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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난 일욜 손님초대 했어요~~^^

| 조회수 : 9,94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12-22 16:58:19
제가 몇달 전부터 예약해 놓은 손님이 오셨어요.
빠리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돌아오신 분이 계셔서,
갠적으로 착~~~달라 붙을라고 몇번이나 부탁을 했지요.^^::

밥 다 먹고 카메라 설명을 하는데,
카메라 용어는 영어도 어렵고,한국말도 어렵네요.
그럼,어느 나라말로 해야 잘 이해를 할까요?? ㅡ.ㅡ



전체 상차림이죠~

날씨가 비가 주루룩~~~~
그래서 메인으로 "따끈한 짬뽕~~" 을 준비했지요.



센터피스에 촛불을 켜 두면 음식 냄새를 잡아 주고,
물론 분위기도 살리고~~살리고~~~*^^*





상차림을 찍어 놓고~~




샐러드부터 먹기 시작해야죠~~~^^




월남쌈을 돌돌 말아 준비해 두었어요.
색색깔별 원피스 꼬치 보이시죠~~^^

실란트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선 절케 꽂이로 표시해 두는 쎈쓰~~*^^*




애들 손님도 둘이 오고,울아들이 좋아라하는 굴소스 치킨튀김을 해 두었어요.

만들기)

재료)닭가슴살한팩, 계란 2개,굴소스3수저,갈릭솔트 2수저,후추 팍팍~~와인비니거 2수저

1)닭을 잘라서 위의 재료들을 넣고 잘 무쳐 놓는다.30분이상 재워 두세요.

2)튀기기전에 전분가루를 충분히 넣어서 훌렁훌렁 저어 두세요.

3)뜨거운 기름에 튀기면 끝~~

소스만들기)

머스터드 소스+꿀+마요네즈 동량에 식초는 반으로 넣어서 소스 만들어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죠~~~




새우 마요네즈소스 탕슉을 준비해 두고~~소스 얹기전 모습~~^^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4773057




일케 차려 두고 먹기 시작합니다.^^








이 사진엔 새우소스를 끼얹은 모습이 보이네요.
일케 먹으면서 짬뽕을 먹었는데,사진은 없슴돠~~먹기 바빠서리~~^^::

사진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아요.^^::
그냥 무지하게 있는데로 살아야 할까봐요~~
아니면,학교로 가던지 말이지요~~

카메라 샘님이 알고보니 같은 고향출신이라서 넘 반가웠구요.
안면발을 터 놓았으니,앞으로 귀찮게 좀 해야하는데,,,,

뭘 좀 알아야 질문을 할수 있잖아요.
학교 댕길때 공부 못하는 눔들은 질문도 안한다고 샘님이 맨날 그러시더니,
그말이 뭔 말인지,이 나이에 카메라땜씨 이해를 한다니깐요.ㅜ.ㅡ


이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48024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12.22 5:03 PM

    아아아.. 고블레가 제것과 똑같아요.
    야아~ 신난다. 저도 애니님과 공유한 물건이 있군요 홍홍 기분 좋아요.^^*
    그런데 음식은 제가 도저히 흉내를 못내겠으니 이 절망감이란..ㅠ.ㅠ

  • 2. 주현
    '05.12.22 5:09 PM

    눈이 휘둥그레~~님들의 솜씨의 한계는 어디인가....
    부럽습니다 ^^

  • 3. 챠우챠우
    '05.12.22 5:16 PM

    와...멋져요.
    제 테이블 어딘가 저두 앉아있는 모습을 상상하며...침을 - ㅠ -

  • 4. 리버리^^
    '05.12.22 5:28 PM

    우와 대단하세요~ 언제 저런 상차림을 전 시어머니 생신상도 2일동안 죽어라 했어도 안되던데..ㅜㅜ

  • 5. 쭈야
    '05.12.22 5:31 PM

    으미으미 넘 멋쪄요~~그릇도 특이하고 이뿌구요

  • 6. 동글이
    '05.12.22 5:41 PM

    어머어머~~!!! 저 럭셔리한 분위기...@@
    나도 초대받고 싶어라~~~~~~~~

  • 7. 개굴
    '05.12.22 6:26 PM

    ㅠ.ㅠ

    정말 너무너무 멋지세요~
    부러움의 눈물 한방울 흘리고 갑니다 ^^;;

    이번 크리스마스때 한상 거하게 차리겠노라고~
    매끼니마다 맛난거 해주겠노라고 큰 소리 뻥뻥 쳐놨는데~
    아직 메뉴도 다 못정했으니 이를 어쩌리오 ㅋㅋㅋ

    눈으로나마 맛나게 먹고 갑니당 ^^*

  • 8. 우노리
    '05.12.22 6:27 PM

    멋쪄요..!!! 기가 팍팍 죽습니다요..^^

  • 9. 소박한 밥상
    '05.12.22 8:00 PM

    학교 댕길때 공부 못하는 눔들은 질문도 안한다고 샘님이 맨날 그러시더니,
    ㅎㅎ 맞아요 !!
    부채꼴 모양 그릇도 탐나요 !!
    요리 솜씨는 감히 탐을 못 낸답니다

  • 10. 단비
    '05.12.22 9:00 PM

    늘 너무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스시밥 요번에 하려고하는데 너무 걱정이되기만...

  • 11. heeya
    '05.12.22 10:29 PM

    멋지네여~

  • 12. 달오키
    '05.12.22 11:19 PM

    이런 그릇은 어디서 구하나요? 너무 특이하네요.

  • 13. 파란마음
    '05.12.22 11:24 PM

    저런 자리에 초대받아 한 번만 얻어 먹는게 소원인데...요원합니다..ㅠ.ㅠ

  • 14. 행복한 우리집
    '05.12.23 12:40 AM

    식탁보 정말 특이하네요. 직접 만드신건가요?
    별게 다 궁금하지요? 쑥쓰~~~

  • 15. 코코샤넬
    '05.12.23 9:30 AM

    아...호텔에서 만찬하는 것 같아요~~~
    넘 분위기 있고 멋지다는~~~

  • 16. QBmom
    '05.12.23 3:42 PM

    너무 멋져요
    근데요 궁금한 거
    절케 이쁜 접시에 셋팅 멋지구리 하게 하시고
    음식 맛나게 해서 깔끔하게 담으려면
    혼자서 하시기에 힘드시거나 벅차진 않으시나요? 시간 월매나 걸리셔요?

    저는 늘 구상만 멋지고
    해놓구 보믄 늘 음식을 주루룩 쏟아놓기 바빠서..

    저두 저리 우아하게 상 좀 차려보고픈 소망이...^^

  • 17. 똥강아지
    '05.12.25 3:58 PM

    너무멋집니다.
    그릇도 음식도 세팅도..
    부러워요..
    그리고 너무 맛나 보이구요..
    앞접시같은 저 그릇은 정말 제맘을 설레게 하네요..ㅎㅎ

    암튼.. 부러워하면서 침 삼키고 꿀꺽~

  • 18. 강아지똥
    '05.12.25 9:37 PM

    제가 꿈꾸는 상차림이란게 바로 이런거거든요....하염없이 부럽사와요^^

  • 19. Phobia
    '06.1.5 5:15 PM

    저도 손님이 되고 싶어요

  • 20. 향기
    '08.4.3 3:29 AM

    도움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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