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깽기부다입니다.
며칠전 이사를 해서 거대하게 집들이를 했습니다.
까마귀랑 둘만 살면서 수저 두개, 접시 두개, 공기 두개이던 저희가
어마어마하게 (ㅋㅋㅋㅋ) 큰 집으로 옮겼으니 학교 친구들이 안 쳐들어올리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만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삼겹살에 푸짐하게 쌈을 준비하고,
나의 비장의 무기 월남쌈을 준비하고,
기에다가 하나 더...요즘 닭봉요리들이 많이 올라온지라 닭봉을 준비하였답니다.
봤트!!!!
닭봉을 하면서 레몬과 레몬시럽을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했더니,
그날 학교친구들이 굶주려서 먹고 싶다던 삼겹살보다 더 환성을 받았답니다.
젊은 친구들이라 맛이 상큼해서 좋았답니다.
82쿡을 보면서 이젠 응용력까지 생기다니...
서당개 삼년에 풍월읊는것보다 훨씬 빠르긴 했죠?
저 이제 레몬 닯봉요리를 저의 비장의 무기에 하나 더 추가하려구요.
거기에다 하나더!!
내일은 레몬 탕수육까지 한번 해 보렵니다^^
학교 친구들이 오기전 허접하게 먼저 사진 찍었습니다.
온갖 그릇들이 총 동원되어 정말 음식보다 더 다양한 그릇이....아이 부끄부끄..^^
닭봉은 완전히 완성되기전에 찍었습니다.
여기서 더 쫄여진 상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윤기 좌르르르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쿡 3개월에 풍월읊기^^
깽끼부다 |
조회수 : 3,92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7-23 08:28:0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깽끼부다입니다. 47 2005-09-01
- [이런글 저런질문] 깽끼부다입니다. 18 2005-08-21
- [이런글 저런질문] 나를 위한 선물...... 16 2005-07-23
- [이런글 저런질문] 저도 티탄셋트 샀어요^.. 5 2005-07-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마
'05.7.23 8:38 AMㅎㅎㅎ 레몬 닭봉요리...맛있어 보입니다..^^
2. 안나돌리
'05.7.23 8:58 AM작년 이맘때
동경엘 갔었는 데..
엄청 덥더만요..이 더운데...
애많이 쓰셨네요...^^3. 안드로메다
'05.7.23 9:46 AM아이고 잘하셨네요^^~ㅋㅋㅋㅋ닭봉 맛있어 보이는데..어떤 레시피로 하셨을까용?
4. 행복이머무는꽃집
'05.7.23 7:23 PM이 뭣이여 !!
글도 잘쓰고 요리도 잘하고
국제적인 연애도 잘하고 못하는건 뭣이여~5. 깽끼부다
'05.7.24 12:16 AM파마님 감솨^^
안나돌리님 그래도 요며칠은 지낼만 하네요...오늘 동경에 지진에 무척 심해서 좀 놀래긴 했지만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드로메다님 감히 레시피라 하시면 부끄럽사옵니당....
먼저 우유에 30분 닭봉을 잠수시킨뒤에 간장 4큰술로 맛사지 시켜준뒤에
레몬시럽 1스푼에 레몬 2/1쪽과 함께 설탕으로 쪼렸습니다...
지금 사진은 쪼리는 중에 찍은거구요....
행복....집님 과찬의 말씀이옵니다.
전 언제나 님들처럼 하나라도 제대로 잘 하나 맨날 이런 반성에 젖어 산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6. 겨니
'05.7.24 2:06 AM닭봉...보기에도 정말 새콤하니 맛있어보입니다....글구, 언뜻 보이는 소파도 넘 예뻐욤...^^
요즘처럼 애한테 시달리며 사노라면 깽끼부다님처럼 둘이 나란히 공부하며 살면 월매나 좋을까...한답니다...ㅎㅎ7. 이효숙
'05.7.24 2:29 PM - 삭제된댓글다 이쁜 그릇들만 있는데요....
8. 경빈마마
'05.7.26 6:09 AM기립박수 짝짝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