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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가 만드는 체리스트로이젤

| 조회수 : 2,77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6-27 23:29:17

소박한 케잌인 스트로이젤은 일명 소보로빵, 곰보빵이라 불리운다.
과일이나 견과류로 다양한 모양과 맛을 낼 수 있다.

담백한 맛과 체리의 상큼함이 오후 간식으로 우유와 함께 할 만하다.

내가 보기엔 예쁜 꽃밭인데 내 남친은 이 빵의 부제를 <방울토마토가 비지에 빠진 날> 이란다. ㅋㅋ


즌비물............................

반죽 : 강력분 550g / 드라이이스트 2작은 술 / 설탕 75g / 바닐라설탕 1개 / 소금 1작은 술 /
         우유 250ml / 버터 75g
장식 : 사워체리 500g
         스트로이젤 : 박력분 300g / 설탕 100g / 바닐라설탕 1개 / 버터 150g

미리준비하기
- 45C의 따뜻한 우유
- 45C의 따뜻한 물
- 버터 실온 상태로 준비하기
- 오픈 팬에 유산지 깔기
- 사워체리 물기 빼기
- 오븐 180C로 15분간 예열하기


만들어볼까요?

- 반죽하기
1. 큰 볼에 강력분, 드라이이스트, 설탕, 바닐라설탕, 소금과 따뜻한 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핸드믹서기로 5분간 반죽하다 실온상태의 버터를 넣고 5분더 반죽한다.

- 발효시키기
2. 반죽이 매끄러운 상태가 되면 동그랗게 뭉쳐 볼에 담고 45C의 물에 중탕한다. 랩을 씌워 45~1시간 정도 1차 발효시킨다.
3. 반죽이 2~2.5배 부풀면 주먹으로 눌러 가스를 빼고 동그랗게 둥글리기 한 후 면보를 씌워 15분간 둔다.
4. 3의 반죽을 밀대를 이용해 30~40cm 크기로 민 다음 유산지를 깐 팬에 올려 골고루 손으로 편다.

- 스트로이젤 만들기
5. 볼에 박력분을 체에 내리고 설탕, 바닐라설탕, 실온상태의 버터를 넣고 핸드믹서기로 잘 섞는다. 이때 완두콩만한 크기의 덩어리로 뭉치면 완성
6. 4의 반죽위에 물기를 뺀 사워체리를 일정 간격으로 얹는다.
7. 스트로이젤을 골고루 뿌린 다음 면보를 씌워 30~40분간 2차 발효시킨다.

- 굽기
8. 180C(미니오븐의 경우임 : 일반 레시피는 190~200C로 나와 있슴) 로 예열한 오븐에서 25~30분간 굽는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nion
    '05.6.27 11:33 PM

    전체 모습을 보고싶네요,,예쁜걸요,,, 공주님 드레스자락같이..
    근데..남편분 너무 재밌으세요...비지..^^

  • 2. 맑은웃음
    '05.6.27 11:37 PM

    신랑 아니고 남친인데...ㅋㅋ

    전체를 찍은 사진이 있을라나...우얗든 저희는 스트로이젤(곰보)를 왕창 만들어서 해먹어요. 그 맛이죠. ㅎㅎ

  • 3. onion
    '05.6.27 11:51 PM

    아아..죄송..다시 읽어보니 남친이시군요..
    일정간격으로..얹지말고 하트로 얹거나
    빵마다 글씨처럼 새겨도 좋을것 같아요...
    사.랑.해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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