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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우리집 밥상엔..P

| 조회수 : 6,17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7-01 10:51:23
쟈스민님 레시피로 만든 불고기..국물없이 담아냈구요.

오징어채 볶음 : 공덕시장 인심좋은 건어물가게에서 샀구요. 포도씨오일, 간장, 맛술, 조청, 다시마우린물조금 - 지글거리면 오징어채 넣고 볶아줍니다. 오래볶으면 딱딱해져요.

햇마늘+ 자투리 야채볶음: 마늘  끓는물에 삶아내서  간장, 맛술, 조청, 다시마우린물조금 ..여기에 조렸어요. 남아있던 자투리 오이랑 양파 피망 함께 넣었구요.

그 아래는 햇마늘로 담근 마늘장아찌. 맛있게 맛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반찬 한두가지 장만하고 찌개끓여서, 남편 퇴근하기 기다려 함께 먹는 저녁..
전 그시간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답니다.

새벽에 천둥까지 치며 비가 무섭게 쏟아지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남은 하루 잘들 보내세요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시뚱띵궁뎅
    '05.7.1 11:33 AM

    아긍~ 너무 깔꿈합니당.. 헤~ 울신랑 불괴기 너무 좋아라 하는뎅..
    이번주에 포식 함 시켜줘야 겠네용..^^

  • 2. 최이선
    '05.7.1 11:40 AM

    질문인데요.오징어채를 물에 씻나요? 부드럽게 먹고 싶은데요...

  • 3. 시안
    '05.7.1 11:42 AM

    물에 씻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짠기도 좀 제거될테고, 이물질도 제거될거 같고, 부드러워질것 같네요.
    오징어 구울때 물에 담궜다 구우면 부드러워지는거랑 비슷할거 같네요.
    전 신랑이 약간 딱딱한걸 좋아해서 손으로 추스러서 그냥 볶았어요.

  • 4. 맑은웃음
    '05.7.1 11:54 AM

    정말 깔끔. 저도 주말엔 뭔가 밑반찬을...해야 할 텐데..

  • 5. 사랑초
    '05.7.1 12:10 PM

    시안님 안녕하시죠~ ^^ 이렇게 요리 솜씨까지 좋으시면 우째염 ~ 세상에나@@ 음식이 넘 정갈하고 먹음직 스러뵈요

  • 6. 시안
    '05.7.1 12:16 PM

    반가운 맑은웃음님, 사랑초님 ~
    잘지내셨죠?

    솜씨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열심히 만들어요. ㅎ

  • 7. 로사맘
    '05.7.1 1:34 PM

    최이선님 전 찜통이다 쩌요 그러면 짠기도 빠지고 살균도 되구요.... ebs(교육방송)의 요리 프로에서 안 상식...^^

  • 8. 시안
    '05.7.1 1:35 PM

    오호 ~ 찜기에 찌는 방법..저두 그렇게 해봐야겠어요..감사해요!~!

  • 9. 안동댁
    '05.7.1 1:57 PM

    마늘야채볶음 저도 해보고 싶어요
    몸에 좋을것 같고 맛도 좋을것 같아요

  • 10. bluemoon
    '05.7.1 2:46 PM

    시안님 요리실력이 장난이 아닌걸요... 맛도 맛이지만, 음식 담아내는 솜씨가 너무 정갈해요.
    키톡에는 첨 댓글 다는건데, 시안님 반가워서 안부차 적어봤어요. 좋은 글 참 많은데 자주 와야겠어요.

  • 11. 러브체인
    '05.7.1 3:20 PM

    핫 공덕동 사시나봐여..
    저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공덕동을 배회 하는데..ㅋㅋ

    그냥 반가와서여..^^

  • 12. 시안
    '05.7.1 3:25 PM

    블루문님 반가워요 ~ 히잉 좋아라 ~!!
    안동댁님, 마늘조림 맛있게 해드세요. 몸에 좋다니 매일 마늘을 몇알씩 드심이..

    럽체인님. 어찌 공덕동을 배회하시나요 ~ㅎ
    저 도화동 살아요. 바로 마포역 옆이요. 새로지은 길쭉한 건물속 작은평수 아파트에 살고있지요.

  • 13. 레인트리
    '05.7.1 3:47 PM

    정말 깔끔하게 단정하게 담아내시네요.
    손맵시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14. 수빈맘
    '05.7.1 5:38 PM

    설마 매일 저렇게 드시는건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셔용~~~갑자기 식구들한테 미안해져서..ㅠㅠ

  • 15. 시안
    '05.7.1 9:23 PM

    신혼이니 담음새에 좀 신경쓰는 편이지요.
    나중되면 어찌될 지 저두 알 수 없습니다.;;

    두가지쯤 새로운 반찬해서, 있는 반찬과 찌개와 그리먹어요.
    귀찮은 날은 김치볶음밥 같은 하나로 되는거 그런거 하구 그래요.
    마구 게을러 지고 싶은 그런날들이 꽤 있드라구요 ~

  • 16. 러브체인
    '05.7.2 12:30 AM

    매주 화요일 낮에 공덕동에서 꽃꽂이 수업 듣거든여..^^
    거기 사랑의 전화라는 건물 보셨는지..

  • 17. 헤스티아
    '05.7.2 10:36 AM

    아 배고파라! 으흐흐

  • 18. 유나
    '05.7.2 11:51 AM

    마늘장아찌 부~자 되신 기분이겠네요^^
    레서피 궁금합니다 알려주실꺼죠?

  • 19. 시안
    '05.7.2 8:23 PM

    마늘장아찌..요기 시냇물님 레시피랑 비슷하네요.
    근데, 전 식초따라낸물 반과 물반 이렇게 섞었어요. 간장의 양도 조금 더 했구요.
    새콤한거 좋아하는지라 그리했지요.
    작년엔 따라낸 식초물 거의 다에 물 조금 섞고 했었답니다.
    맛차이는 크게 없을거 같아요 ~!!

  • 20. 시안
    '05.7.2 8:23 PM

    꽃꽃이 배우러 가면 럽체인님 뵙는거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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