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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선물하기 좋은 떡.....

| 조회수 : 9,35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9-20 10:55:47
추석 지내느라 다들 힘드셨지요....
전 추석전전날 어머님따라 멋모르고 절에 따라갔다가 다섯말 송편 만드는 판에 끼어서
반죽하느라 아직도 손목이 시큰거려요....
그것만 아니었음....이번 추석은 그냥 띵까띵까였을 터인디....
추석 명절은 그냔 평소 주말과 같은 버전으로 보냈구요....
어차피 매주 모이는 집이라 이젠 힘든줄도 모른다는......ㅠ.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구마설기입니다....
위에 장식으로 고구마를 조려서 얹은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떡을 먹자는 거인지 아님 고구마를 먹자는 거인지 헷갈려요....^^



모두배기는 평소에 먹어도 좋지만 제사때 쓰기에도 좋아요....
다른 떡들에비해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구요....
요렇게  만들어서 두개 포개 놓으면 훌륭하지요....^^

박하맘 (akl0002)

82쿡식구가 되고픈 5년차 주부 임당... 딸래미는 무릎에 ,아들래미는 옆에앉아 사진보며 우와~~~~우리도 저거해먹자...셋이서 바닥이 젖도록 침흘..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티
    '05.9.20 11:05 AM

    예술입니다. 키톡에만 들어보면 답글달러 로그인을 하게 되더라는..^^
    직접 만든 떡선물 받으면 무지 행복할것 같네요. 우째 82엔 이리도 예술의 경지에 이른 분이 많을까요?

    정말이지 부럽슴다~

  • 2. 캔디
    '05.9.20 11:14 AM

    와~~~정말 대단하네요..
    외국에 사니 한국 전통이 많이 그립답니다.
    저도 떡 좋아라 하는데~~~~
    배우고 싶어요^^

  • 3. 김은미
    '05.9.20 11:11 AM

    어찌 저리 매끈하게 나오나요?
    정말 부럽습니다...

  • 4. 혁이맘
    '05.9.20 11:20 AM

    만들어보고싶당^^

  • 5. choi
    '05.9.20 11:37 AM

    떡이 정말 너무 예쁘네요... 어디서 배우신건가요? 저두 배우고 싶은데...

  • 6. 단비
    '05.9.20 11:40 AM

    박하맘님~~
    백설기를 할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사먹는것처럼 쫄깃하지가 않고 손으로 뜯을때 부셔지면서 좀 텁텁한것은 왜일까요?ㅠㅠ
    위애 모두배기떡은 찹쌀로 한것인가요?
    대게 쫄깃헤보여요

  • 7. 박하맘
    '05.9.20 12:48 PM

    단비님...쌀을 불리는 시간을 좀더 여유있게 잡아보세요...
    하룻밤 푸욱~~이요...
    많이 불릴수록 차지는거같아요...
    그리고 물내릴때 수분입 ㅜ족하면 그런 느낌이 들수있어요...
    모두배기는 찹쌀로만 만드는 떡이랍니다....

  • 8. 달려라하니
    '05.9.20 12:56 PM

    와~~
    꼬리 절편 저도 넘 좋아해요~
    떡 샌드위치도 맛나겠구,,,
    마지막 선물용 떡은 포도 색이 나네요??
    멋집니당!!

  • 9. 좋은세상
    '05.9.20 1:19 PM

    정말 훌륭하세요..늘 드는 생각이지만..^^

  • 10. 감자
    '05.9.20 1:51 PM

    이야~~~~
    다 너무 너무 이뻐요!!!!!!!!!!!!!!!!!!!!!!!
    감탄감탄!!!!!!!!!!

  • 11. 민석마미
    '05.9.20 1:59 PM

    여전히 잘하시네요^^
    박하맘님 보면 떡 하시는게? 꼭 국보급 인간문화재? 지정해야해요^^ 친근한 언니같아유 ㅋㅋ
    대견하십니다 항상 침묵하는가운데 고개만 끄덕이고 있다는 민석어엄이여요^^
    건강하세요^^

  • 12. candy
    '05.9.20 2:14 PM

    고구마 데코....신선하네요....

  • 13. 늘 좋은일만
    '05.9.20 4:46 PM

    뭐 하나 훌륭하지 않은게 없네요. 그저 부럽싸옵니다.

  • 14. 현승맘
    '05.9.20 4:59 PM

    예술이 따로 없습니당..

  • 15. 영선맘
    '05.9.20 5:09 PM

    너무 부럽습니다.. 박하맘님..
    언젠가 박하맘님께 꼭 배우고 싶습니다..

  • 16. miru
    '05.9.20 5:09 PM

    또 감동..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의 떡을 정말 예술로 승화시키시는 것 같아요..^^
    따라 하고는 싶은데, 자신은 없고,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17. 수산나
    '05.9.20 5:22 PM

    우리떡을 사랑하는 박하맘님 멋져요

  • 18. 가윤이 엄마
    '05.9.20 5:35 PM

    절에 가셔서 몸공양하셨네요...
    저도 꼬리절편에 도전해서 절에 올리고 싶네요...
    어디 과정나온데 있나여?...알려주세여...

  • 19. 쭈니들 맘
    '05.9.20 5:38 PM

    박하맘님 때문인가봐요...
    떡을 별로 안 먹던 제가 올 추석에는 진종일 송편만 먹었다는... ^^

    (누구는 만드는데.. 저는 먹기만 했답니다..)

  • 20. 김영옥
    '05.9.20 6:10 PM

    너무 이뻐요....정말 대단하세요

  • 21. 경빈마마
    '05.9.20 6:12 PM

    박하맘님 홧팅!!

  • 22. 무수리
    '05.9.20 6:23 PM

    거의 예술의 경지입니다.
    고구마 설기 ...넘넘 예쁘고 건강에도 좋고 꼬리 절편도 예쁘고...
    여기 일본 사람들은 모찌 밖에는 떡을 해 먹을줄 모르더군요.
    한국 떡 만큼 이리 다양하고 멋진 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23. lovehae
    '05.9.20 7:20 PM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사진 보면서 입이 쩍 벌어집니다~~~!

  • 24. 레이스
    '05.9.20 8:10 PM

    정말 고급스럽고 정성이 가득한 떡이예요.

  • 25. 맑은물
    '05.9.20 8:43 PM

    꼬리 절편 .. 애들이 좋아리 할 만합니다..
    선물하기 좋은 , 선물받아 기쁜 것들이군요..
    꼬리 절편 레시피 부탁해도 될까요??

  • 26. 지성조아
    '05.9.20 10:14 PM

    예술입니다~~~~@.@
    하나같이 단아하고 정성이 가득한 떡들이에요
    너무 이쁘고 맛나보여..침이 꿀꺼덕~~~^^

  • 27. 두민맘
    '05.9.20 10:22 PM

    어찌... 배울수는 없는지요?
    아님 레시피라도...

  • 28. 달걀지단
    '05.9.20 10:25 PM

    놀랍습니다...히야~

  • 29. viveka
    '05.9.20 10:43 PM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30. 유진맘
    '05.9.20 11:17 PM

    저도 떡에 무지 관심 많아요. 그런데 님처럼 솜씨가 훌륭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그냥 관심만 많습니다.

  • 31. sunshine
    '05.9.20 11:22 PM

    너무 예뻐서 우째 먹을까 쓸데없는 걱정 해봅니다.
    빨리 떡을 배워야 할가봐요.
    아님 박하맘님같은 친구를 빨리 구하던지...^^
    아무튼 존경스럽습니다.

  • 32. 이영희
    '05.9.20 11:56 PM

    어....
    박하맘님 이 선생님 이신걸로 아는데....^^;;;;
    아마 가르쳐 달라는분들 가르치는걸로 알고 있음다.
    쪽지 보내시면 안될까요???
    여튼 떡이 너무 예뻐욤~~~~

  • 33. 원적외선오븐
    '05.9.21 12:09 AM

    절편하는법 좀 가르쳐 주심 안될까요
    제가 절편을 젤 조아라 하거든요

  • 34. 웃어요
    '05.9.21 9:09 AM

    와...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혹시 강습같은것 없는지요???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 35. 땅콩
    '05.9.21 10:11 AM

    넘 예뻐서 못 먹을것 같네요.(그래도 함 먹어 보고잡네 ^ ^ )

  • 36. 단비
    '05.9.21 10:49 AM

    박하맘님 정멀정말 대단하시고 끝내줍니다..
    식구ㅡㄹ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할까요?

  • 37. 재은맘
    '05.9.21 11:19 AM

    진짜 예술입니다...
    한입만 먹어 봤으면....

  • 38. 이쁜이
    '05.9.21 12:26 PM

    시어머님 생신때 떡을 만들고 싶은데 모양이 이쁘게 나오지 않네요
    어케 하면 깔끔하게 떡이 나오죠? 몇번 해보긴 했는데 아직은 부족한 듯~
    그래두 열심히 해 봐야겠어여 ^.^ 떡 정말 맛나 보입니당.

  • 39. 코코샤넬
    '05.9.21 2:37 PM

    얼굴이 이쁘면 떡도 잘 만드나 봅니다 으헝..

  • 40. 뚱이맘
    '05.9.21 3:03 PM

    우와.... 같이 보던 울 26개월짜리 딸이 "서현이도 좀 줘..."하네요. 정말 환상입니다. 고구마설기 레시피도 쫌 알려주세요~

  • 41. 행복한 여우
    '05.9.21 3:13 PM

    우와~~대단해요

  • 42. kikis
    '05.9.21 4:23 PM

    정말 대단하네요.너무 예쁘네요

  • 43. 벚꽃
    '05.9.22 12:14 AM

    고구마설기랑 단호박떡 레시피는 어디에 있나요..
    좀 가르쳐 주세요.
    진짜 넘 부럽구만요..

  • 44. 비타민
    '05.9.22 5:24 AM

    두번째 있는 떡.... 재료 가득넣은 찰떡.... 정말 좋아하는 떡인데.... 흑흑... 진짜 진짜 맛있어 보여요...
    넘 먹구 싶어요...

  • 45. 워니후니
    '05.9.27 6:08 PM

    모두배기 만드는 법 좀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그리고 선물할땐 포장은 어떻게 하세요??
    케익상자가 무게를 견디나요? 해보신분 아무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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