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바라기 덕분에 풍성한 식탁..

| 조회수 : 4,682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5-08-28 15:46:47
아침 산책길에서 알밤 세 톨 주웠습니다.

여름 끝자락을 붙잡고 절규하는 매미, 쓰르라미...
가을은 이미 내 주머니속에 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익고 영글어 완성되는 계절..

자연의 풍요로움이
82cook 여러분 마음까지도 풍성하게 해 줄겁니다.

찹쌀이 생겨 전자렌지 모도배기 만들어봤습니다.

어제 강풍으로 쓰러져 누운 해바라기 덕분에
풍성한 식탁..
잠시 빈센트 반 고호도 떠올렸었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현주
    '05.8.28 5:21 PM

    웰빙떡이네요..보기에도 쫄깃쫄깃~

    해바라기를 보고 고호를 떠올리시는군요..
    가을여인 같아요~^^

  • 2. morihwa
    '05.8.28 5:40 PM

    벌써 알밤이 떨어졌나요?
    세월감에 놀랐내요.
    떡 맛있겠어요.

  • 3. 딸둘아들둘
    '05.8.28 5:42 PM

    전자렌지로 저런 떡을 만들수 있나요?
    오호~~놀라워라~
    저도 좀 알려주세요^^

  • 4. kAriNsA
    '05.8.28 5:50 PM

    해바라기..라는 애기듣고 풍성하다길래.. 아~ 떡에 해바라기씨가 들었나보다..했어요 (어쩜이리 단순한지)

    한참 글읽다보니.. 해바라기..꽃이더라고요.. ㅎㅎ 예쁘네요..

  • 5. 만년초보1
    '05.8.28 7:37 PM

    정말 고흐의 해바라기 정물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가끔 집에 꽃 한번 꽂아 놓으면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문제는 게을러서 시들고 나서도 한참 후에 버린다는 거죠. ^^;

    저 떡이 집에서 만든 거라니 안 믿어져요~
    저걸 전자렌지로 만드신 거예요?

  • 6. 맑은물
    '05.8.28 9:55 PM

    네.. 전자렌지에 만들었구요.. 띠깜(?)님이시던가요??
    그 분 레시피에서 물의 양을 조절했더니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찹쌀가루 3컵에 물 2컵, 건조 과일, 콩, 건포도 넣었어요..

  • 7. 안동댁
    '05.8.29 10:22 AM

    저도 식탁에 해바라기 두고 싶네요
    너무 아름답다!!
    모도배기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 보여요
    저도 필 받아 해 봐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2 hoshidsh 2026.06.06 1,722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613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73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0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7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07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3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39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0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2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0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1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0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5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0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2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4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6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4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41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6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4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8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83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2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9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8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