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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갈비찜이랑 작은소보로쌀빵

| 조회수 : 3,89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7-01 12:57:45
냉동실 뒤지다가 갈비팩이 보이길래..오랜만에 했어요.
전 갈비를 먼저 다 익히고 양념넣어 조립니다...(완성작은 못찍었네요..금새 다 먹어서)
같은 레시피로 간 안보고 하는거라 언제나 같은맛...뭔행사 있을때 주위에서 항상 주문하시는 요리에요.
혹시 요리초보이신분들...이런방법으로도 함 해보세요.
따로 익히고 조리면 안질기고(장조림도) 간도 잘 맛고.
갈비1kg육수2컵(200ml기준)간장6큰술설탕4큰술............이거빼고 팩에다 배즙해놓은거있음 1봉넣으면 굿입니다.
정종이나 소주 1/4컵 마늘2큰술 생강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주 살짝 대파 다진거 1대분량
양파1개(중간거)
아이들 노인네 계시는집 키위 있으면 반개 넣고 배즙넣었으면 안넣어도 되고 맘대루
무 맘대루...큰깍두기처럼 8개정도
불린표고랑 밤..맘대루
당근 중간거 한개
마른고추...2개

익힌갈비랑 양념섞은거 반넣고 조리다 나머지야채랑 양념 다 넣고 조리면 되요..


신랑이 회사에 쌀로만든빵을 가지고 간다고해서 간식겸 먹을 수있게 작은 소보로빵 만들었어요.
반죽엔 식용유 넣었는데...위의 소보로는 버터를 넣었어요..그것마저 식용유 넣으면 소보로의 그맛(?)이 안날까봐서...이번엔 다른회사 백미가루에 글루텐을 첨가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영 부피가 안나와서 함 넣어보았더니....괜찮은것 같아요.
마치 우리밀중력분으로 빵을 만들듯


아까 전화왔는데...대박났다네요...뭔소리야?,,,(거기가 제과회사라서 맛에 민감하답니다)
신랑이 요즘 의욕이 없어보이더니 의기양양해지니...기분 좋네요.
(레시피 달랍디다..으악... 제과회사에서 달라고하면 겁납니다.)
울 아가도 울퉁불퉁모자를 쓴 빵이라며 잘 먹어주고...
쌀빵은 모양은 별 맵시가 안나도 맛이 있나봅니다...

오늘 저녁은 뭐하남...고민중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안
    '05.7.1 3:37 PM

    소보로 너무 맛있어 보여요.
    빵류 좋아하지 않는데, 저건 하나 먹구 싶네요.

  • 2. 레인트리
    '05.7.1 3:46 PM

    저 소보로 정말 맛있어 보여요.
    위에 소보로 토핑이 잔뜩 올라간 저런 맛있는 소보로빵 먹고 싶어지네요.

  • 3. 저녁바람
    '05.7.1 5:14 PM

    제꿈이 제과회사 다니는 거였어요. 과자좀 실컷 집어 먹게 ㅋㅋㅋㅋㅋㅋ

  • 4. 바쁜그녀
    '05.7.1 5:16 PM

    잘보구 가요^^
    갈비 먼저 익힐때는... 그냥 끓는물에 넣어서..고기만 익히는건가요?^^;

  • 5. 돼지용
    '05.7.1 7:55 PM

    제과 회사에서 레시피를 달라고라?
    님을 고수로 임명합니당.
    두가지 다 맛나보여요.

  • 6. 그래더
    '05.7.1 8:50 PM

    빵레서피 올려주세요

  • 7. calma
    '05.7.2 6:44 AM

    핏물뺀 갈비를 팔팔끓는 물에 넣고 완전히 익히시면 되요(아무것도 안넣고)
    다 익으면 분리해서 식혀 기름 걷어내고(귀찮으면 둥둥뜬 기름이라도 걷고)육수로 쓰고
    남은 육수는 낭중에 다른 요리할때 쓰면 좋아요.(울집은 얼려 놓았다가 냉면국물로 동치미국물과 반씩 섞어서 씁니다)

  • 8. 김지은
    '05.7.2 9:00 PM

    우와~ 쌀빵 정말 맛있어보여요.. 맛이 궁금하네요!

  • 9. 여자라서햄볶아요
    '05.7.6 9:25 AM

    빵 레시피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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