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조리는 벌써 끝냈는데..
아기가 있으니 예전처럼 맘대로 다닐수가 없네요.
카시트 바구니가 넘 무거운것도 있고..
이곳 알래스카에도 가을이란것이 와서..좀 쌀쌀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나무들이 이쁘게 물이 들어서..
제 큰딸은 요즘 낙엽주으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한동안 컴이 안되어서 무지 답답했었는데..이제 된답니다.
근데,,올릴사진도 없고해서..
애낳기전 저희 신랑 생일때 친구들을 불러 조촐하게 준비했던 음식중에
파인애플 오징어볶음한번 올려봅니다.
/오징어 물에 끓는물에 살짝 넣었다가 건져서 준비하고..
/야채볶다가 파인애플과 즙 그리고 오징어를 넣고 살짝 더 볶다가,,마지막에 녹말물 넣어주면 됩니다.
/오징어가 아주 부드러워요.
/간은 소금,후추로만 했어요.
/파인애플즙이 들어가서 달콤한맛도 나는데..원하시면 설탕 조금 첨가하셔도 됩니다.
/파인애플 통조림도 편해요.
결혼하기전 어느날 아침 어떤 요리프로에서 봤는데..
그것도 일년에 한두번 한국마켓에 한국음식주문할때...
또 거기에다 무슨날일때 하다보니 정확한 레시피는 아니네요.
여긴 한국마켓이 없어 아쉬울때가 참 많답니다.
이날 해물넣은 떡국을 에피타이저로 시작해서
즉석불고기,브로콜리잡채(시금치가 비싸서 늘 브로콜리 살짝 데쳐 소금간해서 넣는답니다)
어설픈 캘리포니아롤,샐러드가 다였어요.
근데..왜그렇게 시간이 걸렸는지~
단걸 싫어하는데다 케익같은건 더더욱이나 안좋아라하는 신랑땜에
케익을 안샀는데..
혹 누가 케익 안사올지몰라
약식 아주 조금해서 미니케익도 준비했었네요.
떡국과 약식을 미국인친구들이 참 좋아해서 아주 잠깐 각종류의 떡국 장사를 해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하곤해요..ㅎㅎ
참~
그리고 이볶음은 접시에 담는게 더 맛이있더라구요.
파인애플통에두고는 빨리 먹어야지..
좀 지나니 물이 생기더라구요.
이날 첨으로 파인애플통안에 담았었거든요.
어떤분은 볶음밥도 파인애플 통에 담던데...
저만 물이 생긴걸까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년에 한두번 먹는 파인애플 오징어 볶음
cinema |
조회수 : 4,179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9-26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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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쁨이네
'05.9.26 5:24 PM우리는 빨리 먹느라 그랬나?! 물 안생겼었는데 ㅋㅋ 멋진 상차림에요~~ 남편분이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2. 챠우챠우
'05.9.26 5:45 PM파인애플에 담은게 문제가 아니라 아마 오징어볶음에서 나온 물일꺼에요.
오징어두루치기나 볶음류는 조리후에 놔두면 물이 생겨요..3. 감자
'05.9.26 6:13 PM우왓! 근사해요!
4. 미스테리
'05.9.28 8:59 AM파인애플 그릇...넘 이쁘군요...^^
맛도 있겠고 간단한것이~
아가 많이 컸겠어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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