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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후의 자그마한 선물. 브로트쿠헨(Brot-kuchen)

| 조회수 : 5,947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7-05 23:51:58
헤헤헤헤 정말 너무너무 오랫만의 베이킹 같아요.
요즘.. 날두 덥고 의욕은 최하~ 요리 할 의욕도.. 뭐 먹고 싶은것두 없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를 못했어요~~~!!



오후의 소박한 선물. 브로트 쿠헨이에요. 너무 귀엽죠?





중간 발효가 끝난 반죽이에요. 안에 건크랜베리를 넣어 반죽했답니다.


< 재료 >
강력분 350g, 박력분 150g, 드라이이스트 12g, 설탕 100g, 소금 7g, 달걀 1개, 우유 250cc, 버터 100g
블루베리잼 & 딸기잼 & 스트로젤 (버터 200g , 설탕 200g , 바닐라 에센스 약간, 박력분 400g)

1. 밀가루는 체에 내려 드라이이스트와 설탕, 소금을 닿지 않게 넣고, 달걀, 우유를 넣고 고루 섞어 반죽합니다.
2. 반죽을 열심히 10~15분 치대 주고, 반죽이 매끄러워졌을때.. 중탕으로 1차 발효해주세요. (30분)
3. 1차 발효를 끝낸 후 가스를 빼주고, 분할하여 면보를 덮고 15분간 중간 발효해주세요.
4. 팬에 빵이 들러붙지 않도록 올리브유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5. 중간발효 끝난 반죽을 팬에 잘 깔아준 다음 2차 발효 (20분) 시켜주세요.
6. 2차 발효가 끝나면 반죽 위에 잼을 골고루 발라준 다음 스트로젤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7.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구워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발라주세요~




반죽을 팬에 넣어주시구요... 손으로 잘 눌러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저 팬이 18cm 정사각 팬인데.. 반죽이 350g 정도면 딱 괜찮을것 같아요.
전 처음한거라 너무 반죽을 많이 해서 두께가 두꺼워 졌답니다.




2차 발효 해주세요. 전 2차 발효를 이렇게 해준답니다.
오븐속에 넣고 살짝 2분 정도 오븐을 올리고 그 더운 공기로 2차 발효해주는데 아주 효과 좋아요.




2차 발효가 끝나고.. 잼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저는 스트로젤을 따로 안 만들고..
예전에 소보로빵 만들려고 만들어둔 소보로 반죽을 이용했답니다. 얼려뒀었지요~

< 스트로젤 만드는 법 >
버터 200g , 설탕 200g , 바닐라 에센스 약간, 레몬껍질 약간, 박력분 400g

1. 실온에 부드럽게 녹인 버터를 볼에 담고 고루 저어 덩어리를 푼 뒤 설탕을 넣고 충분히 섞는다.
2. 바닐라 에센스와 강판에 긁은 레몬껍질을 넣고 섞은 뒤 밀가루를 체에 쳐 넣는다.
3. 손으로 반죽을 비벼가며 섞어 소보로 상태의 스트로젤을 만든다.




오후의 예쁜 선물~ 브로트 쿠헨. 맛도 굉장히 좋아요.







하나씩 집어가세요 ^^
아키라 (akira)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요~ 빵 구경하기 빵 사진 빵 만들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 아키라의 로망백서 http://blog.naver...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키라
    '05.7.6 12:05 AM

    서지영님 / 한글 폰트 어떤거 말씀하시는건가요?? 브로트쿠헨 이라고 쓰인건 윤디자인 미소체 랍니다.

    덧 / 제가 저거 김영모 쌤책 보고 그대로 했거든요? 18센치 틀 두개에 쑤셔 넣었;; 는데 보시다 싶히 저렇게 두꺼워졌네요. 다른분들 브로트쿠헨;; 사진 보니깐 제꺼가 심히~~ 뭐 --;;; 아무튼 터지는줄 알았어요 --;;;; 김영모쌤 대로 하면요.. 3판 나와요. 18센치틀이요. 조금 더 큰 틀 해도 되구요. 오늘은 첨 한거니 담엔 얇게 해야겠어요 ㅎㅎㅎ

  • 2. 둘민공주
    '05.7.6 1:47 AM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진이예요.

  • 3. rikaa
    '05.7.6 4:45 AM

    아웃포커싱으로 입체감을 살린 베이커리 사진...아키라님 음식 사진은 언제 봐도 먹음직~스러워요! ^^

  • 4. 앨리스
    '05.7.6 8:15 AM - 삭제된댓글

    아키라님 혹시 삼순이 아니에요? ㅎㅎㅎ
    너무 맛나 보이네요! 멋져요

  • 5. 체리맘
    '05.7.6 9:03 AM

    솜씨도 좋으시네요
    요리도 사진도 .....

  • 6. 챠우챠우
    '05.7.6 9:18 AM

    아키라님은 못하는게 없으셔... 오늘도 넘 멋진 베이킹.
    남자친구 있으신지 모르겠지만,넘넘 사랑받을거 같아요. ^ ^

    발효빵은 반죽이랑 발효과정땜에 어렵다던데,발효빵을 굉장히 잘하시는거 같아요.
    부러워요... 난 그 쉽다는 치즈케잌했는데,결국 치즈스펀지케잌이 됐어요. ㅋㅋ

  • 7. 셀린느
    '05.7.6 10:44 AM

    아키라님 요리 넘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역시 기대했던 그대로예요~

  • 8. 오렌지피코
    '05.7.6 11:27 AM

    일반적인 제빵 레시피에서요, 가정용 빵틀로 한번 먹기 딱 좋은 분량이 밀가루 250그람이예요. 이걸 반판이라고 한다나??? 하간, 250그람이면, 단팥빵, 크림빵이 12개 나오는데, 이거면 2번 구울 분량이구요, 식빵이면 작은사이즈 1개 나옵니당...이런 빵이라면 9인치 정사각틀로 1개 정도 나오겠네요. ^^

    그나저나...조렇게 구엽게시리 리본까정 달아서 누구 선물로 주셨나요?? 혹시 남친?????????

  • 9. 재룡맘
    '05.7.6 11:44 AM

    으~~악 넘 먹고 싶어요.. 아침을 않먹었더니 너무나 배가 고파서요 ^*^
    어쩜 솜씨가 이리도 좋으신지 배우고 싶네여...

  • 10. 흰나리
    '05.7.6 12:04 PM

    저도 너무 갖고 싶은 솜씨입니다.
    아키라님은 솜씨쟁이....

  • 11. 아몬드
    '05.7.6 6:52 PM

    죽음입니다...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 12. soll
    '05.7.6 9:54 PM

    이대로 잡지에 찍어 내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ㅠ_ㅠ 멋져요!

  • 13. 두민맘
    '05.7.6 10:27 PM

    아주 근사하네요...
    전 아직 오븐이 없어서...
    오븐을 넣자니 씽크대를 다 옮겨야 한다네요...
    쓰린 속 어떻게 달랠까요~~~

  • 14. 다몬
    '05.7.6 11:29 PM

    팬이 귀엽네여 ^^* 오븐기는 어떤걸 쓰시늕지?????
    둘다 너무 작구 귀여워보여서여 ㅋㅋ

  • 15. 아키라
    '05.7.8 2:01 AM

    팬은 18센치 제일 작은 정사각 팬이구용 ^^
    오븐은 큰 가스오븐이에요~~!! (전혀 작지도 귀엽지도 않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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