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유학을와서
제가 매일하는일중의 하나는
도시락을 싸야한다는 것입니다..
햄버거,피자 뭐이런것들
거들떠도 안봐요..친하기 싫은가봄.
학교에서 공부하는사람
도시락이라도 신경써주고싶어서
이래저래 머리를 굴리지만
그것도 매일 싸다보니 좀 지루하고
그반찬이 그반찬이고 그러네요..
의외로 가리는 것두 많고
어제와 오늘싸준 도시락을 올려보아요^^
돼지고기 김치볶음,오뎅볶음,야채계란말이 와
섭산적, 흰살생선전, 젓갈,레터스 절임...
돼지고기 김치볶음은
고추장 약간과 맛간장, 다진마늘, 생강가루,맛술 로
버무려 놓았다가 기름두른팬에 복아내고 물엿을 약간 뿌렸어요..
섭산적은 히트레시피 참조해서 만들었구요...
잣가루가 없었지만 담백하고
간이 아주 잘맞는 레시피였답니다.
감사감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두 도시락 졸업하구 싶따아..
초코 |
조회수 : 4,769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5-12-08 04: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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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젠가는
'05.12.8 8:58 AM존경합니다. 자기 일 때문에도 아니고 남편 공부 뒷바라지 하느라고 외국에서 고생하는 유학생 부인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제 공부하면서 밥하면서 애 보면서 너무 힘들다고 투덜댔었는데...저것보단 못하지만 암튼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는 남자들 보면서 화도 많이 났었지요. 나도 저런 마누라 있었으면...하면서 말이죠.
2. 딸기가좋아
'05.12.8 12:01 PM와~ 정말 대단하세요.
3. 초코
'05.12.9 12:27 AM언젠가는님 저는 여기서 공부하면서 집안일에 아이까지 키우는 친구들보면 정말 대견스러워요..
딸기가 좋아님 암것도 아니여요...그냥 작은 일상이 되어죠..지금은
Janie님 그러게요 제가남편 공부시켰다 큰소리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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