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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떡만들기 ~(절편)

| 조회수 : 13,38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7-14 12:48:56
레토르님한테 산 쑥가루로 절편을 만들어 봣네요

쑥가루를 많이 넣어 색이 진한데 맛은 좋더라구요 ~

새벽부터 부지런떨어 애들 학교에 좀 보냇네요 (고생하시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 -아부^^)

새쑥을 쪄서 함 색 정말 고운데 이정도로 만족하네요 ~

맛나게 보이남요 ~~~~~


빻아놓은 쌀가루에 (냉장고에서 꺼낸것은 찬기가 없어야해요)  쑥가루를 섞어요

뜨거운물을 조금씩 넣어 버물거려 (손으로 뭉치면 약간 뭉쳐질정도로)  찜기에 20분정도 찌고요

사진에 보이는 밀대가 없음 그냥 밀가루 밀대로 계속 꾹꾹 눌러줍니다

(밀대나 도마에 참기름과 식용유 섞은것을 발라줘요 )

어느정도 찰기가 생겻음 떡국모양으로 굴려줍니다  

손을 칼처럼 세워 톱으로 써는것처럼 앞뒤로 굴려줍니다

틀이 잇음 찍음 됩니다  완성되면 위에 꿀을 약간 발라주세요 (애들이 좋아해요 ~)


틀이 없으신 분들은  쌀가루와 쑥가루를 섞어 익반죽해서 동그랗게 빚어 그냥 찌면 쑥개떡이 되네요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송송
    '05.7.14 12:54 PM

    고급스럽고 맛나 보입니다~
    새쑥보다 진국으로 보여요^^

  • 2. 혁이맘
    '05.7.14 1:02 PM

    아..맛나보입니다..
    선생님들 좋아라 하셨겠어요..

  • 3. chris
    '05.7.14 1:06 PM

    어릴적에 먹었던 쑥 절편이네요.
    먹고 싶어요.

  • 4. 별이짱
    '05.7.14 1:14 PM

    와...떡이 무지 이쁘네요...저런 떡모양틀은 어디서 구해요...?? 그리고 떡모양이 위에 바람개비 처럼 삐죽나온 건 ?? 오올~ 82에는 정말 솜씨좋은 분들이 많은거 같아욤....ㅡ.ㅡ^

  • 5. 종쳐라
    '05.7.14 1:20 PM

    우째 함니깡?

  • 6. 유민짱
    '05.7.14 1:18 PM

    떡살장인 김규석 선생님한테 직접산 떡살이네요 ^^ 그리고 이건 꼬리떡이라고도 하는데요 떡을 쳐서 떡국처럼 둥글게 말아 손을 칼처럼 세워 살~살 문지르세요 그럼 저런 모양으로 나오네요 쉬워요 ~~

  • 7. Orange Pekoe
    '05.7.14 1:22 PM

    저희집이 방앗간이라 떡은 정말 원없이 먹었는데..
    외국으로 나오고 난 뒤에는 떡값이 정말 금값이네요.
    방앗간집 딸래미지만 떡은 한개도 못만들고..(늘 엄마 아빠가 뚝딱뚝딱만들어주시니..)
    님 떡 보니 더 생각이 간절하네요~
    이번에 한국 출장가는 남편한테 떡좀 들고오라고 했는데.. 과연.. 성공할지??
    님 절편.. 너무 맛나보여요~^-^

  • 8. 석두맘
    '05.7.14 2:42 PM

    맛있어보여요..
    떡살은 어데서 파나요.. 온라인상에 팔까요?

  • 9. 검프
    '05.7.14 2:44 PM

    유민짱님 아이디처럼 정말 짱!!이시네요.
    아까워서 먹을 수 있겠어요????

  • 10. 초록
    '05.7.14 3:01 PM

    저기 저 밀대 어디서 샀나요?
    용도가 떡미는거예요??
    절구로 안 치고 저걸로 누르기만 하면 되나요?
    떡 너무 맛나보여요~~~!

  • 11. 파마
    '05.7.14 3:19 PM

    오~~~ 정말...82는 대단해요..제가 좋아 하는 음식들이...다 모여있어요..쑥개떡..너무 좋아요..^^;;
    저도..쑥가루 구하구 시포요.. ^^;;

  • 12. 이현숙
    '05.7.14 3:57 PM

    떡살장인 김규석님 연락처나,, 아님 홈페이지가 있으면 공개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3. 미도리
    '05.7.14 4:24 PM

    제가 만들고 싶었던 떡 이네요. 저는 떡볶이 처럼 쭈욱 빼서 먹는데 이렇게 하면 선물해도
    되겠네요. 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떡살은 어디서 사면 되나요?
    갖고 싶어요.!!

  • 14. 로빈
    '05.7.14 4:40 PM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고급스러운 떡의 자태에 눈이 땡~그래졌습니다요.
    근데 녹즙기 있으심 우리엄마는 뚝딱뚝닥 만드시던데... 가루들은 집에 있으니 떡 좋아하는 우리 4살짜리 아들래미(순 토종 생청국장 퍼먹고 떡이나 호박죽을 간식으로 즐기는)한테 한번 해줘봐야 겠네요.
    한번 성공해야 이런 예쁜모양에도 눈이 갈것같아요. 일단은 개떡의 모양으로 ㅎㅎ

  • 15. 지성조아
    '05.7.14 5:58 PM

    오호~~~~~절편이 넘 이뽀요..
    쑥향이랑..쫄깃한 식감이랑...눈으로 다 보이는것 같아요.
    떡살무늬가 특이하고 귀해보여요~~^^

  • 16. 박하맘
    '05.7.14 6:05 PM

    떡살 무지하게 탐나네요....
    저도 사고싶어 궁리하고있는데.....정성이 가득한 떡이네요.....^^*

  • 17. 국진이마누라
    '05.7.14 7:00 PM

    제가 젤로 좋아하는 쑥절편이네요.. 전 떡에 단것이 들어간것은 별루고 이런 그윽한 향이 있는 순한 떡이 좋더라구요.. 솜씨 짱입니다~

  • 18. 아라미스
    '05.7.14 7:19 PM

    저도 떡살 너무 궁금해요.
    왠지 떡살만 있으면 저도 저런거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 19. 칼라
    '05.7.14 7:46 PM

    예쁜모양의절편,,,,,,
    재주많은신분들다~모였어요^__^
    쑥향이 전해집니다.

  • 20. 유민짱
    '05.7.14 8:33 PM

    떡살 저는 한개에 15000원 주고 삿구요 그분 떡살은 직접 가서 사야지 온라인상에 팔진 않을거예요 그리고 많이 만들어 놓지도 않으시구요^^ 정말 꼬~~옥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심 언제 가는길에 사다 드릴께요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밀대는 인사동 근처에서 7000원 주고 사셧다는 데 어딘지는 모르겟네요 저거 하나 잇음 떡 정말 편하게 만들수 잇어요 꾹꾹 눌러주기만 하면 금방 되거든요 ~

  • 21. 유민짱
    '05.7.14 11:16 PM

    우~~와~~ 꿈에도 생각지 않앗는데 메인에 사진 들어가 잇네요 깜짝 놀랫네요 ^^ 친구들한테 다 연락해야 겟어요ㅎㅎ 아무래도 어제 돼지꿈 꾼것 확실한가 봐요 ^^

  • 22. 지우엄마
    '05.7.14 11:57 PM

    와~~~
    저도 쑥절편 젤로 좋아하는데...
    쫀득쫀득하니 향이 좋아서인지 우리아이들도 넘 잘먹는답니다.
    정말 잘만드셨네요**^^**

  • 23. 정화사랑
    '05.7.15 12:05 AM

    와.. 넘 맛나 보여요... 절편... 하긴 절편 뿐이 아니고 대부분의 떡을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쑥 절편 보단 흰 절편....

  • 24. *^_______^* 웃자
    '05.7.15 12:48 AM

    우와..저두 절편 좋아하는데...대단하세요...

  • 25. 비타민
    '05.7.15 6:24 AM

    쑥절편 쫀득쫀득 맛있잖아요.... 쑥이 많이 들어가면 잘 굳어지지도 않고.... 넘 맛있겠어요....

  • 26. 풀잎
    '05.7.15 9:44 AM

    김규석선생님의 공방은 어디있나요? 직접 찾아가 보고 싶어요,.부탁합니다

  • 27. 유민짱
    '05.7.15 10:20 AM

    쪽지로 떡살에 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서점에 가면 김규석 선생님의 저서중에" 전통음식.떡살"
    이라는 책이 잇는데 거기 보면 참고하실 수 잇으실 거예요^^ 읽어보면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아요 ~

  • 28. 유민짱
    '05.7.15 10:42 AM

    선생님 공방은 담양 대치 한재골 가는곳에 잇고요 .. 혹 가시려면 전화하고 가세요 전화번호는 061-382-0057이네요

  • 29. 태하엄마
    '05.7.15 7:05 PM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꼭 한 번 해보구 싶네요...
    사실 제 직업은 빵 만드는 사람이랍니다..
    근데 저는 빵보다는 떡을 더 좋아해요...ㅎㅎ

  • 30. 이미숙
    '05.7.16 4:56 PM

    와 부럽네요.
    정성에 감탄!
    먹고싶네요.
    저도 올봄에 캔 쑥을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는데요.
    여름방학에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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