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아들소풍도시락 - 히트레시피 스팸무스비

| 조회수 : 18,09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0-12 08:50:24

아들이 오늘 소풍을 갔어요

항상 엄마도시락은 인기라네요

엄마도시락에 있는것들을 친구들이 다 먹어서 자기는 배고프데요

아이가 다른아이들 김밥도 같이 먹고 하면 좋은데

소심해서

자기것은 다 친구들 주고

본인은 친구들한테 한번 먹자는 소리도 못하고 ㅠㅠ

초3 이요^^

그래서 오늘 친구들 먹게 넉넉히 싸주면서 친구들것도 한번 꼭 먹어보라고

당부를 했는데..

어쩔지ㅠㅠ

스팸 무스비 생각보다 쉽게 싸지더라구요

꼭 한번 해보시길..

비쥬얼이 정말 좋아요 ^^

스팸무스비,

꼬마김밥

유부초밥

비엔나핫도그

이렇게 1시간동안 준비했어요

너무 햄종류 많죠?

평소에는 한번도 일부러 사본적이 없어요

소풍때만 이렇게 해줍니다.

싸면서도 여기도첨가물, 저기도 첨가물 찝찝했지만

바빠서 학교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리

소풍때만이라도 오늘하루! 아이 기 한번 살려보려구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만순이
    '12.10.12 10:07 AM

    어머! 울집 초3 쌍딩이녀석들도 도시락 싸서 소풍갔어요
    전 그냥 꼬마김밥과 유부초밥 넣어줬는데 담번엔 스팸무스비도 만들어봐야겠네요

  • 2. 잘배운뇨자
    '12.10.12 11:14 AM

    옹오~~~ 넘 멋지네요. 전 애는 없지만 ㅋ 신랑이랑 낼 소풍갈때 해봐야겠어요~~~`

  • 3. janoks
    '12.10.12 5:22 PM

    우와 소풍가는 자녀분들 좋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초밥과 김밥 등을 먹으니 말이죠.
    스팸무스비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 싶네요. 싸는 방법 알려주세요.

  • 4. 플로베르
    '12.10.12 7:18 PM

    아이 도시락 싸주었는데 정작 못먹고 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ㅠ
    스팸무스비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5. 여름바다
    '12.10.12 8:09 PM

    든든한 소풍 도시락을 보니,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을 것 같아요 ^^
    아, 저도 소풍가고 싶어요 ~ ㅎㅎㅎ 예전에 사이다하고 같이 먹던 엄마표 김밥이
    소록소록 생각납니다 ^^

  • 6. 수늬
    '12.10.12 9:53 PM

    우리아들도 오늘 소풍갔는데요...도시락보니 저랑 비슷해요...arbor님이 좀 더 성의가 그득한..^^
    저는 스팸주먹밥에,볶음밥,배와감 싸줬어요...김밥은 본인이 싫다고 하네요..
    보니까 핫도그 굿 아이디어에요...배워갑니다..^^

  • 7. 아침청년
    '12.10.15 3:07 PM

    예전에는 소풍도시락은 김밥밖에 없었는데
    정말 아이가 좋아하겠네요~~~

  • 8. 오즈의도로시
    '12.10.15 3:50 PM

    울 아들도 초3....1학기때 체험 학습 갈때 신경 오만상 써서 사 줬는데...이번엔 귀찮니즘이 돌아서리....
    진짜 암것도 안하고 유부만 사서 보냈네요...몸이 안좋아서리....핑계겠죠...ㅋㅋㅋ...내년엔 완전 신경 써서 보내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88 크루즈계의 생파, St. Patrick's day potluck.. 1 맑은물 2019.03.27 484 1
43387 엄마와 커피 12 개굴굴 2019.03.25 4,429 4
43386 내 친구들의 생일파티 15 솔이엄마 2019.03.25 6,806 9
43385 팥청국장 띄워서 찌개 끓였어요. 6 프리스카 2019.03.22 4,712 5
43384 처음 올려봅니다. (경주빵) 13 수니모 2019.03.21 6,668 5
43383 이쁘게 해 먹기 ... 힘 드네요 20 hangbok 2019.03.20 10,808 6
43382 눈이 부셔도 쇼는 계속된다! 29 개굴굴 2019.03.19 8,516 4
43381 눈이 부시게는 눈이 부셨다 48 쑥과마눌 2019.03.18 13,210 10
43380 봄방학이 떠나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만세~ 14 소년공원 2019.03.18 6,669 5
43379 명왕성의 먹자계 모임 47 소년공원 2019.03.15 10,384 8
43378 프로 댓글러로 가는 길 28 꽃소 2019.03.14 8,446 9
43377 봄방학 기념 캐릭터 도시락 싸다가 학교 버스 놓친 이야기 :-).. 28 소년공원 2019.03.12 9,893 8
43376 시엄니 반찬 35 맑은물 2019.03.11 14,928 10
43375 3월의 밥상 (강아지밥!) 24 해피코코 2019.03.10 9,744 8
43374 혼밥 샘플^^ 17 고고 2019.03.10 10,024 9
43373 경주살이) 봄이다~ 26 고고 2019.03.09 7,017 8
43372 109차 봉사후기) 2019년 2월 옹기종기 모여앉아 까먹는 석.. 7 행복나눔미소 2019.03.08 3,905 10
43371 무우말랭 무침 6 이호례 2019.03.06 7,978 5
43370 두살 아이 도시락 싸기 18 merong 2019.03.04 11,098 5
43369 식단공개, 극한견주로 산다는 것 55 벚꽃동산 2019.03.04 13,047 11
43368 아들의 합격 축하 런천 26 에스더 2019.03.03 14,033 4
43367 위장에 좋은 보리고추장 팥메주로 담갔어요. 20 프리스카 2019.03.03 4,726 8
43366 2월 키톡 음식 만들어보기~ 21 해피코코 2019.02.24 13,335 6
43365 막장 팥으로 팥막장 담갔어요. 염도 계산하는 법 15 프리스카 2019.02.24 3,608 6
43364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 29 소년공원 2019.02.24 7,838 10
43363 미네소타 Mrs. J의 저녁초대 27 에스더 2019.02.21 12,529 3
43362 팥장 팥막장용 팥메주 만들기 26 프리스카 2019.02.20 6,267 6
43361 추억 소환당한 경주빵 26 항상감사 2019.02.20 8,162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