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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골뱅이 소면과 맥주

| 조회수 : 3,48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7-04 18:33:45
후텁지근했던 어느 날 밤, 잠도 안 오고 갑자기 삘~받아 만든 골뱅이 무침이에요... ^^;;
시원한 맥주와 골뱅이를 사이에 두고 남편과 도란도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니 참 좋더군요.
레시피는 나물님 것 참고했구요, 야채는 그냥 있는 것 썼습니다.

* 배경이 좀 지저분 하군요. 민망~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상자
    '05.7.4 6:39 PM

    어흐흑..
    정말 임산부를 울리는..
    저것들은 뭣이란 말입니까?? ㅜ.ㅜ
    여름에 만삭으로 다니기 넘 힘들어염.. 정말 골뱅이에.. 맥주.. 어흐흑.. T-T

  • 2. 하코
    '05.7.4 6:38 PM

    골뱅이 레시피 수집중에 있는데 이건 나물님네 가서 봐야 겟네요
    너무 맛나보여요

  • 3. 팀마니아
    '05.7.4 8:17 PM

    심하게 땡겨요~
    저도 몇일째 골뱅이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오늘 야참으로 먹어야겠어요...... 냉장고에서 울고있는 코로나를 달래주며........
    쩝쩝

  • 4. 해바라기
    '05.7.5 8:23 AM

    요즘 하도 골뱅이 무침이 나와서 어제 저녁에 해 봤는데요.. 골뱅이 통조림에서 나오는 미끌찐득한 물은 걍 버리는건가요? 그리고 골뱅이는 씻어 줘야 하나요? 저는 그냥 국물은 버리고 살짝 헹궈서 잘라 넣었는데..

  • 5. 섭냥이
    '05.7.5 9:46 AM

    전 골뱅이를 한손에 꽉 움켜지고선 국물을 꼭 짜버리고 먹어요.
    왠지 미끄덩 거려서 싫더라구요. 그리고 국물을 사용하면 나중에 질퍽해질것 같아서요...

  • 6. 은빛물결
    '05.7.5 5:22 PM

    끓는물에 살짝 담궜다가 빼면 골뱅이의 특이한 비린내가 덜나구요..조금 부드러워 지는것 같더라구요..

  • 7. colada
    '05.7.5 6:17 PM

    저는 그냥 캔에서 꺼내서 물기 좀 짜고 바로 썼는데..
    앞으로는 살짝 데쳐야겠군요.. 음..

  • 8. 클레멘타인
    '05.7.5 7:31 PM

    살짝 데치는거, 좋은 방법같네요.
    저도 담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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