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비가 많이 와서인지 닭요리가 많네요~ ^^ 저도..

| 조회수 : 2,89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8-25 16:42:45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닭 요리가 많아서 정말 놀랐어요~
저도 어제 닭으로 반찬해 먹었는데 말이죠~ ^^

사진 접사를 잘 찍지못해 허접하지만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둘째가 160일쯤 되어서 통 뭘 해먹질 못했어요..(천성이 게으르기도 하지요..)
자.게에 올라온 아기엄마들의 자신의 밥도 제대로 못해먹고 있다는 글 읽고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했지요..^^

첫째가 여섯살 딸인데 소아과에서 빈혈검사를 한번 해보았는데 빈혈뿐 아니라
다른 영양상태나 아이상태가 다 좋게 나와서 기쁜 마음에 냉동실을 뒤져 만들어 보았습니다..
평상시 고기요리를 잘 못해주다가 결과가 잘 나오니까 갑자기 해주는 건 뭔지..? ^^;;
참 딸은 또래에 비해 키는 그럭저럭 평균인데 너무 마른 체형이라 속으로 살짝 걱정됐거든요.

참참 본론으로 돌아가서,,^^
새우튀김은 어떻게 해야 맛있게 되는지..모르겠어요..
시중의 튀김가루의 비율대로 저어서 새우를 버무려서 튀겼는데 온도가 낮았던건지..
암튼 새우 자체는 금방 익으니까 먹을만은 했는데..

닭은 닭가슴살을 길이로 여러조각으로 잘라서
생강다진것, 후추,소금간을 하고 낮은 온도로 튀김을 두번 해서
간장,레몬즙, 미림, 설탕, 참기름 등을 넣고 버무려 조리다가
튀겨놓은 닭을 넣고 살짝 조려서 먹었는데 딱딱하지 않고 너무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요리프로에서 본 것 같아 해봤더니..

퇴근한 남편.. 식은 닭조림을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고 해서
맥주까지 부랴부랴 사러 갔다온 거 있죠..
저는 모유수유 중이라 반컵만 마셨지요..ㅎㅎ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s
    '05.8.26 6:48 AM

    새우튀김도 닭튀김도 정말정말 맛있었겠어요.
    둘째가 5달인데 이런거 해드시는거 보면 하나도 안 게으르신데요..뭘..
    맥주랑 같이 정말 딱이셨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2 hoshidsh 2026.06.06 1,837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644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88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13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90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18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4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49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11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2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1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16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11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05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2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5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7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4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43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70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4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8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26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95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90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