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룡보(상하이딤섬)(P)

| 조회수 : 2,68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8-17 16:57:53
만들지 않은것도 올려도 되겠죠?
헤헤 제가 얼마전에 대만 다녀왔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하이딤섬 전문점 딘타이펑에 갔었거든요.
서울에도 최근에 문을 열었다던데요..제가 서울 안살아서 잘 몰라요..

여기서 젤 유명한 것이 소룡보라는 딤섬인데요..
만두속에 국물이 들어 있어서..만두국의 역발상이라고나 할까..
키톡에 소개된 적이 없는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저야 뭐 만들수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82cook엔 워낙 뛰어난 요리 솜씨를 가지신 분들이 많으니..
혹 얼마 뒤엔 집에서 이거 만들어 드시는 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맛은요..그냥 맛있어요. 만두맛 ㅋㅋ
대만 특유의 음식 냄새에 워낙 힘들었던 터라..
사실 전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지요..
줄을 서서 먹는다는 둥..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는 둥
암튼 유명하다네요..

두사람이 소룡보, 만두국, 새우볶음밥, 피클..이렇게 먹으니,
대만돈으로 500원..우리나라 돈으로 18000원 정도..별로 안 비싸네요.
근데..거기 가이드는 비싸서 안 먹어봤다는데..뭔 말인지..
대만 물가가 서울이랑 비슷하거든요.

서울의 딘타이펑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제가 서울 살면 당장 가볼텐데..
가격은 좀 더 비싸겠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esta
    '05.8.17 5:01 PM

    중국 대사관 근처에 있다던데
    그리고 난시앙이라고 청담동에도 소룡포 하는 곳 있어요
    6개 들은 대나무에 9000정도 하는거 같아요

  • 2. 사탕
    '05.8.17 10:16 PM

    딘타이펑 넘 맛있죠? ^^
    저는 싱가폴에서 가봤는데 새우와 야채가 들어있는 딤섬... 육즙까지 맛있었답니다.
    새우볶음밥도 맛있구...

    우리나라 명동에 있다고 하던데 가격이 좀 비싸더라구요.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당췌 명동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기회만 보고 있어요~

  • 3. 포비
    '05.8.17 10:21 PM

    딘타이펑 아직은 가지 마세요
    사람..검나 많아요
    오픈한지 한달도 안된것 같은데...정보력들 정말 대단 ^^
    음..그런데 가격이 그정도면 착한것 같든데 우리나라가 쩜 비싸게 받는건가요?

    어쨌드 한달갈은 대만 현지 요리사 상주한다니까..그래서 그런지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30분대기는 기본이실걸요..평일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전...유행. 고급 변화의 천국 청담동이 아닌 명동에 생겨 좋더라구요~

  • 4. Connie
    '05.8.18 9:55 AM

    소룡포.... ㅎㅎ 샤오룽빠오.... 시에스타님 말대로 난시앙이 먼저 오픈을 했는데 가격이 좀 무섭죠.
    그에 비해 딘타이펑은 가격도 만족스럽고 맛도 만족스럽구요. 딘타이펑에 가시면 소룡포 종류만 먹고 오시길. 대만도 그렇고 싱가폴 분점도 그렇고... 딘타이펑은 면도 전혀 아니고 볶음밥류도 전혀 아니거든요.

  • 5. 꼼히메
    '05.8.18 11:06 AM

    쩝..전 볶음밥 넘 맛있던데요..대만사는 동생 친구는 대만음식이 넘 입에 안맞아서 한동안 볶음밥만
    먹었대요. 제가 먹어보니..입맛에 맞던데요..

  • 6. 진솔
    '05.8.18 11:27 AM

    명동에 있는 딘타이펑 가봤어요. 져녁 6시 반경에 갔는데 10분정도 기다렸어요. 조금 일찍 가시면 괜찮은데 7시 넘으면 30,40분은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번호표 뽑아서 대기해야해요. 정말 잘 되더군요. 저는 대만의 맛을 못봐서 모르겠는데 같이 갔던 분들은 맛이 똑같다며 매우 맛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고기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어서 그냥 만두맛이다, 좀 느끼하다 싶었지만 같이 가신 분들은 나름대로 미식가들이어서 맛을 잘 아시는지 좋다고 하셨어요. 딤섬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4 jasminson 2026.01.17 4,590 3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5,22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62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78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11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8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9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61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5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46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7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5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0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3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9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2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4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3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8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3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7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1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28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42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83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503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