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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현석마미님 장아찌~(보관 질문요~)

| 조회수 : 4,84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9-07 16:00:02
저도, 드뎌 도전해 봤습니다~^^

현석마미님표 장아찌에요..
사진은 처음 만들었을 때 모습하고, 어제 3일째 되는날 간장 다시 "끓여 식혀서~" 부은 모습입니다.

어제 잠깐 맛보았는데,
청양고추가 들어가 그런지, 맛이 칼칼하면서 새콤달콤한게, 정말 환상이더군요..

어제 정말, 82cook에 대해 다시 한 번 감탄 했지 뭐예요..
정말, 저처럼 솜씨 없는 초보주부도, 82cook 덕분에,
도전하기 힘든 약밥에 장아찌까지 도전하고, 또 맛도 비스무리하게 내고요..^^

저는 마땅한 유리병이 없어서,
스텐으로된 김치통에 담았어요..
3일동안 실온에 보관했다가, 어제 간장 다시 부어서는, 냉장고에 넣었는데요.. 이케 하는거 맞나요?
아니면, 좀더 실온에 보관해야 하나요?

고수님들 코치 부탁드립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이
    '05.9.7 5:37 PM

    저는 첨부터 계속 냉장보관했는데 ^^ 냉장고에넣어두고먹음 더 맛있어여

  • 2. 김영주
    '05.9.7 5:42 PM

    네..냉장보관하셔야해요~

  • 3. miru
    '05.9.7 5:40 PM

    영이님, 감사해요...요리조리 Q&A에 보니, 3일간은 상온에서 보관하라 해서, 그렇게 했는데, 3일후에 대해서는 아무도 묻지 않으셨더라구요..^^
    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얼마나 있다 먹으면 될까요?
    저는 어제 살짝 맛보니, 그것도 맛있던데..^^

  • 4. miru
    '05.9.7 5:46 PM

    어랏, 김영주님 도 감사해요..^^

  • 5. 은하수
    '05.9.7 7:40 PM

    요즘엔 무우도 맛이 없는것 같아서 양파만으로 하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요즘 무우는 맛이 덜한것같아서요. 처음엔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하다가 양파를 4등분만해서 큼직한대로 담아요. 훨씬 편하죠.
    그리고 고추도 간장 끓일때 같이 넣어서 끓이다가 간장을 부을때 건져내면 고추씨도 둥둥 뜨지 않고
    깨끗하더라구요.여러번 해보니까 요령도 생기고 암튼 양파사러가기 바빠요. (저도 바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부터 먹기 시작해요) 그리고 간장국물은 국이 없을때 떠먹기도 하구요.^^

  • 6. 베리베리뮤뮤
    '05.9.7 10:39 PM

    제가 만들어서 친정에 맛보라고 가져다 드린 이후... 계속 만들어서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무우를 별로 안좋아해서 셀러리와 양파를 많이 넣고 만들죠. 우선 스텐 김치통에 한가득 만들어서
    간장을 붓고 몇시간 후 야채의 숨이 죽으면 바로 보관용 유리병에 옮겨요. 그럼 차곡차곡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걸 하룻밤 상온에서 재우고 그 다음날 간장만 다시 끓여서 식혀서 병에 넣어서 가져다 드립니다. 커다란 꿀병으로 2병 가져다 드리고 남은 것은 제가 먹구... ㅎㅎ

    또 조만간 만들어야 할 듯한 예감입니다.

  • 7. 조향숙
    '05.9.8 12:52 AM

    저도 시누이가 만들어다 달라네요.
    끌..집들이때 괜히 해가지고 ..아이 낳고 조리끝났다고
    그거 잘먹는다고 시어머니가 만들어 오라고 부탁아닌 명령에
    기분이 좀 그렇네요.

    그냥 기분좋게 맛있어서 생각나니 한번 해부면 좋겠다는
    식이 아닌 **가 잘먹으니 다음주에 해와라...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 입장 하나 생각않고
    당신 딸부터 챙기는 습성..
    오늘 무하나 사는데3000원이네요.
    채소가 전반적으로 너무 비싸 반찬하나 할려면
    계산부터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내일 아침 간장 끓이는 냄새 지금부터
    코가 막막합니다.

  • 8. miru
    '05.9.8 8:54 AM

    밤새 안녕이라더니... 모두들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은하수님.. 아닌게 아니라, 고추씨 좀 거슬리더라구요.. 나름대로 칼칼한 맛을 내주는 것 같기는하지만, 보기에는 좀 그렇죠..^^ 저도 두번째 간장 끓여 넣을 때 일부 좀 빼고 넣는데..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ㅎㅎ 저도 갠적으로 무는 별로 안좋아하고, 양파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번 장아찌는 무도 맛있더라구요..^^
    베리베리뮤뮤님, 그랬군요..^^ 전 좀 숙성을 시키고 먹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저도 이번주에 친정에 가는데, 한병 가지고 가볼까봐요~ ㅎㅎ
    조향숙님, 님의 마음 이해가 가네요..^^ "** 좀 해줄 수 있니?" 와 "** 좀 해와라." 이거이 정말 다른 말이라는 것을 왜들 모르실까요~ 좋아하는것도 옆에서 옆구리 찌르면 더 하기 싫은데...
    그래도 이왕하시는 것 좋은 맘으로 할 수 있으시기를...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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