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찬할만한게 없어 찰밥이나 하자 생각하고
냉동실에서 밤, 은행, 호두 꺼내놓고 팥은 한주먹 씻어 불에 올려놓습니다.
찹쌀 씻어서 압력솥에 모두 넣고 소금 한수저 넣고 그냥 불 질렀습니다.
콩나물국에 김에 깍두기 하나 놓고 저녁 먹었네요.
아이들도 오랫만에 찰밥을 먹으니 다들 잘 먹고....
날마다 반찬만들 생각을 하면 머리에 쥐나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뚱 맞은 찰밥
뿌요 |
조회수 : 3,74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7-08 1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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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05.7.8 12:55 PM밥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저두 찰밥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찰밥에는 깍두기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던데...아~~~먹고싶당.2. 경빈마마
'05.7.8 1:13 PM맛있겠다~
쩝~
가져가도 되요? ^^&3. 아마린
'05.7.8 1:36 PM방금 점심 해치웠는데도 쩝,,바짝 땡깁니다.
저렇게 윤기나게 밥하는 비결이 뭐죠??
전 가마솥에 하는데도 밥이 윤기없이 푸스스...정말 밥짓기 힘들어요..부러버라~~4. 꼬꼬파이
'05.7.8 3:53 PM맞아요, 찰밥엔 김만 있음 행복하죠..ㅋㅋ
5. 넙적공주
'05.7.8 4:18 PM맞아요 반찬 뭐해먹지 생각하면 한숨만 나와요
6. 권경숙
'05.7.8 9:56 PM찰밥은 미역국과 궁합이 잘 맞는답니다
스님들 머리 깎는날에는 미역국과 찰밥을 드신다네요
머리칼에도 기가있는데 밀어 버렸으니 기를 보충하는 음식으로요7. 지우엄마
'05.7.8 10:15 PM찰밥엔 김치 한가지면 되지요.
정말 먹고싶네^^8. 이연숙
'05.7.10 7:46 AM먹고싶네요~ 저 찰밥에 살짝 구운 김을싸서 한입~침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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