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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보며 밥해먹기中 감자가 풍년이라~

| 조회수 : 5,830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7-28 15:02:37
좋아라하는 야채중에 감자라면 한끼니를 뚝딱~해결할 수도 있지요.
튀겨먹어도 맛나고 소금넣고 쪄 먹어도 맛나고...ㅎㅎ

몇주전 시댁에 갔더니 돌아오는 길에 어머님께서 감자를
아주 바리바리 싸주셔서 베란다에 쌓아놓고 먹고 있는중이에요~
주로하는 요리라고 해보았자 딸래미때문에 더운날씨때문에 유일하게 감자채볶음만 죽어라~__;;
마음은 이런저런것도 해보고 싶은데...
마음만큼 의욕은 따라주질 못하는 현실이 무진장 슬퍼요ㅠㅜ

감자채볶음을 부스러지지 않게 파삭파삭하게 하기 위해선 채썬감자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전분이 제거되어서 깔끔하게 된대요~이미 아시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참, 벌써 서연이가 태어난지 백일이 지났어요.지난 25일에 백일이였답니다.
중복이라 미역국은 커녕 삼계탕만 대충 해서 후다닥 울부부만 해치웠네요.
서연에게 해준건 낳아준거 밖엔 없는거 같은데...
정말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주고 있어서 넘 감사해요~
어찌나 귀여운지....아주 행복합니다.ㅡㅡ;;;
미소천사 서연이 웃는사진을 보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용~!!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mese
    '05.7.28 3:06 PM

    서연이 넘 이쁘네요~~ 백일 축하하구요~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랄께요~

  • 2. 꿀벌
    '05.7.28 3:07 PM

    어머 분홍양머리 서연이 너무 이쁘네요
    하얗고 토실한게 콱 깨물어 주고싶어요
    (죄송! 전 아가들만 보면 막 깨물어 주고 싶어서...울아들도 맨날 저에게 깨물림당해요^^)
    제가 죽어도 성공못하는게 바로 감자채볶음이에요
    울 남편의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데...맨날 잔소리들어서 이제는 아예 안한다는 ㅋㅋㅋ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번 시도를 해볼까나~

  • 3. 박하맘
    '05.7.28 3:12 PM

    서연이 웃는 얼굴 너무 귀여워요^^*
    더운데 아가랑 고생이네요.....

  • 4. 화성댁
    '05.7.28 4:19 PM

    애기가 핑크 레이디네요. 너무 귀여워요.

  • 5. 엄마곰
    '05.7.28 4:32 PM

    양머리 수건 넘넘 귀여버여~^^*

  • 6. 아이린
    '05.7.28 4:34 PM

    아기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찜질방에서 삼순이가 썼던 그 헤어밴드스타일이네요.

    깜찍하구 넘 이뻐요~

  • 7. 플로라
    '05.7.28 4:37 PM

    어쩜 애기가 넘 예뻐요..
    저두 서연이 같은 애기가 있었음 좋겠어요..
    웃음이 절로 나오겠어요..

  • 8. 파마
    '05.7.28 4:47 PM

    ㅋㅋㅋ 첨엔..쌍둥인가 했지요.. ^^;; 옷에 따라..달라지는..느낌..음..모델해도 되겠어요.. 백만불 짜리 미소군요..

  • 9. 금땡이
    '05.7.28 5:21 PM

    ㅋㅋ 서연이 넘 귀엽따~ 서연이를 여기서보니깐 더 방갑넹~~^^

  • 10. 청포도
    '05.7.28 5:44 PM

    서연이 백일 축하해요.
    서연이 웃는얼굴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내요.
    서연이가 그동안 더 예뻐졌네요.

  • 11. 달개비
    '05.7.28 5:47 PM

    서연이 백일이 지나 갔군요.
    서산때보다 벌써 많이 자란티가 사진으로도 팍팍 묻어 납니다.
    웃는모습 진짜 이뻐요.
    맞네요. 미소천사.ㅎㅎㅎ

  • 12. 마마지눅
    '05.7.28 5:53 PM

    팔뚝이 예술이네요 ㅋㅋ
    미쉐린 팔뚝...ㅋㅋ
    어케하면 저렇게 사랑스런 딸래미 낳을 수 있는지 비법을 좀 전수해 주시죠..ㅋㅋ

  • 13. 열쩡
    '05.7.28 6:06 PM

    저 팔뚝이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에혀...

  • 14. 오두막집
    '05.7.28 6:39 PM

    서연이도 축하하고 서연이엄마도 축하드립니다.
    정말 탐스런 서연이예요
    잘도 키우셨네요
    앞으로도 쑥쑥자란 서연이 또보여주세요~~~

  • 15. wanine
    '05.7.29 6:55 AM

    아~ 진짜 이뻐요!!!!

  • 16. 푸른하늘
    '05.7.29 10:07 AM

    으하하하하....
    우리 딸아이랑 보면서 너무너무 웃었어요.
    너무 귀엽네요.,
    우리 아이들 생각이나요.저렇게 툥툥하니 웃돌이 웃순이였거든요.
    다시금 옛생각에 행복했답니다.
    아이들 키웁며 행복하실거예요.
    서연! 백일축하해. 건강해라...

  • 17. 칼라
    '05.7.29 11:59 AM

    ㅎㅎㅎㅎ
    요즘뜨는 머리수건법~
    아가에게 해볼 생각을,................ㅋㅋㅋㅋ
    아가의백일을 축하드려요 맑고 건강하고 귀여운숙녀로 자라나길........

  • 18. hippo
    '05.7.29 2:23 PM

    에고 드디어 서연이가 모델계로 진출을 했네요.
    백일 기념으로 엄마가 예쁜 사진도 올려주고...
    저번에 서산에서 봤을 땐 울보더니 참 예쁘게 잘 웃네요.
    나 요즘 시간 엄청 많은데 얼굴 한번 봅시다. 강아지똥님, 청포도님...

  • 19. 아마린
    '05.7.29 3:01 PM

    아기 너무 예뻐요~ 저절로 웃음이 흘러넘치네요..
    이 더위에 땀띠나지 않게 예쁘게 키우세요...부러워라..

  • 20. 앙큼이
    '05.7.29 5:50 PM

    애기가 넘 이뻐요.....

  • 21. lois
    '05.7.29 9:49 PM

    아이가 정말 이쁘네요. *^^*

  • 22. 꿈꾸는 뮤뮤
    '05.8.1 5:23 PM

    임신 7개월... 요즘엔 남의 아가도 내 아가처럼 소름이 다 돋도록 너무 예뻐요! 정말 미소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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