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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블루베리 떡케익...--;

| 조회수 : 2,94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0-13 18:17:05
예쁜 연보라색을 기대했는데... ㅠㅠ
좀 쌩뚱맞죠~? 본의아니게 퓨우~젼~이 되어버린 떡...
짜먹는 블루베리쨈은 과실의 함량이 다른 쨈보다 높고, 고와서
설탕물에 개어서 넣고, 물주기가 약간 모자라서 생크림을 좀 넣어봤어요. ^^;
부드러워요~ 아들은 빵인지 떡인지 구분을 못하는지...'빵떡'이라고 하지요.
"오늘은 블루베리빵떡 이란다~" 하면서 간식을 내주었더니,
"앗뜨거~앗뜨거~" 하면서 덤벼들더니 한조각이 어데로 갔네요. ㅋㅋ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봉
    '05.10.13 6:40 PM

    와우~ 넘 곱고 예뻐요.

  • 2. banji
    '05.10.13 7:28 PM

    먹어보고 싶다~~

  • 3. divina
    '05.10.13 7:56 PM

    와 정말 곱고 맛있겠어요~ 레시피는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애지중지님이 만드신 방법 알고 싶어용~ ^^

  • 4. 딸둘아들둘
    '05.10.13 8:35 PM

    떡 잘 만드시는분들..정말 존경스러워요..^^

  • 5. 졸리
    '05.10.13 8:52 PM

    정말 넘 잘만드시네요~ 부드럽고 맛있을거 같아요~~^^

  • 6. 오드리
    '05.10.13 10:57 PM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해요...알려주세요!

  • 7. 칼라
    '05.10.13 11:15 PM

    멋져요~
    퓨전떡케익 하나탄생했어요,
    애지중지님같은분이계셔 떡발전되는거랍니다.^__^
    블루베리와 생크림 절묘한조화네요
    중간의 하이얀색띠도 멋집니다.

  • 8. 애지중지
    '05.10.14 1:12 AM

    그냥 하다보니... 눈대중, 손대중으로 대~충 해서 정확한 계량은 안했어요... ^^;
    쌀가루의 3분의 1은 덜어서 따로 물주기하고, 체에 내려,호두 다져서 섞어 놓은 다음,,
    (케익처럼 보이기위한 일종의 연출이라 볼수 있겠네요. ^^;)
    나머지 쌀가루에 블루베리쨈을 설탕물에 개어서 물주기하고, 체에 내렸어요.
    다소마미님 홈에서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 여러번 하다보니
    이젠 레시피없이도 대충 감이 오네요... ^^;

  • 9. 행복만땅
    '05.10.14 8:41 AM

    죄송하지만요... 울아들 생일이 오는 20일인데 정말 꼭 내손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만드는 케익이네요. 떡도 너무 좋아하지만 블루베리 포도류도 너무 울 아덜이 좋아하거덩요.
    자세한 레시피좀 갈켜주세요. 물주기? 어케 물을 주나요? 정말 떡은 첨이거덩요.
    울 아덜 4번째 생일에 꼭 엄마의 정성표 케익을 먹이고 싶네요. 자세한 레시피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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