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크리스마스 파티~_레시피대로 해도 안되네요(어제 안보인 사진 수정했습니다)

| 조회수 : 8,91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12-27 16:38:53

어제 정말 열심히 올렸는데 제가 키톡에 글을 올릴 줄 몰라서

사진이 하나도 안보였나봐요

그래서 뒷북이지만 오늘 다시 올려봅니다.

오늘은 올라갈까 두근두근합니다.

내용 또 읽으신다고 화내지 마세요

초보의 실수로 어여삐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

키톡의 고수님들 열심히 따라했는데 음

역시 레시피 대로 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나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여동생네와 함께 보냈습니다.

30개월 조카는 크리스마스 파뤼 이전에 잠들어 주셔서

18개월된 울 아기만 데리고 있으면 되니 좀 한가한 저녁상이 되었네요

우선 셋팅은 요런 분위기로 했어요

 

먼저 연어 샐러드와 카프라제 샐러드 소스 뿌리기 전이네요

 

그리고

소고기야채 볶음

근데 이거 어떻게 하면 잘하나요? 팬온도 조절을 잘 못해서 그런지 물이 막 생기고

제가 먹어본 그맛이 아닌겁니다.

고수님들좀 알려주세요 레시피 읽고도 잘 못하는 저는 정말 요리맹인것인지요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크리스 마스 케익

이거 촛불끄고 다음날 18개월 저희아기 원목블럭으로 된 케익을 가지고와 서

저보고  계속 노래 부르라고 하네요

본인은 촛불 끈다고 해서 원목케익 앞에 놓고 캐롤을 한 100번은 더 부른거 같네요

나중에는 앤 해피뉴이어만 부르래요 지겹다구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불러줬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치전이요

ㅎㅎ 안어울리지만 뭐 그래도 탄수화물이 없는거 같아서 그냥 제가 잘하는 걸로 하나더 했어요

단촐한 파티였지만 오랜만에 동생이랑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아기낳고 모처럼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어 보았네요

 

작년에는 정말 크리스마스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육아가 그렇게 힘든건지 미쳐 몰랐어요

그전해는 입덧이 너무 심할때라 크리스마스에 누워만 있었구요

정말 오랜만에 크리스 마스 기분 한번 내어 보았습니다.

두번이나 올린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어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꾸벅

그냥 바로 삭제해 버려서요. 이미지를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몰라서 그랬습니다 

초보의 실수로 봐주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ll
    '11.12.27 4:45 PM

    어제 안그래도 사진이 안보여서 너무 궁금했어요 :)
    포기하지 않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요새 다크서클때문에 고민인데
    연어샐러드랑 카프레제 *_*

    저 와인한병 들고 놀러가면 안될까요? ㅋ

  • jeeny
    '11.12.27 5:37 PM

    네 놀러 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 2. 리어리
    '11.12.27 5:35 PM

    부럽네요, 동생분과 맛있는 거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테이블이랑 벽난로가 자체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인데요.
    샐러드들이 럭셔리..
    지금 아기 키우기 정말 힘드시겠지만, 전 18개월 쯤 된 아기 한 번 안아보는 게 요즘 소원이에요.
    그 하얗고 말랑말랑한 팔, 다리, 볼....

  • jeeny
    '11.12.27 5:38 PM

    샐러드 재료에는 힘을 좀 썼는데 맛은 좀....
    이젠 맛에 신경을 써볼려구요

    18개월 아기 그냥 가만히 안겨 있지 않네요
    엄마가 놀이터인줄 알아요

  • 3. 소연
    '11.12.27 8:55 PM

    모양 흉내내다 보면.. 나중에는 맛도 비슷해집니다..
    놀이터 엄마가 훌륭하게 차리셨네요 ^^

  • jeeny
    '11.12.28 9:11 AM

    맛도 비슷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야겠네요

  • 4. 나라
    '11.12.27 9:32 PM

    우왕 ^ ^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케잌도 제가 좋아하는 ㅎㅎ 저희 동네 백화점... 케잌이랑 같네요.

  • jeeny
    '11.12.28 9:12 AM

    저랑 같은 동네 사시나 봐요 맞아요 백화점 베이커리 케익 ^^

  • 5. barclay
    '11.12.28 8:02 AM

    카프레제 한점만~~~
    소고기 야채뽀끔은요 먼저 센불에 소고기를 후다닥 뽀끄신후 기름 좀 더 둘르고 불조정한후 야채를 또한번 살짝만,,그 후에 뽀끈 소고기 넣고 아주센불에 1-2분 뽀끄심,,,물없는 쇠고기 뽀끔되시겠습니다

  • jeeny
    '11.12.28 9:13 AM

    네 불조절이 실패의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엔 좀 세게 달궈서 해봐야 겠어요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 6. 딸기마녀
    '11.12.28 8:57 AM

    저도 카프레제 먼저 먹고 싶어요;;;; :^)

  • jeeny
    '11.12.28 9:14 AM

    카프레제는 치즈가 맛있으니 맛있게 되었더라구요
    놀러 오세요 ^^

  • 7. 부관훼리
    '11.12.28 3:06 PM

    저때쯤 아이들은 아빠가 장난감인줄 알아요. ㅋㅋ
    좀더 있으면 편해집니다. ㅎㅎㅎ


    (이렇게 썻지만... 글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59 슬기로운 집콕생활, 부작용은 어쩔?! ^^; 10 왕언냐*^^* 2020.09.24 6,086 5
43958 가을의 길목에서 28 수니모 2020.09.23 6,982 4
43957 2020년 추석즈음에... 18 천안댁 2020.09.22 7,164 4
43956 그간 해먹은것들 20 오렌지조아 2020.09.22 6,305 4
43955 밥상 사진 모음 15 빈틈씨 2020.09.21 6,679 3
43954 솔이네 2020년 9월 지낸 이야기 45 솔이엄마 2020.09.20 6,251 3
43953 가을아침과 소고기 케이크 36 해피코코 2020.09.20 6,045 5
43952 가을날 수다 37 고고 2020.09.18 6,196 4
43951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7,844 5
43950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4,326 6
43949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373 2
43948 9월-깍두기 23 천안댁 2020.09.09 10,579 5
43947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7,864 7
43946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0 리모모 2020.09.04 12,973 8
43945 레몬 버터로 구운 광어요리 및 새 그릇 장만한 이야기 41 소년공원 2020.09.02 12,190 9
43944 첫번째 키톡올려봐요 요새 최애템 고구마빵 39 아로아로 2020.09.01 8,469 6
43943 다시 일상으로, 김치, 피클, 떡 57 해피코코 2020.09.01 8,866 9
43942 엄마.... 74 백만순이 2020.08.31 10,857 9
43941 집콕의 일상 49 고고 2020.08.28 11,409 7
43940 배추 심었습니다. 45 테디베어 2020.08.26 10,224 6
43939 위염...쌀 케익 ...부록^^ 36 시간여행 2020.08.25 8,784 5
43938 사심가득, 광고글 이에요. 23 챌시 2020.08.24 8,003 3
43937 솔이네 8월 지낸 이야기 (엄마생신&말복) 50 솔이엄마 2020.08.23 10,651 9
43936 오늘이 처서이네요 22 천안댁 2020.08.23 6,932 6
43935 19년 만에 로그인 했어요.(빵 사진 있음) 56 리모모 2020.08.16 13,616 9
43934 빵 도전! 17 까부리 2020.08.10 13,922 5
43933 스페인식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게 만드는 법(새우 고르는법) 18 로빈쿡 2020.08.10 14,704 7
43932 먹다 시들은 바나나의 변신 31 레미엄마 2020.08.10 10,759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