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보며 밥해먹기 中 " 의욕만 앞선 지름신 - 빠니니 그릴 "

| 조회수 : 4,43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7-05 14:03:19
살림돋보기란에 계획된 공동구매리스트를 보구선
산후조리중에도 강력한 지름신이 오더라구요.__;;
매끼니 챙겨먹기도 밑반찬을 해먹을 체력도 여유도 안되면서
왜이렇게 사고 싶은건 많은건지.....

외출을 못하니 맨날 컴앞에 붙어앉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지른것만 해도
정신을 차려보니...많더라구요.그래도 충동구매라기보단 필요한걸 구입했다라는 생각을
억지춘향으로 하고 있어요...^^;;;

당분간 육아때문에 오븐사용도 적을테고 그럼 빵을 굽는 일도 거의가 없을테고
그래서 언니가 왔을때 제빵기랑 시모님께서 주신 소이러브랑 위탁 보내버렸어요.
서연이가 5개월령 정도 되어서 이유식을 시작할때즈음까지요....^^;;

없으면 더 생각이 나고 안보이면 더 필요해지는 아주 이상한 성격인건지
자꾸만 이상황에도 빵을 굽고 싶고....두유랑 두부도 함 만들어 보고 싶고....__;;;

넘 서두가 길었네요. 공구리스트중에 구입한게 조이클래드 스텐냄비도 몇개 지르고....
빠니니공구 팟업창이 뜨길래 냉큼 동생한테 전화해서 마구마구 꼬셔대어서 동생한테
주문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손안에 넣게 된 빠니니그릴.....첫시도로 장어구이를 했다가 낭패를 보고....ㅠㅜ
두번째로 샌드위칠 구웠더니...요렇게 나왔네요.
샌드위치 하나 만들고 굽는데 주방은 완전 폭격이라도 맞은듯하고....@,.@;;

만들어서 먹는 기쁨후엔 늘 치워야 하는 눈물이 수고가 있지만.........
간만에 샌드위치를 맛나게 먹어서 위안삼아봐요....
서연이가 빨랑 자라야 엄마와 함께 주방을 폭격할텐데.....^^;;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코
    '05.7.5 2:10 PM

    저도 폭격하러 가면 안될까요? 너무 맛있게 만드셨네요 저는 진득하니 기다릴 못해서리 늘 격자무늬가 되고 말거든요~ 공습경보 나면 달려갑니당~

  • 2. 현배맘
    '05.7.5 3:45 PM

    저도 파니니 받아보고 아직 풀어보지도 못했답니다.
    제가 회사일로 넘 바빠서 주문도 친구한테 부탁했거든요.
    가서 가져와야하는데... 회상일도 넘 바쁘고... 그렇네요.
    이 샌드위치 보니까 얼렁 가져와야겠어요.
    이번 주말엔 저도 맛난 샌드위치 만들어 보길 기대하며...
    넘 맛나보여요..*^^*

  • 3. 벨르
    '05.7.5 3:50 PM

    와~ 전문집 빠니니 샌디치 같은데요~

  • 4. 돼지용
    '05.7.5 5:48 PM

    저도 연어구이 해 보고
    흐뭇했답니다.
    ㅎㅎㅎ 그 줄무늬들 넘 예쁘죠.
    샌드위치도 해 먹어야겠습당.

  • 5. 클레멘타인
    '05.7.5 7:19 PM

    바로 저 줄무늬였군요!!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6. 올드새댁
    '05.7.6 3:02 AM

    넘 근사하네요.짝짝짝~

  • 7. hippo
    '05.7.6 6:31 AM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하나 던져 주세요. 아니면 먹으러 달려 갑니다.슝슝===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 hoshidsh 2026.06.06 1,438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511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23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061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3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58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94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9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8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0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9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8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0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9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17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4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5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3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31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2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62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0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2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9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9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87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7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