2019.03.20 7,934 6
43382 눈이 부셔도 쇼는 계속된다! 26 개굴굴 2019.03.19 7,455 4
43381 눈이 부시게는 눈이 부셨다 46 쑥과마눌 2019.03.18 12,156 7
43380 봄방학이 떠나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만세~ 13 소년공원 2019.03.18 6,117 5
43379 명왕성의 먹자계 모임 47 소년공원 2019.03.15 9,780 8
43378 프로 댓글러로 가는 길 28 꽃소 2019.03.14 8,221 9
43377 봄방학 기념 캐릭터 도시락 싸다가 학교 버스 놓친 이야기 :-).. 28 소년공원 2019.03.12 9,567 8
43376 시엄니 반찬 35 맑은물 2019.03.11 14,230 10
43375 3월의 밥상 (강아지밥!) 24 해피코코 2019.03.10 9,494 8
43374 혼밥 샘플^^ 17 고고 2019.03.10 9,671 9
43373 경주살이) 봄이다~ 26 고고 2019.03.09 6,796 8
43372 109차 봉사후기) 2019년 2월 옹기종기 모여앉아 까먹는 석.. 7 행복나눔미소 2019.03.08 3,793 9
43371 무우말랭 무침 6 이호례 2019.03.06 7,822 5
43370 두살 아이 도시락 싸기 18 merong 2019.03.04 10,942 5
43369 식단공개, 극한견주로 산다는 것 55 벚꽃동산 2019.03.04 12,833 11
43368 아들의 합격 축하 런천 26 에스더 2019.03.03 13,824 4
43367 위장에 좋은 보리고추장 팥메주로 담갔어요. 20 프리스카 2019.03.03 4,673 8
43366 2월 키톡 음식 만들어보기~ 21 해피코코 2019.02.24 13,228 6
43365 막장 팥으로 팥막장 담갔어요. 염도 계산하는 법 15 프리스카 2019.02.24 3,569 6
43364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 29 소년공원 2019.02.24 7,716 10
43363 미네소타 Mrs. J의 저녁초대 27 에스더 2019.02.21 12,397 3
43362 팥장 팥막장용 팥메주 만들기 26 프리스카 2019.02.20 6,225 6
43361 추억 소환당한 경주빵 26 항상감사 2019.02.20 7,995 11
43360 도시락들 39 hoshidsh 2019.02.19 11,243 6
43359 발렌타인데이에 관상보기!ㅋㅋㅋㅋ(내용 추가요) 37 백만순이 2019.02.18 9,463 7
43358 해피 발렌타인데이♡ 23 해피코코 2019.02.17 7,38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