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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밑반찬 6종세트 ^^

| 조회수 : 9,2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7-11 00:47:24
안녕하세요~
넘 따뜻한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완전 신났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니 아.. 기냥기냥 넘나 좋습니다.. (맘이 따땃~해짐..)
구경 쭈르륵 하다가 첫참여!을 합니다~

밑반찬 6종세트.. ㅋ 만들었습니다.
냉장고가 좀 빌라나? 했으나.. 꿈이 야무졌습니다. 예.. ^^;

<두반장 어묵 볶음>
재료 : 어묵, 양파, 두반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 올리브오일
만들기
1.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물기를 뺀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볶다가 양파를 넣고 함게 볶는다.
3. 양파가 살짝 볶아지면 어묵을 넣고 볶은 후 두반장과 설탕을 넣고 볶는다.
4. 참기름을 두르고 불에서 내린다.

<마른조갯살 풋고추 조림>
재료 : 마른 조갯살, 풋고추, 진간장, 맛술, 물엿, 마늘편, 다진파, 통깨, 참기름, 올리브오일
만들기
1. 마른 조갯살은 찬물에 담궈 1시간 정도 불려 물기를 짠다.
2. 오목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편과 다진파를 볶아 향을 낸다.
3. 2에 진간장, 맛술, 물엿을 넣고 바글바글 끓인 후 풋고추와 조갯살을 넣고 조림장이 없어질때까지 조린다.
4.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고 불에서 내린다.

<무생채>
재료 : 무우, 다진마늘, 다진파, 고춧가루, 식초, 설탕, 참기름, 통깨, 소금
만들기
1. 무우는 채썬 후 소금을 넉넉히 뿌려 버무린 후 1시간 가량 재워놓는다.
2. 무우를 꼭 짜고 (간을 봐서 짜면 물에 한번 행군다. 싱거우면 버무릴때 소금간을 하면 됨) 고추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3. 다진파, 마늘, 식초, 설탕을 넣어 고무 버무린 후 참기름과 통깨를 넣는다.

<매운 가지볶음>
재료 : 가지, 고춧가루, 올리브오일, 참기름, 진간장, 통깨, 다진 마늘, 다진 파
만들기
1. 가지는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썬다.
2.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가지를 넣고 볶는다.
3. 가지의 숨이 죽으면 불을 줄인 후 진간장, 고춧가루를 넣고 볶는다.
4. 통깨를 넣어준다.

<오이지 볶음>
재료 : 오이지, 다진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약간, 올리브 오일
만들기
1. 오이지는 얄팍하게 잘라 생수에 담궈놓는다. (오이지의 짠 상태에 따라 담궈놓는 시간을 조절)
2. 오이지를 물기 없게 꼭 짜 놓는다.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파와 마늘을 볶다가 오이지를 넣고 달달 볶는다.
4. 불을 줄이고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설탕을 약간 넣는다. (오이지 4개에 1작은술 정도) - 간이 약하면 소금으로 간한다.

<오징어채 무침>
재료 : 오징어채, 고추장, 물엿,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만들기
1. 오징어채는 가위로 한잎크기로 자른다.
2. 고춧가루, 물엿, 다진마늘 (넉넉히 넣어야 맛있다)을 넣고 고루 무친 후 참기름과 통개를 넣어 버무린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쳐라
    '05.7.11 12:58 AM

    진주님? 레시피 좀 올려주세여,,,우찌 그리 셋팅도 이뿌게 햇네여,,,디게 맛좋을거 같아여,
    난 이런 밑반찬이 젤 어렵대여

  • 2. joosf
    '05.7.11 6:39 AM

    종쳐라님, 레서피가.. 홈피에 올린거 넘 긴데, 함 복사 떠다가 붙여보겠슴돠~ ^^

  • 3. 남이언니
    '05.7.11 8:35 AM

    오이지도 볶는다는거 처음 알앗네요. 오늘 당장 해봐야겟어요

  • 4. 요리가 즐거워
    '05.7.11 9:40 AM

    가지볶음을 보고 당장 만들엇는데 약간 죽이 되버렸어요.ㅎㅎ
    쌩쌩해야 맛있을거같은데 어떻게 하셧나요?

  • 5. 깽끼부다
    '05.7.11 11:00 AM

    joosf님
    오이지대신에 그냥 오이를 해도 될까여?
    언젠가 먹었던 오이볶음이 요즘 먹고 싶었는데 그게 오이지였다면.....ㅠㅠ
    여기서 오이지를 어디서 산다져?

  • 6. 태연박사맘
    '05.7.11 1:19 PM

    진주님, 여기서 뵈니 무척 반가워요.
    클래스에 참석하고 싶은데 저희집과 극과극 인지라,,,,,
    참, 진주님은 저를 모르시지요.
    진주님 댁(홈피)에 매일방문하는 불량손님 이어요.
    매일 보며 감탄,감탄,또 감탄 그리하여 진주님은 감탄 샘 이어요.

  • 7. 꽃게
    '05.7.11 1:36 PM

    깽끼부다님 색깔이 초록이 선명하면 오이입니다.
    오이 볶음도 맛있어요.
    오이를 얇게 썰어서 소금간을 한 후 꼭 짜서 물기를 최대한 빼주고
    기름 두른 팬에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내면 됩니다....
    마늘 파 약간 넣어도 되구요, 그냥 볶아도 맛있어요...

  • 8. 정화사랑
    '05.7.11 1:56 PM

    아.. 밑반찬.. 6가지 모두 만들긴 힘들지만 몇가지 정말 제게 도움되네요..
    몸이 많이 무거워져 하기도 사기도 귀찮아 하는데...
    두어가지 덕분에 맛나게 먹겠어요...

  • 9. 하루
    '05.7.11 3:48 PM

    맛있겠네... 음식 솜씨가 좋은 것 같아서 사랑 받으시겠어요...
    부러버라...

  • 10. 진주
    '05.7.11 4:12 PM

    조갯살이 낼 주문한거 오는데 조림 함 도전해볼께요

  • 11. 귀여운 연
    '05.7.11 6:37 PM

    마른 조갯살 좀 저렴하게 살데 없을까?
    마트가면 잘 보이지도 않고 너무 비싸요..홍홍

  • 12. 맘이야
    '05.7.11 10:09 PM

    담음새 하며...아주 깔끔하고 맛나 보입니다.
    사진도 예술이구여..

    쌩뚱 맞지만 사진을 저렇게 조르르 붙이는건 어찌 하는건지..^^;;

  • 13. 요리사랑신랑사랑
    '05.7.12 2:25 AM

    포토샵에서 쪼르륵 붙여서 한방의 컷으로 가꼬오면 되여~
    헉..제가 이렇게...대답해도...괜찮은거져?! ^^'''

  • 14. joosf
    '05.7.12 5:16 AM

    어머, 제사진이 대문에 있어여~ 보셨어요? ^^;;

    * 요리가 즐거워님~
    제것두 흐물흐물해요.^^ 볶는거라 어쩔수 없는것 같은데, 고춧가루 넣기전까지 센불에서 볶음 물기는 덜한거 같아요. 살짝 쪄서 무치는것 보다는 훨씬 죽스러워요.. ㅋ
    * 깽끼부다님~
    꽃게님 말씀처럼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여 꼭 짰다가 볶는 음식이 있더라구요, 다진 쇠고기를 넣기도 하던데 그걸 '오이숙장아찌'라고 한다네요~ ^^
    * 태연박사맘님~
    어머, 반갑습니다~ 정말 인터넷 세상이 좁아요! ㅋㅋ
    * 진주님~
    제 실명이랑 성함이 같으세요~ 와! 신기해요~ 호호
    * 귀여운 연님~
    저두 마른 조갯살은 잘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가격에 비해 왠지 그 맛이 쩜 딸리는거 같아요. ^^;
    * 꼼지맘님~
    하하하 상상은 즐겁습니다~~
    * 맘이야님~
    요리사랑신랑사랑님처럼 뽀샵을 하면 좋으련만.. 전 잘 못해가지구요, 그냥 그림판에서 만들어요.
    사진 띄우신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꺼 클릭하심 '편집'이 있거덩요. 거기서 작업했어요~

  • 15. 이연숙
    '05.7.12 9:18 AM

    요리 초보에겐 몇수푼,몇g 하는 숫자가 정~말 고마운 정보예요^^;

    적당히란 말이 젤 어렵다는^^;

    만들어보고싶은데 자세한 레서피 부탁드리면 혼내시려나^^

  • 16. 건배
    '05.7.12 3:01 PM

    저두요,...
    레시피하면 초보자에겐 몇스푼이라는게 참 중요한거랑요!! ^^*
    자세한 레서피를 올려달라, 올려달라,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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