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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히 자신있는 요리..계란말이~

| 조회수 : 5,88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6-29 14:24:47


결혼 전에 처음 배웠던 요리가 계란말이 입니다.
그 전에는 그저 계란말이는 둥글게 말아서 굴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것도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필요하더라는...^^;;
암튼..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나마 조금 자신있는 요리가 되었네요..(여기서 자신있는 요리란..그리 시간을 오래 끌지않고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요리라는..ㅋㅋㅋ) 정말..요리는 직접, 여러번 해봐야 한다는 말...100%공감합니다.
계란말이 한 날 오이가 남아서 오이무침 해봤는데..먹음직스럽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리수리
    '05.6.29 2:26 PM

    저는 아직도 계란말이도 헤매는데... 부럽습니다. 오이도 먹음직스럽네요.. 윤끼도 좋구

  • 2. 엉클티티
    '05.6.29 2:34 PM

    케찹을 S로 뿌려주는 쎈스......

  • 3. 흰나리
    '05.6.29 2:45 PM

    계란말이 생각보다 어렵던데...잘 하셨네요.

  • 4. 붕어
    '05.6.29 2:56 PM

    엉클티티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5. 모모
    '05.6.29 3:35 PM

    사진 찍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더 이뿌라고 케챱 뿌린건데..ㅋㅋㅋ 칭찬이시죠? 감사해요~ㅋㅋ

  • 6. 선물상자
    '05.6.29 3:56 PM

    스물두살때인가? 계란말이를 한번에 앉아서 백개정도 만든적이 있었어염..
    그것도 혼자서.. ㅠ.ㅠ 거의 몇시간동안 계란말이 말다가 한 며칠 허리아파서 앓아누웠다는.. -_-
    그렇게 만들고 나니까 그 담부터는 계란말이 도사가 되더이다.. ㅋㅋㅋ
    뭐든 많이 해보는게 장땡인거 같아염~~~
    비오는날 계란말이에 오이무침.. 딱 막걸리 안주네염.. 우히히..
    임산부가 왜이리 안주들만 눈에 들어오는건지.. -_-;;

  • 7. 숟가락놔
    '05.6.29 4:30 PM

    계란말이 사이에 김이 껴 있으면 더맛있어 보일것 같은데요...김좀 끼워서 구우시지...^^

  • 8. 모모
    '05.6.29 5:06 PM

    그렇네요~주말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 밥은 해야겠고..냉장고 뒤지다가 계란이 눈이 띄어서 한건데..담엔 김도 넣어서 맛깔스럽게~~^^ 쭉쭉 늘어나는 치즈를 넣어도 맛있을 것 같애요~~다음엔 꼭~

  • 9. 넙적공주
    '05.6.29 5:07 PM

    쎈스 너무 웃깁니다. 요즘 안본지 오래되서리.... 하하하하하하

  • 10. 사비에나
    '05.6.29 6:51 PM

    넘 맛있어보여요 ^^
    전 모모님처럼 파하고 깨 조금하고 소금간 만한 계란말이가 제일 좋아요
    계란말이 일본식으로 여러가지 야채넣고 약간 달작지근한 맛으로 두껍게 하는것도 있고,
    이쁘라고 김도 넣긴 하지만 그런건 시각용으로만 좋고 입으로 들어가서 제일 맛있고 행복한 느낌드는건
    그냥 옛날 엄마께서 해주시던 저런 계란말이 인것 같아요

  • 11. 파마
    '05.6.30 8:06 AM

    ㅎㅎㅎ덕분에..계란 말이 필받아..언넝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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