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때

| 조회수 : 5,119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5-09-23 10:05:58
** 고추장 선전을 보면 차*원씨가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때~ 하면서 느끼한 스파게티종류 옆사람이 먹는거 보면서 웩~ 하잖아요...

여기도 안테나 달아서 한국과 동일한 시간에 YTN뉴스를 볼수 있거든요.
(다른 방송도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그럼 중간에 그 선전 나오는데 얼마나 웃기는지...

그 심정 백번 이해도 되구요.
그럴때 간단히 이걸 해먹어도 개운해질듯 해요.





내맘대로 뚝딱님이 올리신 요리사진보고 필받아 당장 닭고기 사다 양념해서 재워놨었지요.

정말 야채는 고기가 다 익은후에 넣고 살짝 양념만 바른다 생각하면서 볶아줘야해요.오래두면 국물이 끝내줘요~(국물맛이 아니구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이 먹을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 놓고 나가느라 접시에 담지도 못하고 후라이팬채 들고 찍었답니다.

달달하게 양념을 해주니 매워도 맛있다고 해요.

남편 저녁상에 내주려고 재워둔 닭고기와 손질해둔 야채를 남겨놨어요.

반응이 좋아야 하는데....

시큰둥해하면 이참에 밥상을 확 ~~~~~~~~~~~~~~~~~~~~~~~~~~~새로 차려야 할까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이현이
    '05.9.23 10:32 AM

    아~ 추석 전에 비워둔 냉장고 아직 못채운 저는 저 닭고기 몹시 땡기네요.
    시장을 못가서 뭘 만들래두 재료가 없어요. ㅜ.ㅜ

    저리 군침도는거에 반응 안좋으면 밥상을 확~~~~~~~~~ 치워 버리세욧!!!!

  • 2. 박영희
    '05.9.23 10:50 AM

    저도 군침 확~~~~~~~~~~~~~~~~~ 땡깁니다. ^^

  • 3. 영원한 미소
    '05.9.23 11:05 AM

    밥상을 확 ~~~~~~~~~~~~~~~~~~~~~~~~~~~ㅋㅋㅋ
    너무 맛있어보여서, 그리고 너무 재밌으셔서 웃내요~~ ^_______^

  • 4. 나나언니
    '05.9.23 11:23 AM

    역시 여름나라님다운 재치있는 글 솜씨~ 매콤 얼큰 정말 맛나 보여요 ^^

  • 5. 영선맘
    '05.9.23 11:40 AM

    ㅎㅎ. 맛있겠어요~
    특히 저 버섯. 양송이 버섯 같은데 왜 이리 하얗고 통통해요? 익으면 버섯물이 쫙~ 나오면서 정말 맛있겠네요..

  • 6. 보라돌이맘
    '05.9.23 12:50 PM

    두번째사진... 깨듬뿍뿌린 닭볶음도 맛나보이지만....
    저 양념묻은 국자가 왜이리 침샘을 자극하는지.....ㅠㅠ

  • 7. 졸려라
    '05.9.23 2:53 PM

    저도 그광고 좋아해요>_<
    이거 정말 밥도둑으로 보이는걸요^^

  • 8. 비타민
    '05.9.24 5:53 AM

    ㅋㅋ.. 국자가 아니고.. 주걱 같은데요...^^

  • 9. beawoman
    '05.9.24 7:27 AM

    남편분의 반응이 궁금해요? 이렇게 잘 차려주었는데 딴소리하면~~~~
    저희집에서는 바로 구리구리 들어갑니다.
    구리구리는 아이가 유치원인지 초등학생 누나에게서인지 배워 온 것인데
    양손을 주먹 쥐어 양 귀에 대고 "구리구리"하면서 비벼줘요.
    아이가 해도 아프답니다.

  • 10. 여름나라
    '05.9.27 6:49 AM

    건이현이님.
    그치요...? 밥상을 확~~~치웠!!!!

    박영희님..
    드시구 가세요..많아요...^^

    영원한 미소님..
    밥상을 확 엎어보는것이 제 소원^^;;

    나나언니님.
    항상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거 아시지요..?

    영선맘님.
    이 넘의 나라에서 그중 쓸만한거 중에 하나가 바로 양송이랍니다..^^

    보라돌이님..
    나무주걱이요...? 제가 요리시 젤 사용 열심히 하며 이뻐하는넘이랍니다...^^

    졸려라님...
    밥도둑 맞는데.제게만 해당되는말이구요..남편은 아니더군요..ㅠㅠ

    비타민님..
    마자여..나무주걱이예요...

    beawoman님
    울 남편도 이날 저녁 구리구리 ..귀가 뭉개질정도로 들어가야 하는데 참았내요..간신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2 hoshidsh 2026.06.06 1,684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602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62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09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71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98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30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32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04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1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0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06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0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03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22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4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6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4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40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66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3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6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82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2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9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85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