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들빼기아세요?
1.고들빼기를 다듬어 소금물에 하루나 이틀정도 담가두세요.. 참고로 전 하루만 담갔어요..
2.쪽파를 먼저 멸치액젓을 켜켜이 뿌려 1시간정도 절여두시고 여기에 고들빼기 절였다가 씻어서
건져둔것을 같이 넣고 잠시 더 절여주세요..
3.고추갈은것은 아래제가 전라도식 김치담그기의 양념과 같이 하고 풀도 같은방식으로 해요..
4.배추김치와 다른점은 멸치액젓을 좀 넉넉히 넣는다는것과 약간 더달게 간을 맞춘다는거예요..
5.하루정도 익힌후에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개인적으로 고들빼기는 김장철보다는 추석즈음해서 담으면 연하고 맛있는 별미 김치랍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 [요리물음표] 청국장으로 막장만들수있.. 1 2009-03-19
- [요리물음표] 우시장 단골집 있으세요.. 1 2007-01-16
- [키친토크] 막걸리걸렀어요..한잔씩.. 16 2009-03-09
- [키친토크] 막걸리만들어 드세요.... 13 2009-03-03
1. 포비
'05.9.8 4:24 PM어머나
저 정말 너무 좋아하는 김치여요 ^^2. 김미라
'05.9.8 4:28 PM동지를 만났네요.. 몇일전에 벼르고 벼르다 고들빼기 두단과 쪽파 1000원어치 사서 한통담아놓았어요..
아주 맛있게 잘익어 요즘 거의 고들빼기로 밥먹고 산답니다..
남부지방사람은 잘아는데 중부지방 사람들은 잘모르더라구요..
그 쌉싸름한맛을요..3. 새길
'05.9.8 4:48 PM정말 맛있죠? 다 익고나면 그 묘한 감칠맛이 너무 좋아요.
고들빼기김치는 양념을 강하게, 좀 맵고짜게 해야
익고 나서 제 맛이 나더군요.
아 먹고싶다..^^4. 달고나
'05.9.8 4:55 PM시장 한번 나가봐야겄넹..갑자기 먹고싶어요.
5. miru
'05.9.8 5:21 PM침 넘어갑니다... 고들빼기 제일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데..^^
6. 저우리
'05.9.8 6:00 PM저의 실수담인데요.
몇년전에 고들빼기 사서 누가 소금물에 꽤나 한참 담궈 우려야한다길래
그렇게 시키는대로 담궈서 열흘넘게 놔뒀다가 도저히 궁금해서 꺼내봤더니
삶은것보다 더 폭삭 물러서 다 버렸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렇게 오래 삭히면 안되더만요.
맞아요 하루 이틀 삭히면 되나봐요.
그 일이 있은후 겁이나서 구미는 당기는데 선뜻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ㅎㅎ
저도 미라님의 힘 받아서 한번 해볼까봐요.7. 착한여우
'05.9.8 9:01 PM에구 오늘 아파트 장섰었는데...고들빼기 사올걸 후회되는군요..
하루쯤 소금물에 절이면 쌉싸름한맛이 좀 빠질까요? 전 너무쓸까봐 한번도 안해봤었거덩요...8. 김미라
'05.9.8 10:48 PM요즘 고들빼기는 질기지 않아 파시는 할머니께서 하루정도만 우리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고들빼기는 처음 담가봤는데,처음엔 2-3일정도 우릴려고 했었어요.. 그래도 할머니의
연륜을 믿고 딱 하루 우려내고 담았는데, 막담았을때는 쓴맛이 있는것같아 걱정했는데
하루 익히니 전혀 쓴맛이 없고 맛있었어요,, 주위의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오늘 저녁도 고들빼기와 몇일전에 담근 고냉지 배추 잘익힌거를 죽죽
찢어서 밥한그릇 뚝딱했네요..
전 직장생활해도 사먹는 김치는 안먹어지더라구요..
다음에 김치담글때는 사진도 같이 올릴께요..
한가지 Tip. 저도 어디에서 봤는데 무우김치 담글때 사이다넣으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총각김치 담글때 한번 해봐야겠어요...9. 달고나
'05.9.9 7:00 AM미라님 참부지런하셔요.직장맘 인데 손수 김치까징..요즘 사먹는 분도 넘 많은데...
10. 훈앤준스 맘
'05.9.9 7:47 AM백숙 먹을때 같이 먹으면 담백하고 정말 좋은데...
실파 조금 같이 넣고 담아도 맛있죠?11. 김선영
'05.9.9 8:27 AM고들빼기 김치 정말 맛나죠..
저희 어머님은 고들빼기 김치 담그실때 특이하게 마른오징어를 물어 살짝 적셔서 조그맣게 자른후
버무릴때 같이 넣고 하시는데 너무 너무 맛있답니다.
첨에 좀 특이하게 생각되었는데 몇번 먹어본후로는 고들빼기 익기전에는 오징어를 먼저 골라 먹는답니다.12. 김흥임
'05.9.9 9:24 AM - 삭제된댓글김선영님 찌찌뿡%^^
저희 엄마도 고들빼기엔 마른 오징어 구워 토막내어 넣어요^613. 마음만요리사
'05.9.9 9:39 AM아~~ 미챠미챠 저 고들빼기 왕왕왕왕 좋아하는데...
어릴적에 저희 할머니가 항상 고들빼기김치를 담궈주셨는데
이젠 할머니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담가주실 힘이 없으세요...
할머니가 담다주시던 그 고들빼기 다시한번 먹고파라....14. 아지랑이
'05.9.9 10:02 AM먹을줄만 알지 담을줄은 몰라서....
윗분들 설명 다른건 다 알겠는데 소금물의 소금양을 얼마나 해야 될까요???
저도 이번주말에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고들빼기 한단에 물과 소금의 비율(량)을좀 가르켜주세요....^ ^15. 김미라
'05.9.9 2:30 PM정확한 계량은 잘모르겠어요.. 저의 경우는 굵은소금 2주먹을 물에녹여 고들빼기가 살짝 잠길
정도로 해서 담가놓았어요.. 나중에 멸치액젓으로 간하므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너무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16. 쥬디 아보트
'05.9.9 4:06 PM정말 무식한 질문같은데... ^^;;
소금물에 담궈 쓴맛 우려낼때요... 다듬어 씻어서 우려낸 후 살작 헹구나요?
아님 대충 다듬기만 해서 우려낸 다음 씻나요???
고들빼기 김치... 마트에서 파는 거 한주먹쯤 집었는데 7천원. 허거걱~~~
근처 식당에서 먹어본 적도 있고, 위의 댓글 보니 넘넘 먹고 싶어 점심 시간에
3단(단이 정말 조그맣네요) 사뒀는데 이따 퇴근 후 집에 가서 할려고요.
맛나게 되어야 할텐데......
근데 이 고들빼기라는 것이 잎이랑 뿌리랑 다 먹는 거죠? 냉이처럼요??
먹어 보고도 이런 말을 하다니 아~~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배추김치는 이제 잘 담그는데...... 답 좀 주세요.17. 김미라
'05.9.10 9:10 AM잎이랑 뿌리다먹는것맞구요, 전처음에 뿌리랑 깨끗이 다듬어 씻었어요..
여러번씻은후 물에 우려내고 나중에 다시 가볍게 한번만 씻었어요..
맛있게 담그세요..18. 신부수업~♥
'05.9.14 12:29 PM저두 고들빼기 진짜 좋아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7 | jasminson | 2026.01.17 | 3,741 | 2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7 | 챌시 | 2026.01.15 | 4,549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4,533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5,675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996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325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060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9,461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503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2,344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423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826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086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621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471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506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903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827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11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122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871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225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656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500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711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531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10,065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492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