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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밤에 쇠주한잔.......

| 조회수 : 3,69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7-23 11:39:52
늦은귀가로 지친 남편꼬시기작전.......
호부추와 해삼 쇠고기 색색의파프리카로볶은  부추잡채와 참이슬한병.
꽃빵까지 쪄서 야금야금야참도 즐겼답니다.
아이들은 해삼과 쇠고기만 골라먹어 듬뿍넣었지요.
미리미리 야채썰어두고 고기양념해두고(간장 청주 소금약간)
팬이 달구어진다음 기름과 마늘 생강을 넣고 향을 낸후 불린해삼과 쇠고기를볶아볶아
따로 접시에 담아두고,팬에 다시 기름넣고 야채볶다가 함께 석어 두반장과 굴소스 청주를
동일한 비율로 섞어 두었다가 한큰술넣고 조금더 넣었답니다. 물전분휘리릭~돌리면 바로 완성이지요,.
82 에서 배운 해삼불리기로 이렇게 활용한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
    '05.7.23 1:40 PM

    와...점심 전인데...
    갑자기 듕국요리...땡기네욤~

  • 2. 윤아맘
    '05.7.23 2:10 PM

    난 술을 못해 우리남편에게 구박 당하지요 부럽당. 불 분위기를 좋아하는대 술을 못해 늘 구박당하는 아즘마에요

  • 3. 김수진
    '05.7.23 9:03 PM

    그러고 보니 초록 일색이네요.
    소주도 초록병^^*

  • 4. 김은미
    '05.7.23 10:50 PM

    저도 남편이랑 한잔씩 하는데요.그럴때마다 이런게 사는 재미가하고 살아요.

  • 5. 이수원
    '05.7.24 5:23 PM

    칼라님!여전히 맛있는거 많이 해드시네요.
    해삼 불리기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 6. 아름다운여인
    '05.7.25 8:36 AM

    우와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요^^좋으시겠어요 ㅎㅎ 저도 가끔 신랑과 함께 집에서 한잔씩 하는데요 이렇게 근사한 안주는 해먹어본적이 없네요 ㅎㅎ 맨날 그넘의 부침개만 ㅎㅎ

  • 7. 권경숙
    '05.7.25 9:19 AM

    술 끊었는데, 안주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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