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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있는 부침개

| 조회수 : 4,78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7-02 00:25:45
야채부침개를 싫어하는 저희 딸도 맛있게 먹더라구요.
얇게 부치려면  국자를 써야되더군요. 국자로 반죽을 퍼서 부은 다음 국자로 펴주면 많이 얇아집니다.
전종류를 부칠 때는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후 기름을 넣어 뜨겁게 한 후 재료를 부으면 좀 더 맛있어 진대요.

<재료>
부침가루에 물을 넣어 거품기로 젓는다(취향대로 물의 양은...)
부추 적당한 길이로 썬 것(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호박, 당근, 양파 채썬 것, 바지락살, 생오징어 채썬 것(작은 길이로) 반죽에 섞는다. (제 경험으론 너무 많은 재료를 넣으면 맛이 국적불명이 되더군요.)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친다. 충분히 익혀 한 번만 뒤집는다.

*사진이 없어 죄송!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5.7.2 3:48 AM

    저는 두 장 주세요...
    부침개순이 랍니다.^^*

  • 2. 지구인
    '05.7.2 7:43 AM

    음~ 맛있겠다. 우리신랑은 부침개를 안먹어서리 혼자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그맛있는 부침개을 안먹다니.... 침 질질...

  • 3. 겨울딸기
    '05.7.2 9:48 AM

    아..정말 참고되요...전..재료를 많이 넣는편이라서...항상 모양이 얄상하니 이쁘게 안나왔어요...^^

  • 4. 체리맘
    '05.7.2 12:04 PM

    전 바지락 넣을때는 오징어를 안넣지요,말씀대로 약간의불명의맛을 두려워한 나머지..

  • 5. 바다네집
    '05.7.2 3:20 PM

    지구인님 저희 신랑도 안먹어요^^
    전 가끔해서 신랑은 안주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파티합니다

  • 6. 달구네
    '05.7.3 6:02 PM

    어제 친구네 갔는데 친구 시어머니께서 부추전을 해주셨거든요..그런데 보통의 부침보다 더 쫄기한 것이 너무 맛나는 거예요..그래서 시어머니께 여쭈어 봤더니, 밀가루에 감가 간걸 조금 섞으면 그렇게 쫄깃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전혀 감자전스럽지 않은게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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