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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를 비빔밥이라 명하노라!!

| 조회수 : 4,02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7-13 18:08:43
너무 무더워서인지 요즘은 계속 매운 고추장만 먹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도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산낙지 240엔주고 한팩 사고,
싱싱한 야채와 김치를 잘게 썰어서 고추장 듬뿍 넣어서 먹어볼라고 한답니다...
벌써부터 침이 꿀꺽~~~

그리고, 며칠전 담은 물김치!!
처녀작이긴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밥도 말아먹고, 국수도 말아 먹어보았답니다.
어째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한국음식만 찾네요.
뭐니뭐니해도 여름엔 고추장인가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십시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5.7.13 8:10 PM

    산낙지가 들어간 비빔밥~~~
    낙지회덮밥이네요...ㅎㅎㅎㅎㅎ
    맛있겠어요.....

  • 2. 수국
    '05.7.13 9:26 PM

    뭐라고라라????
    낙지 비빔밥이라고라....
    산낙지가 240엔이면 우리 나라돈으로 2400원?
    우리도 저 정도의 양이 나올까요?
    진짜 맛나겠네요...........
    새로운 비빔밥이네요.........

    내가 키톡에 안 들어온다고 그렇게 맹세를 했건만...
    대체 장터에서 산 55사이즈 옷들을 입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글구 다시는 안 입는다고 정리한 66옷을 대체 어디서 찾으라는 말인지...
    아~ 정말 난 구제불능인가 보다
    깽끼부다님~
    그렇게 맛나게 드시고도 살 안 찌시는 요령을
    현해탄 건너 획~~~~ 던져 주시옵소서

    깍두기 익어서 냄새 풍겨오는것도 참았는데
    낙지는 없고 깍두기 넣고 참기름 넣고 그 국물 살짝 넣어서
    고추장 넣고 비벼 먹으러 갑니다.

    그럼 대체 내가 몇 시간을 달밤에 체조를 해야하나?

  • 3. 깽끼부다
    '05.7.14 12:17 AM

    꽃게님 맛있게 먹었답니다.
    낙지옆에 초록색 저것이 생와사비입니다...잘게 다져서 같이 넣었더니
    고추장맛 사이로 느껴지는 앗사한 맛....정말 맛있었답니다.

    수국님...
    까마귀가 들으면 저 흉봐요...
    저도 오늘 저렇게 먹고 지금 1시간째 와세다대학 가서 걷고 왔답니다.
    걷는거 살 많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왜 까마귀랑 살면서 살 눈치를 봐야하는지....ㅎㅎㅎ

  • 4. 겨니
    '05.7.14 12:43 AM

    생와사비...첨봅니다...저렇게 생겼구낭...^^
    깽끼부다님 댓글보구 검색해서 다 읽었습니당...제가 님께서 식당에서 일하시는 동안 기다리다 지쳤어염...ㅡㅡ;;;
    이제서야 완결편까정 봤습니당...감솨...^^
    시나리오 한편 쓰심을 어떠실지요...(계속 저만 뒤북치는 소리 하고 있군요...이제 그만 자러갑니다...ㅡㅡ;;)

  • 5. 깽끼부다
    '05.7.14 12:50 AM

    흐미...겨니님 정성에 감솨감솨...
    그치만, 낙지옆에 저 초록색 무성한 잎들은 다른 야채이구요,
    첫번째 사진의 낙지를 살짝 째려보시면 그 사이에 있는 파란것이 생와사비입니다.
    조만간 잘생긴 통통한 생와사비 사진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웬 시나리오요?
    김삼순도 아니고,,,,,ㅎㅎㅎㅎ 안녕히 주무시고요 -꾸벅-

  • 6. 신짱구
    '05.7.14 9:40 AM

    산낙지비빔밥하는 식당있어요.

    전 산낙지는 못먹어 낙지만 건져내고 먹었다지요^^

  • 7. 파마
    '05.7.14 5:31 PM

    산낙지 비빔밥이라..음...침이 절로 고이네요..^^;; 초고추장으로 비벼 먹으면..더 맛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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