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갔다온 아들에게 준 핫도그입니다.
다진피클, 소시지, 머스터드, 케찹...늠흐~간단한 간식인데도 오븐을 돌리느라 더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ㅠㅠ
햄버거번을 구우면서 모양만 좀 늘려서 핫도그빵도 만든거 거든요. ^^;
식빵보다 이런빵을 만들어 놓으면 더 잘 먹어요.
하루종일 웃을일이 없다가도 아이들 때문에 웃고 삽니다.
일요일밤에 개그콘서트를 가끔 보곤하는데,
아들녀석이 옆에서 보고있다가 간혹 따라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까는 "엄마 수건 좀 줘바~" 그러더니 머리에 쓰고 "명훈이 나와봐~"하는거에요.
같이 놀면서 엄청 웃었어요. ^^;
"명훈이 나와봐~" "명훈이 들어가~" 하면서...^^;;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핫도그와 명훈이 놀이(?)
애지중지 |
조회수 : 3,26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7-26 2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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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칼라
'05.7.27 12:43 AM사진만 휘리릭 보다가 .......핫도그빵..........직접만드신거라 깜짝 놀랐어요,
엄마의정성은 오데까지 일까요??
아이들이 코메디프로 훙내내기 넘 좋아해요,다큰 울집아이들도 둘이서 따라한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낄길대고 웃도 떠들고,,,,,,,,,,
별것 아닌데도 그렇게 웃으며 크는 아이들이 부러워요,2. 애지중지
'05.7.27 1:09 AM더워도 좋아서 하는일이니까 하지 누가 시키면 아마 절대 못할거에요... ^^;;
베이킹 너무 잼있어요. ^^ 내일은 호밀베이글 구우려구요. 으쌰~
애가 tv프로 따라하는거 안좋은건데 핀잔주기전에 웃음부터 나오더라구요. ^^;;3. 재룡맘
'05.7.27 10:57 AM너무 맛있겠어요 ^&^ 지금 넘 배가 고프거든요...
4. yaumkja
'05.7.27 11:54 AM명훈이 나와 봐 ㅎ ㅎ ㅎ ㅎ
5. 미소조아
'05.7.27 3:22 PMㅎㅎㅎ명훈이 들어가~~~~
6. 파마
'05.7.27 3:29 PMㅋㅋㅋ 명훈이.. 넘 우껴요.. 근데..저 빵을 맹그셨다니..저도..깜딱...놀랐지요..
7. 방긋방긋
'05.7.27 6:32 PMㅋㅋㅋㅋㅋ
명훈이 핫도그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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